Love n Photo | TheRoad
11
archive,category,category-theroad,category-11,ajax_updown,page_not_loaded,,select-theme-ver-4.4.1,menu-animation-underline,wpb-js-composer js-comp-ver-5.4.7,vc_responsive

2020-05-29 존재를 바라보시는 사랑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며 달리고 달리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늦은 밤, 지친 몸을 끌고 집으로 향하는데 내 마음에 부어지는 주님의 마음이 있었습니다. ⠀ "나는 네가 이렇게 나를 생각하며...

2020-05-28 누군가를 베어버리기 전에

상대가 성숙하지 않은 말과 행동을 해서 가라지가 분명해 보여서 베어버렸는데 사실은 성숙하지 않은 알곡일 수 있습니다. ⠀ 알곡은 가라지와 함께 있고 가라지는 알곡과 함께 있습니다 누가 알곡이고 누가...

2020-05-27 마음과 현실의 간극

때로는 내 안에 괴물이 살고 있는 것 같이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 흔들릴 때마다 과연 내가 하나님을 믿고 살아가는 것이 맞는지 그 흔들림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조차 거짓처럼 보일까...

2020-05-26 믿음은 놀라운 기적

'왜 믿지 못해 왜 이렇게 믿음이 없어.' 라고 누군가에게 말하지만 믿음은 우리가 다짐한다고 생겨나는 것들이 아닙니다. ⠀ 믿음이 관계라고 믿는 이유는 그분을 조금씩 경험해야 힘을 내어 한 걸음씩 걸어갈...

2020-05-25 아빠, 아프시죠?

"내게는 안 주셨잖아요. 내게도 주세요." ⠀ 아버지와 함께 하지만 아버지의 마음을 알지 못한 채 살아갑니다. ⠀ 함께 있어서 늘 친구 같고 친밀하게 지내지만 나는 누구인가요? 그분은 누구인가요? ⠀ 항상 내 마음 알아달라고 기도하지만 아버지의 마음에는...

2020-05-22 한계의 선을 넘어

위기에 처했을 때 누구도 내 아픔과 위기를 대신 살아주지 않습니다. 부모나 연인이, 친한 친구가 도와주겠다고 말하지만 그 한계는 분명합니다. ⠀ 하지만 한계의 선을 넘으시는 분이 계십니다. ⠀ 하나님보다 더 실제적이라 믿고...

2020-05-21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아슬아슬한 시간을 보낼 때가 있습니다. 위태로운 현실이 여러 각도로 우리를 위협합니다. '주님은 어디 계십니까?' 우리는 주님이 없는 것처럼 묻지만 주님은 내게 오늘도 신실하십니다. ⠀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주님이...

2020-05-20 하나님이 없다면 나는?

하나님은 좋으신 분입니다. 하지만내게 좋으신 분으로 그친다면 내게 있으면 좋고,없어도 되는 분이 됩니다. 세상에 좋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요? 내게 있으면 좋지만 없으면 아쉽기만 할 뿐입니다. 하나님은...

2020-05-19 센 척 하지 않고, 무릎으로

항상 센 척 만 하던 이가 코로나 검사를 앞두고 무섭고 두렵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 모습이 좋아 보였습니다. ⠀ 내가 얼마나 대단하고 능력 있는 사람인가를 주님 앞에서 자랑하는...

2020-05-18 멋지고 대단한 말대신

대단한 선언이나 멋진 말이 나를 흔들지 못합니다. 가까운 지인의 평범한 고백이 내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 "그래도 같이 하면 좋겠습니다. 내게 짐 같은 분들이지만 그래도 같이 가자고 말하며 손잡아 주었습니다." ⠀ ⠀ 오랫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