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풍경 #767

인생에 성공은 무엇일까요?
나를 향한 아버지의 뜻과 계획이 있기에
꿈을 이룬다는 것을
인생의 성공에서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룬 결과물들의 총합이 인생의 성공은 아닙니다.
 
대단한 집을 가지게 되었고
멋진 차를 가지고 주님 앞에 섰을 때
그것 가지고 칭찬받지는 못합니다.
 
주님 앞에 섰을 때
만일 내놓을 것이 하나도 없어도
‘잘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라고 칭찬받을 수 있다면
그것이 인생을 잘 살았다는
하나의 잣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님이 내 인생에
칭찬하실 일,
그것이 무엇인지 다 알 수 없겠지만
만일 그 말을 들을 수 있다면
우리는 인생에 성공 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인가를 하는 것뿐 아니라
내가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겠네요.
지붕 위에 균형을 잡고
버티어 서있는 것 뿐 아니라
거기서 아름다운 연주까지 들려줄 수 있다면..
 
<노래하는풍경 #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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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66

날마다
조금 더 갖기를
욕심내는 내게
주님은 일용할 양식을 위해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용서할 마음도 없으면서
다른 사람을 용서한 것 같이
나를 용서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 당신은 어디 있습니까?
끊임없이 질문하는 내게
주님은 기초와 전제를 다시 말씀하십니다.
내가 고민하는 수많은 문제 앞에
주님은 이미 답을 말씀하셨습니다.
 
다만 내가 원하는 답이 아니라서
왜 침묵하시냐면서 묻고 또 물을뿐 입니다.
 
<노래하는풍경 #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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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65

몇 백 개의 모눈종이에 단 한 칸이라도
내 마음에 주님이 주신 감동이라면
나는 거기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주님의 뜻이라면
그것 자체로 기쁘고 감사한 일이겠지만
만일 분별하지 못한
혼자만의 오판이라 하더라도
그 횟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아버지가 나를 그냥 보고 있기에는
안타까울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스운 상상이지만
아버지는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자기 딴에는 순종한다는데
그냥 두면 불에도, 물에도 겁 없이 들어가서는
탈이라도 나지 않을까?
이 녀석은 내가 길을 인도 해야 겠다.’
 
이렇게나, 저렇게나
주님 앞에 소모적인 시간을 보내는 것은
우리 인생에 결코 소모적이지 않습니다.
 
<노래하는풍경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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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64

내 뜻이 곧 하나님의 뜻이라 말하는 시대,
하지만 내 뜻이 하나님의 뜻이 아닐 수 있고
나의 반대편에 서있는 사람이
하나님의 뜻일 수 있습니다.
 
제자들이 공회에 잡혀서
고난 당하고 있을 때
생각지도 못했던 인물, 가말리엘이
제자들을 변호하고 나섰습니다.
 
“만일 그들이 하나님께로 비롯되었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대적해 싸우는 사람이 될 것이다.”
 
압살롬의 반역 앞에
피난하던 다윗에게
시므이는 돌을 던지며 저주했습니다.
그 상황에서 다윗은 시므이를 내버려 두며 말합니다.
 
“그를 내버려 두어라.
그를 통하여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시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상황이 내게 억울하다면,
하나님이 갚으신다.”
 
나의 반대편에 있다고
그들이 하나님의 반대편에 있다고
전제하는 대신,
이해되지 않는 상황 속에
원수 갚음이 하나님께 속했다고 고백합니다.
 
그의 믿음은 광야에 있을 때
더욱 빛을 냅니다.
 
<노래하는풍경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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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63

마지막 날,
모든 눈물을 닦으시는 
주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그때에 주님을 따르지 않는
모든 대적은 절망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는 곳에는
동시에 주님의 공의가 있습니다.

 

만일, 주님의 도우심을 구한다면
동시에 내가 주님의 은혜를 
담을 깨끗한 그릇으로 준비되어야 합니다.
이는 예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 된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도리어 수치스러운 시간을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스게와의 일곱 아들은
주 예수의 이름을 불렀지만
도리어 악귀 들린 사람에게 제압당하여
벗은 몸으로 도망해야만 했습니다.

 

주님이 내 안에, 내가 주님 안에
그렇게 살 수 있기를..

 

<노래하는풍경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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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62

두려움은 여러 종류가 있지만
가끔은 알지 못하는 대상이나 과정 때문에
두렵기도 합니다.
 
같은 맥락에서
주님의 자녀가 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스펙터클한 위대한 간증과 인물들 앞에
주눅 들어서
자신을 평가절하 하거나
주님의 자녀 되기를
이내 포기해버리곤 합니다.
 
하지만 누구나 시작점은 작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의 수준을
주님이 더 잘 아십니다.
그렇다면 내가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충분히 할 수 있는 것,
하지만 간과해버리고 마는
그 일상 속에 순종하는 것이면 충분합니다.
 
아무것도 아닌 일상이
쌓이고 또 쌓이면
연인으로 사랑하게 됩니다.
 
<노래하는풍경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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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61

은과 금으로 대표되는
신자본주의 시대에
은과 금이 하나도 없다면
얼마나 슬프고 암담할까요?
 
성전 미문에 앉아서 구걸하는
앉은뱅이 뿐 아니라
베드로와 요한도 함께
절망에 빠져야 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베드로와 요한에게
절망을 찾을 수 없습니다.
은과 금은 없지만
자신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있다고 말합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너는 누구냐?
네가 가진 것은 무엇이냐?”
 
이 질문에 주머니를 탈탈 털어서
은과 금이 얼마나 많은지를 보여주는 대신
나는 무엇을 보여주면 좋을까요?
 
<노래하는풍경 #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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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60

메신저나 카톡의 알림을
꺼놓아서 나는 답장을 늦게 하는 편입니다.
빨리 확인하라는 알림을 꺼놓는 것만으로
나는 시대의 빠른 흐름에
스스로 속도 조절이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메신저 알림을 꺼놓는 대신
내가 기억해야 할 내용에는
알람을 맞춰서
걷다가도, 차를 마시다가도
일을 하다가도
알람을 확인하곤 합니다.
 
알람이라는 게 대단한 게 아닙니다.
그 중 하나는 다윗을 기억하라는 내용입니다.
문제와 갈등에 둘러싸여 있지만
여전히 그는 기름부음 받은 자입니다.
나는 오늘 어떤 정체성을 가진 사람인가?
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나는 오늘을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지금을 하나님의 자녀로 살고 있는가를 질문합니다.
알람을 맞춰 내게 수시로 묻지 않으면
나는 세상의 흐름에 쓸려 버릴 것 같아서입니다.
 
<노래하는풍경 #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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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59

나이 많은 신앙의 선배가
내 앞에서 눈물을 흘립니다.
“예수님의 사랑..
어떻게 다 말할 수 있을까요?”
 
초신자도 아니고
60여 년을 열심 있게 믿어온 그는
마치 오늘 뜨겁게 사랑한 사람처럼
주님을 사랑했고, 사랑을 고백했습니다.
 
예수님은 그저 솜씨 있는 유력자가 아닙니다.
그 분은 나의 구원자입니다.
나를 구원해줄 사람이
세상에 누가 있을까요?
나를 위해 자신을 던진 사랑,
오직 한 분 밖에 없습니다.
 
만왕의 왕이신 주님이
낮고 낮은 내 시간에
당신의 시선을 맞추고
사랑으로 나를 만나주십니다.
단 하루, 한 번 사랑이 아니라
내 평생 너머 영원한 사랑으로..
 
<노래하는풍경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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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58

앞이 보이지 않아서
낙심하는 친구에게
여러 가지 말로 위로하고 응원했습니다.
하지만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으며
여전히 지옥 같은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주말을 보내고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예배를 통해 살아났다고 합니다.
같은 사람인데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사람이 하는 위로는 한계가 있고
현실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만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찾아오시면
한 시간 전, 후가 확연히 다릅니다.
 
주님이 아니면
모든 것이 두렵지만
주님을 정말 두려워 하면
다른 모든 것이 두렵지 않습니다.
 
주님, 만나주세요.
 
<노래하는풍경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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