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풍경 #745

세상의 중심은 내가 되어야
마땅한 세상의 언어 앞에서
나는 스스로에게 말합니다.
“세상의 중심은 내가 아닙니다.”
 
얼마 전, 아이들이 다툴 때
아직 이해하지 못할 말들이지만
우리 아이를 향해서도 말해 주었습니다.
“세상의 중심은 너가 아니야.”
 
세상의 중심이 내가 되면
세상은 불평과 실망으로 가득하게 됩니다.
하지만 세상의 중심은 내가 아닙니다.
이 말은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과 같지 않습니다.
 
이 땅의 완전한 주인이 있으며
그분은 우리의 아버지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향한 뜻과 계획이 있습니다.
 
<노래하는풍경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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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44

어디까지 도우면 될까요?
언제까지 해야 할까요?
과연 내가 끝까지 책임질 수 있을까요?
 
이런 질문들을 받았습니다.
저도 한참을 고민했던 질문입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도울 때
한 사람의 인생을 책임지려 한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다만 내가 할 수 있는 한 가지를
하는 것이면 충분합니다.
 
왜냐하면 그 첫걸음이 다음 걸음을 이끌거나,
또 다른 사람과 손잡을 수 있도록
돕기 때문입니다.
 
<노래하는풍경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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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43

나는 사람의 얼굴을
잘 기억하지 못합니다.
 
분명히 인사했던 사람인데
내가 고의로 모른체한다는 등
그 때문에 오해를 사서 난감했던 적이 많습니다.
 
그래서 분명히 아는 사람인데
내 이름과 얼굴을
잊은 사람의 문제가
내게는 큰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실수가 많은 편이라
실수했을 때의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연약함이라 부르는
약함은
누군가를 이해할 수 있는 근거가 되기도 합니다.
 
<노래하는풍경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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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42

가까이 계획을 물으면
대답할 수 있지만
보다 먼 미래를 물으면
나는 무엇이라 대답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주님께 묻고
주님 주신 마음으로 울었더니
주님 주신 마음에 순종했더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다시 주님께 묻고
다시 주님 주신 마음을 구하는 것이
내게는 미래를 향한 보다 구체적인 답입니다.
 
<노래하는풍경 #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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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40

가장 빠른 길이
눈에 보인다고 하더라도
말하기를 주저할 때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경험하지 않으면
좀처럼 자신의 생각을 바꾸려 하지 않습니다.
그 경험이라는 것은
흔히 실패와 아픔을 뜻합니다.
실패와 아픔을 모두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말 그대로 상처일 수 있지만
그 시간을 통해 가르쳐 주는 것들이 있습니다.
 
빠른 길을 말해 주었을 때
정말 빠른 길로 방향을 전환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말하려는 마음을 입안에 삼키고
기다려 줍니다.
 
빠른 길을 가게 하기 위해
채찍을 들고, 목덜미를 잡아 끄는 대신
 
천천히, 또 천천히
하지만 옳은 방향을 향해
걸을 수 있을 때까지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녀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걸을 수 있도록
우리는 기다릴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다림의 시간은
기도로 채워나갑니다.
 
<노래하는풍경 #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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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39

믿음으로 걸을 때에 두려워 하지마렴
소망을 품고 네가 걸어갈 때
나는 너의 길 가운데 등불이 되어 줄것이란다.
 
눈을 감은
어둡다고, 두렵다고 말하지마렴
네 앞에 내가 있단다.
네가 나에게 떡을 달라하였을 때
네가 나에게 생선을 구하였을 때
나는 너에게 뱀과 전갈을 주는 아비가 아니란다.
 
두려워 말렴,
운명은 네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란다.
네가 걷는 걸음에 빛이 되어줄 것이야.
 
<노래하는풍경 #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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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38

누군가 내게 답을 구하면
나는 정답을 이야기하지 않는 편입니다.
모든 면에는 이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추진력 있는 사람은 배려가 부족할 수 있고
실수가 많은 사람은 이해심이 좋을 수 있습니다.
 
정답을 이야기하는 대신,
오답을 지워 나갑니다.
그것만으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숨겨져 있는 길들을 알게 됩니다.
 
주님, 내가 그동안 보지 못했던
길들을 볼 수 있는 눈을
선택할 수 있는 지혜를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믿음과 소망을
품지 못하는 것을 품을 수 있는 사랑을 주세요.
 
<노래하는풍경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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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37

하늘에서 비와 눈이 내리면
그 비는 땅을 적십니다.
그리고 싹이 나고 자라서
뿌릴 씨와 먹을 음식을 주기 전까지는
다시 하늘로 돌아가지 않는 것처럼
 
주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도 이와 같아서
헛되이 되돌아가지 않고
주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이루고
그 사명을 성취하지 않고는
다시 돌아오는 일이 없습니다. (사55:10-11)
 
그것을 이루기 위한 주님의 열심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함께 하신 시간들,
주님은 나의 시작과 끝입니다.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신다는 약속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뜻과 계획이 오늘도 유효하다면…
 
<노래하는풍경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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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36

가정의 달,
행복하기만 바라지만
가깝고 먼 이웃들에게서
구조 요청을 받습니다.
 
가정에서 상처를 받고
내가 만들 가정은
그런 일이 없어야겠다고
마음먹어 보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마음먹고, 열심을 낼수록
현실은 더 큰 상처와 아픔을 만들기도 하는 게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이기도 합니다.
 
문제 없는 가정을 만들만한
비결 따위는 없습니다.
과연 우리가 사는 동안
완전한 모양을 만날 수 있을까요?
 
하지만 불완전함이
우리 인생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주님 주신 하루하루를 끌어 안고 갑니다.
 
깨어진 인생을
회복시킬 가장 첫 시작은
누군가가 아닌 주님 바라보는
한 사람에게서 시작됩니다.
 
<노래하는풍경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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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735

 

나를 향한 주님의 약속이 있나요?
지금 내 처지와 환경으로는
그 약속을 믿을 수 없지만
중요한 것은 내게 약속한 이가 
누구인가 하는 점입니다.

그 분은 누구신가요?

만일 주님의 약속이라면
가시나무 대신 잣나무가
찔레나무 대신 화석류가 자랄 것입니다. (사 55::13)

열매 맺지 못할 내가
주님의 은혜로 열매 맺을 수 있습니다.

지금 나는 어디에 서있나요?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사55:6)

<노래하는풍경#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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