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풍경#889

미래가 두려울 때가 있습니다.
내일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지난 시간을 돌아봅니다.
 
그러면 주님의 신실하심을 만질 수 있습니다.
얼마나 신실하신 손길로 나를 만나주셨는지요.
힘든 시간, 한숨지을때가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 돌아보면 한숨과 힘든 시간을 통해
내가 한 뼘 자랄 수 있었고,
더 간절히 주님을 바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두려움을 몰아낼만큼
확신에 찬 느낌이 나를 구원하지 못합니다.
나를 만나주셨던 하나님이
신기루가 아니었다면
내 인생에 동행하셨던 주님에 대한 기억이 있다면
신실하신 하나님은 내일도 나를 구원하십니다.
 
미래가 두려울 때는
내일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지만
더 큰 확신을 갖더라도 나는 여전히 미래를 알지 못합니다.
그저 신실하신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억해야 할 때입니다.
 
<노래하는풍경#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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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888

바뀌지 않을 것 같은 상대가
변화의 조짐을 보인다면,
그래서 상대를 변화시킨다면
그것이 나의 성공일까요?
 
나의 성공은 상대를 굴복시키는데 있지 않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어렵게 순종했지만
상대는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과가 소원일 수 있지만 나의 성공은 아닙니다.
 
나의 성공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한
오늘 나의 순종입니다.
아무리 작아 보여도
순종이 멈추지 않는다면
매일 성공을 맛볼 수 있습니다.
 
<노래하는풍경#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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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887

어떤 만남일까?
어떤 시간이 될까?
어떤 이야기를 나눠야 할까?
 
만남도, 말하는 것도
많이 두려워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그런 자리에 서게 되면
긴장하게 되고, 첫 말을 어떻게 해야 할까
두려울 때가 많습니다.
 
차라리,
네팔의 한적한 오후에
짜이를 마시며 아이와 보내던 한가로움이나
골목에서 만난 아이와 땀 흘리며 뛰어다닌 시간.
늦은 밤, 문 닫지 않는 편의점에서 기도하던 자리
그런 시간과 자리가 내게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 어느 곳이나 하늘나라입니다.
익숙하지 않거나 불편한 자리에서도
못하는 것을 너무 잘 하려고, 혹은 잘 보이려고 애쓰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것까지,
걸어갈 수 있는 힘까지,
가라 하신 곳까지만 가면 될 일입니다.
 
<노래하는풍경#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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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886

어릴 적 가끔 부르던 노래 가사가 있습니다.
“사랑하기에 떠나신다는
그 말 나는 믿을 수 없어.”
 
예수님은 제자들을 떠나십니다.
항상 곁에 계셔야 할 분인데
사랑하신다는 그분이
사랑하는 제자들을 떠나갑니다.
 
그로 인해 근심하는 제자들에게
주님이 하신 이별의 말은 이렇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근심하는 이에게 근심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마음.
 
예수님이 제자들을 떠나시는 이유는
마음이 변해서도 아니고
사랑이 부족해서도 아닙니다.
떠나시는 것조차 우리를 위하시기 때문입니다.
지금 내 문제 앞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주님,
사랑하기에 떠나신다는 말이
당신의 말이라면 그조차도 신뢰하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주님 앞에
근심하지 않겠습니다.
 
<노래하는풍경#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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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885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순종하지 못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머릿속에 가득한 말씀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것은 고사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폭주하는 자신을 만나게 됩니다.
 
정말 사랑하기 위해서
무엇을 더해야 할까요?
머릿속에 더 많은 것을
채워야 하는 걸까요?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게 되면
나머지도 각각 답을 찾게 됩니다.
사랑과 용서와 순종과 걸어갈 길에 대한
모든 답이 주님께 속해 있습니다.
 
<노래하는풍경#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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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884

해야 할 일이 있어서
사람들을 만나고
밤을 지새워야 할 때
고되기도 하지만
한편에서는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게
더없이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시간,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었을까
질문했던 시간
기다림의 깊은 밤이
길면 길수록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한 가지라도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깨닫게 됩니다.
 
<노래하는풍경#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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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883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얼마나 사랑을 받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사랑을 베푸는가에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만나는 사람은
우리가 사랑해줄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우리가 받은 사랑을 기초로 합니다.
나는 어떤 사랑을 받았나요?
 
내 친구들도, 동역자도, 함께 하는 이들도
심지어 내 가족도 나를 모른다 할지라도
그때도 주님은 나를 사랑하십니다.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하지 않는다 하여도,
주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사63:16)
 
나는 어떤 사랑을 받았나요?
우리가 받은 넘치는 사랑이
우리의 걸음을 만들어 갑니다.
 
<노래하는풍경#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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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882

내 말과 생각이 곡해되거나 와전되어
온 우주를 돌아다니고 있을때,
짜증나고 억울한 말을 듣고
밤에 잠이 안올만큼 원통할 때
위로가 되는 말씀이 있습니다.
 
나발의 무례한 말에
다윗은 분노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부하들에게
명령해서 나발에 속한 자를
하나도 살려두지 말것을 명했습니다.
 
지혜로운 아비가일은
분노한 다윗앞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나발을 신경쓰지 마십시오.
나발은 미련한 자입니다.” (삼상25:25)
 
그는 원래 미련한 자입니다.
그의 말은 원래 다른 사람을
분노하게 만듭니다.
나를 분노하게 만드는 상대 앞에서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미련한 말 앞에서
똑같이 미련한 말로 응대하는 대신,
너는 내게 말하렴.
미련한 자는 미련한 대로 두고
너는 내게 나아오렴.. “
 
<노래하는풍경#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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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881

사람은 어떻게 바뀔까요?
바뀌지 않는 사람이
조금씩 바뀌는 데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은
인내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리고 또 무엇이 필요할까요?
나조차 나를 바꾸지 못하지만
말씀이 나를 바꿉니다.
말씀은 예수님이기 때문입니다.
문자로 적힌 말씀을 읽을 때
기도합니다.
 
“주님 이 말씀은
죽은 옛 말씀이 아닙니다.
오늘도 살아서
나를 충분히 바꿀 수 있습니다.
오늘 내게 말씀해주세요.”
 
<노래하는풍경#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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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880

 
원래 성격대로라면
자신 없는 일을 제의받게 되면
책임지지 못할까봐
거절부터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주님을 알게 되면서
거절하는 대신, 
기도하게 됩니다.
내가 할 수 없는 일이라
기도는 더욱 간절해집니다.
한편,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제의받으면,
과연 내가 할 일인지
기도하게 됩니다.
이런 시간을 통해
조금씩 알게 됩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나의 힘, 나의 산성이라
말하는 시편 기자의 마음을..

 
<노래하는풍경#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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