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풍경 #722

오랜 시간 동안
힘든 싸움을 하고 있는 친구,
언젠가 하나님은 그 친구를
사용하여 아름다운 일을
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아름다운 일이라는 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아무 걱정 없는
평화로운 시간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게 어떤 시간인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아름다운 일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하실 때
지금의 힘든 싸움 또한
꼭 필요한 시간이라 믿습니다.
 
친구는 내 말에
아멘. 이라 고백했고
이 소원은 주님의 시간에
아름답게 이루어질거라 믿습니다.
 
<노래하는풍경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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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21

밤 비행기를 타고
도착하자마자 예배를 드렸습니다.
손을 들고 찬양하다가 깜빡 잠이 들었습니다.
간간히 졸음 때문에 손을 비비고, 허벅지를 꼬집으며..
 
깨어서 예배를 드리려면
우리의 영적 상태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우리의 몸 상태도 중요합니다.
 
언젠가 질병에 관련한 인터뷰와 자료를 정리하며
자신의 몸 상태는 감정 조절에 까지 영향을 끼친다는
글을 인상깊게 읽은 적이 있습니다.
 
상대를 향한 태도, 
하루의 감사,
주님이 내게 주신 사명과 반응
이 모든 것은 기도와 말씀과 같은
영적인 훈련을 넘어 
우리 몸의 상태와도 관계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영혼뿐 아니라
우리 몸을 지으신 분이
우리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노래하는풍경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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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20

바둑이나 장기를 두면
간혹 직접 두는 선수는 보이지 않는 길들이
옆에서 구경하는 사람들 눈에 보입니다.
 
선수들이 누구보다 경기에 더 집중하지만
선수에게는 답이 보이지 않는 이유는
말 그대로 과도하게 집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에 집중하는 이유는
자신이 경기의 주체이며
기득권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의 문제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주변에서는 빤히 보이는 갈등과 문제의 해결점들을
당사자들은 찾지 못하는 이유도
자신이 경기의 주체이며,
기득권자이기 때문입니다.
 
자칫 잘못 선택했다가
감당할 손해와 불이익에 대한 염려가
더욱 문제에 몰두하게 만듭니다.
 
‘주님의 말씀 앞에서
나는 순종할 것인가?
순종했을 때 나는 어떤 손해를 입을 것인가?’
 
이런 고민들은 잠시 내려놓고
내 인생을 주체자로서가 아니라
잠시 훈수를 두는 구경꾼이 되어 보면 어떨까요?
 
순종해서 감당해야 할 대가 지불은
나중 문제이고
지금은 아버지의 마음이 무엇인지에 집중하는 것,
 
그러면
무엇이 잘못이었는지
이제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앞으로 어떻게 걸어가야 할지
알 수 있는 시작점이 되지 않을까요?
 
<노래하는풍경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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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19

아프리카의 여러나라, 인도, 네팔..
여러 나라에서 많은 활동가를 만났습니다.
기독교인이 대부분이지만
그중에는 타종교에서 파송 받았거나
무신론자들도 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지 않고도
심지어 주님과 관계없이도
우리는 대단한 사역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이웃과 동료
심지어 나 조차도
나를 속여 가면서
주님과 관계없는
대단한 사역을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주님 앞에 섰을 때
주님이 나를 모른다 하시면
우리는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까요?
 
오늘, 너무 늦기 전에
내가 서있는 자리에서
훌륭한 사역이나 지위를 통해
나를 확인하는 대신
 
주님 앞에 벌거벗은 나를 만나야 합니다.
 
<노래하는풍경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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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18

지난 시간은
부끄러워도
돌이킬 수 없습니다.
 
내일의 시간은
아직 만나지 못해서
손댈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오늘의 시간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면
오늘 나는 어떻게 살아갈까요?
일 년 뒤, 십 년 뒤에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생각합니다
 
그 지점에서 오늘을 생각합니다.
그때 나는 오늘을 부끄러워 할까요?
그때 나는 오늘을 감사할까요?
그때 나는 오늘을 후회하거나
혹은 이 선택을 기뻐할까요?
 
나는 오늘을 살고 있지만
동시에 내일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노래하는풍경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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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17

십여 년 전,
빼놓지 않고 보던 TV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이혼 위기 앞에 선 부부의 갈등에 대한 내용입니다.
 
매번, 문제와 사람이 바뀌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전문가도 바뀌지만
문제를 해결해 가는 시작점은 거의 동일했습니다.
 
행동,
그 자체에 반응하면
갈등이 갈등을 낳게 되지만
겉으로 드러난 행동은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에서 비롯되기에
 
자신을 아프게 긁어 대는
상대의 모난 행동
그 배후를 이해하는 것,
상대의 마음을 알게 되는 것이
회복의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주님, 상대의 말과 행동을 보고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긍휼함으로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 주세요.
 
<노래하는풍경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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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16

결혼상대자로 내게 가장 완벽한 상대를
만나는 것이 소원이라면
누군가를 만나 결혼했을 때
실제적으로 함께 살게 되었을 때
이 소원이 얼마나 현실적이지
못했던가를 알게 됩니다.
 
가장 완벽해 보이는 사람조차도
그 사람의 겉모습이 아닌
내면과 환경을 알게 되면
생각했던 것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다면
가장 완벽한 사람이
나를 도와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소원이 되어야 할까요?
 
성경은 끊임없이
사람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하나님은 그 연약한 사람을 통해
아름다운 일들을 이루어 가십니다.
 
그래서 완벽하고 흠 없는 상대를
소원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하고 연약한
전혀 완벽하지 못한 우리가
끊임없이 주님께 묻고 묻는 걸음을 통해
이루어갈 인생을 소원합니다.
 
<노래하는풍경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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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15

군대에 입대하고
첫 주일은 예배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이 주일이 지나서 첫 예배를 드릴 때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3월이라 난방을 하지 않은
내무실은 냉골과 같았습니다.
손발이 찬 편이라
모두가 잠든 시간에 일어나서는
옷가지로 발을 다시 감싸고 잠들곤 했습니다.
 
억울하게 기합을 받거나
춥고 서러웠던 시간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예배를 더욱 간절히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이 주일만에 드린 예배는
마치 따뜻한 엄마의 품과 같이 느껴졌습니다.
 
경험하지 않았으면
알지 못했을 그리움,
감사함, 눈물이 있습니다.
머릿속으로 알고 있던 것과
정말 경험해서 느낀 감정은 같지 않습니다.
 
내가 받게 되는 억울함, 고난,
또는 박해까지도
주님의 시간 속에 다시 깨닫게 해주세요.
 
<노래하는풍경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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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714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아. 나는
지금도 나와 함께
하신다는 약속보다
더 구체적인 것을
원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약속대로 가나안에 들여보내 주겠다는
하나님의 약속 앞에
모세는 하나님과 함께가 아니라면
아무것도 의미 없다 말합니다. (출33)
 
주님이 나와 함께라는
말씀이 오늘 내게 가장 큰 약속입니다.
 
<노래하는풍경#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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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13

오랜만에 가족과 보낸 시간이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물리적으로 많은 시간을
항상 함께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짧은 시간이 생겼을 때
오늘이 지나면 다시 오지 않을 오늘,
소중한 이에게 짧은 진심을 전하는 것은
더없이 중요합니다.
 
오늘 하늘나라로 떠났을 때
당장 처리하지 못한 업무나
서둘러 처리해야 하는 작업보다
더 아쉽게 느껴질 일이
분명 있기 때문입니다.
 
매일 각자의 고된 일상을 살아야 하지만
내 진심을 전하는 한 마디, 웃음 한 모금
잊지 않으려 합니다.
 
<노래하는풍경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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