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풍경 #500

내 마음에 
주님이 주신 기쁨을 
놓치지 않기를 원합니다.
 
그 기쁨이 
내가 가진 연약함 때문에
밀려 나지 않기를
 
연약함이 나를 덮어
크신 구원의 은혜를 덮지 않기를
도리어 주님의 은혜앞에
모든 연약함이 덮기를 기도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500>
 
#주님주신기쁨
#내가가진연약함
#밀고당기는긴장
#나를압도하소서
#주님의임재 #주님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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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499

가방을 메고는
더이상 움직이지 못할만큼
굴은 좁았습니다.
그런 개미굴 같은 모양 수 천 개가 
땅 아래 숨겨져 있었습니다.
칠흙같이 어두운 공간에서
조용히 내가 만드는 소리만
메아리쳤습니다.
 
나는 아둘람굴안에 누워 
찬양을 불렀습니다.
 
“내가 만민중에..”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오주여 나의 마음이 주께로 정해졌으니..”
 
이런 주옥같은 찬양들이
다윗이 아둘람굴에서 지었다는
시편 57편으로 만든 곡들입니다.
그의 고백은 이곳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사방에서 조여오는
그 긴박한 순간에서 노래합니다.
“내가 주님의 날개 그늘아래 숨었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499>
 
#숨쉬기조차힘든
#좁고좁은아둘람
#주님의임재속에
#주님의날개그늘아래서
#나는안식합니다
#시편57편 #주옥같은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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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498

삶의 현장에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습니다.
어떻게 여기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 수 있을까요?
 
그럴때마다 질문합니다.
나의 정체성은 어디인가요?
 
나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498>
 
#나의정체성은
#하나님의백성입니다
#하나님의백성은
#주님의통치함을전제합니다
#노래하는풍경

노래하는 풍경 #497

하나님 나라의 성공은 무엇인가요?
 
하나님 나라의 성공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하는 자,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우는 자,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는 자 입니다.
 
삶 가운데 깊이 개입하셔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세요.
 
<노래하는 풍경 #497>
 
#성공이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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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마음을품고
#울고웃는자
#내게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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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496

경험에 갇힌 예수가 아니라
내 안에 갇혀 있는 예수그리스도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세계를 꿈꾸게 해주세요
시간을 거스르고, 시간을 앞서 가시는
공간을 초월하시는 주님을 만나게 해주세요.
 
눈에 보이는 것에 갇히지 않게 해주시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 말씀처럼 주님을 경험하길 원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496>
 
#내가예수님을그리지않고
#예수님이내게말씀해주세요
#진리가자유케하리라
#내생각의그릇을바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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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495

결과를 바라보고
살아가다 보면
실패한 인생도 있고
인생에 등급이 나누어집니다.
하지만 과정에 충실하면
실패한 인생은 없습니다.
 
결과는 지금 알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결과는 하나님께 속해 있습니다.
오늘은 결코 결과가 아닙니다.
오늘은 과정일 뿐입니다.
 
고난은 결과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도
고난을 통해 순종을 배웠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결과가 아닙니다.
오늘은 과정일 뿐입니다.
 
<노래하는풍경 #495>
 
#오늘은과정입니다
#오늘은결과가아닙니다
#결과를바라보면
#실패한인생이있고
#낙담하게되지만
#과정에충실하면
#실패한인생은없습니다
#평가는주님의몫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494

 
미세먼지 때문에
공기가 너무 좋지 않았던 날,
어디에서 들었는지
딸아이가 말했습니다.
“중국은 정말 나쁜것 같아.”
 
아이의 말에 동의했지만
나쁘다라고 말할 때는
여러가지 근거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누군가에게 단순히 들은 말로
판단하게 될 때는
사실이 곡해되었거나,
오해였을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조차
잘 알지 못합니다.
자신의 얼굴을 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자신의 얼굴을 볼 수 있는 거울조차
진실과는 반대로 우리를 비춰줍니다.
 
옳다고 생각한 여러 생각들을
주님의 빛에 비춰봅니다.
 
<노래하는 풍경 #494>
 
#자신의얼굴을볼수없습니다
#거울조차도왜곡되어있습니다
#서로다른견해속에서
#분별할수있도록
#곡해하거나 #오해하지않고
#주님의빛가운데설수있도록

노래하는 풍경 #493

약속은
약속을 지킨다라는
전제를 가진 말입니다.
 
사단은 하나님의 약속을 두려워 합니다.
자신들이 살기 위해서
죽기살기로 그 약속의 성취를
방해 합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창 3:15)
 
애굽에 있던 이스라엘의
모든 남아를 죽여서라도
베들레헴과 그 인근의
모든 사내아이를 죽여서라도
사단은 약속이 성취되지 않도록
무섭도록 철저하며 방해합니다.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애굽으로 피할 것을 말했을 때
요셉은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마리아를 데리고
애굽으로 밤에 떠났습니다. (마2:14)
 
그런데 놀랍게도
도망다니는 이 사건속에
구원의 예언 성취가
세 가지 연이어 이루어집니다.
사단의 도구로 쓰인 헤롯의 폭정 아래
 
고난 받는 왕으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그림 가운데 서있습니다.
피난길이 쉽지 않지만
이 비극적인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져 갑니다.
 
<노래하는 풍경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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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492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의 감정을
내가 어떻게 해줄 수 없는
그들의 아픔을
 
그들의 몫으로,
하나님의 몫으로
남겨두게 해주세요.
 
각자가 감당해야 할 아픔과
책임져야 할 고통이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 같이 울며 기도해주지만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힘은 제게 없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역할을
대신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주님께 맡기며 기뻐하고, 감사하며
때로는 아파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그 기도를 통해
아버지의 사랑을 알게 해주세요.
 
<노래하는 풍경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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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함께슬퍼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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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491

보다 안전한 걸음을
내딪고 싶은 바람이 있습니다.
불안한 내 마음에게
믿음은 이렇게 말합니다.
 
‘가정 안전한 곳은
바로 주님과의 동행이다.’
 
내가 사는 세상이
사납고 거친 풍랑 같아 보이지만
수면 아래의 그 고요함,
주님의 숨결을 믿음으로 바라볼 것을 
말씀하십니다.
 

<노래하는 풍경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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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안전한곳은
#가장가까이
#주님안에거하는것
#눈을감고잠잠히
#주님이말씀하시는방향
#그방향을향해걷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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