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The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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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9 온 우주에 가득한 영광의 찬송

우리 집에서 아이들 학교까지는 걸으면 20분, 차로도 15분 거리입니다. 아직 아이들 혼자 통학하기는 쉽지 않아서 하루에 몇 번씩 아내가 아이들을 마중합니다.   소명이를 먼저 만나고 누나가...

2018-11-19 노래하는풍경#871

아내와 차 마시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바쁠 때는 십여분이지만, 여유가 있을 때는 한 시간을 넘깁니다. 짧을 때는 짧고, 길어지면 길어지는 시간이지만 나는 이 시간을 소중하게...

2018-11-16 노래하는풍경#870

옆을 보면 모두가 나를 지나쳐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변을 비교하지 않고 나를 앞서가거나 나를 압도하는 세상의 물결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그제야 안심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걸었던...

2018-11-15 노래하는풍경#869

오늘도 많이 피곤했지? 아직 어둔 아침에 눈 비비고 일어나 사람들과 부대끼며 힘들었을 거야. 하지만 그 속에서도 잘 따라주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내가 항상 말하지만 나는 너를...

2018-11-14 노래하는풍경#868

여행을 준비하며 자주 하는 말이 있습니다. "세상의 중심은 내가 아니야. 내게 여행지를 맞추는 대신, 여행지에 나를 맞추어야 해."   그곳의 날씨, 그곳의 사정, 그곳에 나를 맞추고...

2018-11-13 우리가 만난 세상의 기억 展

  아이들을 찍은 사진의 제목을 이렇게 지었습니다. '바람은 보이지 않아' 바람(wind)과 바람(hope)을 담았어요.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는 것을 바꾼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스치는 바람도, 아이들의 바람까지도 함께 했던...

2018-11-13 노래하는풍경#867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 입을 벌려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은 이 아이들이 무엇을 말하는지 내게 물었습니다. 부모는 아이들의 말을 통역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주변의 갓난아이들의 말을 아무리...

2018-11-12 노래하는풍경#866

한 걸음을 더 걷기가 힘든 이유는, 사람과 문제에 한 걸음 다가가기 힘든 이유는   문제가 문제라기보다는 마음이 문제일 때가 많습니다.   문제의 깊이가 얕아도 마음이 허락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2018-11-09 노래하는풍경#865

내가 가장 많이 애쓰고 품고 사랑하고 수고한 것처럼 느껴질 때,   가장 많이 애쓰고 품고 사랑하고 수고한 분은 누구인가요? 나는 혼자 숨을 쉬고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노래하는풍경#865>   #언제나...

2018-11-08 노래하는풍경#864

모두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한다고 말을 하지만 하나님의 나라를 구한다고 모인 사람들 사이에 왜 이런 불편함이 많을까요?   서로 다른 삶과 성격과 기질을 가졌다고 하지만 서로의 바라보는 관점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