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흘러가는 시간 나도 그 속에 편승하고 싶은 조바심을 주님께 올려드렸습니다. ? 조급하다고 주님을?내 시간에 구겨 넣어야 하는 것일까? ?...
마약같은 중독되기 쉬운 것들, 보기에 악한 것만이 우상이 아닙니다. 아무리 고상하고 선해 보이는 것이라도 주님보다 더 높아진 것은 우상이 됩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택시 안에서 기사 아저씨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부끄러운 나 자신과 나를 깨끗하게 한 보혈의 기쁨으로 전한 복음. ? 내...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고 여겼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러나 이제는 무엇을 해야 될지 알겠습니다. 어떻게...
"소자 하나를 실족케 하는 자는 큰 맷돌을 달고 바다에 빠지는 게 낫다." (막9:42) ? 다른 사람에 대한 말씀이라고 생각하고?나는 또...
주님을 바라보고 순종하는 이 시간이?땅으로만 땅으로만 흘러가는 것 같지만 ? 이 시간이 어둠으로만 가는 것?같이? 느껴져서 두렵지만 ? 마치 나무가?...
세상은 물질적인 가치로 따집니다. 이게 얼마만한 가치인지 어떤 결과를 내는지 하지만 사람을 바라보고 세상을 바라보며 가격을 매기지 않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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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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