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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노래하는풍경

노래하는풍경 #620

노래하는풍경 #620

바쁘게 흘러가는 시간 나도 그 속에 편승하고 싶은 조바심을 주님께 올려드렸습니다. ? 조급하다고 주님을?내 시간에 구겨 넣어야 하는 것일까? ?...

노래하는풍경 #619

노래하는풍경 #619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외면해야만 했을 때 내가 얼마나 아팠는지 아니? 내가 얼마나 가슴을 찢으며 눈물 흘렸는지 아니? ? 그러나...

노래하는풍경 #618

노래하는풍경 #618

마약같은 중독되기 쉬운 것들, 보기에 악한 것만이 우상이 아닙니다. 아무리 고상하고 선해 보이는 것이라도 주님보다 더 높아진 것은 우상이 됩니다....

노래하는풍경 #617

노래하는풍경 #617

집으로 돌아오는 택시 안에서 기사 아저씨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부끄러운 나 자신과 나를 깨끗하게 한 보혈의 기쁨으로 전한 복음. ? 내...

노래하는풍경 #616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고 여겼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러나 이제는 무엇을 해야 될지 알겠습니다. 어떻게...

노래하는풍경 #615

노래하는풍경 #615

"소자 하나를 실족케 하는 자는 큰 맷돌을 달고 바다에 빠지는 게 낫다." (막9:42) ? 다른 사람에 대한 말씀이라고 생각하고?나는 또...

노래하는풍경 #614

노래하는풍경 #614

기뻐하며 경배하세 영광의 주 하나님 주 앞에서 우리 마음 피어나는 꽃같아 죄와 슬픔 사라지고 의심 구름 걷히니 변함없는 기쁨의 주...

노래하는 풍경 #613

노래하는 풍경 #613

내 마음과 내 상황과? 상관없이 주님이 너무 좋습니다. ? 주님처럼 선하신 분을 내 인생에 만난 것이 얼마나 놀라운 복인지요. ?...

노래하는 풍경 #617

노래하는 풍경 #617

주님을 바라보고 순종하는 이 시간이?땅으로만 땅으로만 흘러가는 것 같지만 ? 이 시간이 어둠으로만 가는 것?같이? 느껴져서 두렵지만 ? 마치 나무가?...

노래하는 풍경 #611

노래하는 풍경 #611

세상은 물질적인 가치로 따집니다. 이게 얼마만한 가치인지 어떤 결과를 내는지   하지만 사람을 바라보고 세상을 바라보며 가격을 매기지 않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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