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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노래하는풍경

노래하는 풍경 #560

노래하는 풍경 #560

하나님은 우리에게 재능을 주셨습니다. 그 재능은 예수님이 원수를 이기시고 노획물로 우리에게 나누어 주신 것들입니다.   그 재능은 특별한 용도를 가지고...

노래하는 풍경 #559

노래하는 풍경 #559

드라마와 인터넷을 통해 끊임없이 누군가를 엿볼 수 있는 시대. 그래서 우리는 얼마나 오늘을 감사하지 못하는가요..   오늘을 살아가면서 오늘을 감사하지...

노래하는 풍경#558

노래하는 풍경#558

주님만이 아시는 필요가 있습니다.   부족함이 있는 것을 기뻐하게 도와주세요.   부족함이 있기에 내 마음은 더욱 가난하여 지고 더욱 겸손하여...

노래하는 풍경 #557

노래하는 풍경 #557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습니다. 자기의 모든 소유를 팔아 그 밭을 사게 됩니다.   그런데. 먼저는 작고 작은 우리가...

노래하는 풍경 #556

노래하는 풍경 #556

우리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죄인이라는 말과 우리가 죄인이기에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다는 말은 같지 않습니다. 우리는 죄만 짓는 존재가...

노래하는 풍경 #555

노래하는 풍경 #555

우리가 용서 받았다면 용서해야 하고 용서해야만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용서한 것처럼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내가 어떤...

숙제처럼 시작했지만

숙제처럼 시작했지만

시간이 되면 아이들과 함께 저녁에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함께 기도합니다. 아빠나 엄마가 없을 때는 아이들이 마주보고 말씀을 읽습니다. ? 숙제처럼...

노래하는 풍경 #554

주님의 이름으로 사역할 수 있습니다. 귀신을 쫓아 내고 권능도 베풀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선지자라고 칭송할 수 있습니다.   선지자의 무리,...

노래하는 풍경 #553

노래하는 풍경 #553

날마다 주님의 보혈로 씻겨지길 원합니다. 내 안에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들 앞서 나가서 걱정하고 근심하는 것들을 주님 앞에 내어놓습니다.   내...

노래하는 풍경 #552

노래하는 풍경 #552

알지 못하는 아픔과 슬픔에 주님의 성령의 손이 닿아서 나의 연약함들이 강건하여 지고 높아진 것들이 평평해지길 원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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