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에게 재능을 주셨습니다. 그 재능은 예수님이 원수를 이기시고 노획물로 우리에게 나누어 주신 것들입니다. 그 재능은 특별한 용도를 가지고...
드라마와 인터넷을 통해 끊임없이 누군가를 엿볼 수 있는 시대. 그래서 우리는 얼마나 오늘을 감사하지 못하는가요.. 오늘을 살아가면서 오늘을 감사하지...
주님만이 아시는 필요가 있습니다. 부족함이 있는 것을 기뻐하게 도와주세요. 부족함이 있기에 내 마음은 더욱 가난하여 지고 더욱 겸손하여...
우리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죄인이라는 말과 우리가 죄인이기에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다는 말은 같지 않습니다. 우리는 죄만 짓는 존재가...
우리가 용서 받았다면 용서해야 하고 용서해야만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용서한 것처럼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내가 어떤...
시간이 되면 아이들과 함께 저녁에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함께 기도합니다. 아빠나 엄마가 없을 때는 아이들이 마주보고 말씀을 읽습니다. ? 숙제처럼...
주님의 이름으로 사역할 수 있습니다. 귀신을 쫓아 내고 권능도 베풀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선지자라고 칭송할 수 있습니다. 선지자의 무리,...
날마다 주님의 보혈로 씻겨지길 원합니다. 내 안에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들 앞서 나가서 걱정하고 근심하는 것들을 주님 앞에 내어놓습니다. 내...
알지 못하는 아픔과 슬픔에 주님의 성령의 손이 닿아서 나의 연약함들이 강건하여 지고 높아진 것들이 평평해지길 원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552>...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