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The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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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7 노래하는풍경#876

가만히 있다가 감사할 제목을 찾고 길을 걷다가 기도합니다.   숨 쉬듯 기뻐하고, 감사할 수 없을 때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잠깐 먼 하늘을 내다볼 때 주님의 말씀이 내 마음을 두드립니다.   그러면...

2018-11-26 노래하는풍경#875

우리가 세운 비전이 욕심은 아닐까 두려울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비전과 욕심이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습니다. 비전처럼 보이지만 마음에 욕심을 품기도 하고 욕심처럼 보이지만 순종일 수 있기...

2018-11-24 첫 눈 내리던, 사진전시회 오프닝

[vc_video link='https://youtu.be/M60E8bz1ydA']   _ 첫눈이 펑펑 내리는 날, 우리 동네 높은 언덕을 차들이 넘지를 못했습니다. 전시 오프닝이 있는 이태원까지 버스로 3시간 넘게 걸렸네요.   오랜 시간 걸려 찾아간...

2018-11-23 노래하는풍경#874

많은 이가 걷는 길에 비켜서 있을 때가 있습니다. 순종한다고 선택한 길은 그조차 쉽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과연 내가 잘 가고 있는 것일까?   아합 왕...

2018-11-22 노래하는풍경#873

"이렇게 날이 어두워지면 그래서 밤이 되면 너무 두려워요. 나는 아침에 다시 눈을 뜰 수 있을까?"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몰라서 전화로 한참을 위로하다가 기도했습니다. 기도하는 도중에도...

2018-11-22 골방에 무엇을 가지고 들어갈까

소명이가 자라면 나중에 플레이스테이션을 구입해서 아들과 함께 축구 게임을 하고 싶습니다.   청년 때 교회에서 주보를 만드는 문서국의 국장을 맡았습니다. 매주마다 30페이지 분량의 주보를 교회 동생들과 만들...

2018-11-20 노래하는풍경#872

"당신이 바로 그 사람입니다."   나단의 지적은 잠시 집을 잃고 헤매던 다윗에게 다시 내 품으로 돌아오라는 아버지의 사랑과도 같습니다.   이 말은 자신의 실상을 바라보게 만들 뿐...

2018-11-19 온 우주에 가득한 영광의 찬송

우리 집에서 아이들 학교까지는 걸으면 20분, 차로도 15분 거리입니다. 아직 아이들 혼자 통학하기는 쉽지 않아서 하루에 몇 번씩 아내가 아이들을 마중합니다.   소명이를 먼저 만나고 누나가...

2018-11-19 노래하는풍경#871

아내와 차 마시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바쁠 때는 십여분이지만, 여유가 있을 때는 한 시간을 넘깁니다. 짧을 때는 짧고, 길어지면 길어지는 시간이지만 나는 이 시간을 소중하게...

2018-11-16 노래하는풍경#870

옆을 보면 모두가 나를 지나쳐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주변을 비교하지 않고 나를 앞서가거나 나를 압도하는 세상의 물결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그제야 안심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걸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