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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노래하는풍경

노래하는 풍경 #494

노래하는 풍경 #494

  미세먼지 때문에 공기가 너무 좋지 않았던 날, 어디에서 들었는지 딸아이가 말했습니다. "중국은 정말 나쁜것 같아." 아이의 말에 동의했지만 나쁘다라고...

노래하는 풍경 #493

노래하는 풍경 #493

약속은 약속을 지킨다라는 전제를 가진 말입니다. 사단은 하나님의 약속을 두려워 합니다. 자신들이 살기 위해서 죽기살기로 그 약속의 성취를 방해 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492

노래하는 풍경 #492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의 감정을 내가 어떻게 해줄 수 없는 그들의 아픔을     그들의 몫으로, 하나님의 몫으로 남겨두게...

노래하는 풍경 #491

노래하는 풍경 #491

보다 안전한 걸음을 내딪고 싶은 바람이 있습니다. 불안한 내 마음에게 믿음은 이렇게 말합니다.   '가정 안전한 곳은 바로 주님과의 동행이다.'...

노래하는 풍경 #490

노래하는 풍경 #490

길을 걷거나 버스를 타거나 일을 하거나, 씻을 때 마음으로 이것을 기도합니다. "나는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할지 다 알지 못하지만 이...

노래하는 풍경 #489

나를 경험하길 원한단다. 내가 너희 안에 있고 너희가 내 안에 있단다. 정말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정말 실과가 많은 열매를 맺듯이,...

노래하는 풍경 #488

나는 네가 나를 그냥 아는 하나님에서만 그치기를 원하지 않는단다. 세상에 나를 아는 자는 많아. 그들은 나를 믿지 않고 그냥 알기만...

노래하는 풍경 #487

아무것도 아닌 시간과 빈 공간을 빼곡하게 채우려는 욕심을 내려놓고 그 시간과 공간을 주님 앞에 내어놓고는 대단하지 않는 일상 속에서 주님의...

노래하는 풍경 #486

아이를 바라봅니다. 지루한 시간이 의미 없는 시간이 아닌 것을, 기다리는 시간, 멈춰 있는 시간 동안에도 주님은 어떻게 일하시는지 상상하겠습니다. 시행착오하며...

노래하는 풍경 #485

주님, 우리 마음에 분노가 있다면 우리 마음에 원망이 있다면 우리 마음에 불안함과 절망이 있다면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주세요. 우리 삶에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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