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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노래하는풍경

노래하는 풍경 #454

노래하는 풍경 #454

나는 도무지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없었습니다. 초등학교 때 베란다에 매달려 보기도 하고 학교 다닐 적에는 답안에 장난도...

노래하는 풍경 #453

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편이고, 그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그들의 가진 마음의 방향을 살피려 합니다. 마음의 방향을 알게 되면 곧...

노래하는 풍경 #452

"우리는 떠나지 않을게요. .. 가족이니까." 시리아 난민들에게 꺼낸 선교사의 고백을 들었습니다. 말이 앞선 사람이 꺼낸 말이라면 아무것도 아닌 말이지만 말한...

노래하는 풍경 #451

제가 입술을 열어 기도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가 숨쉬듯이 기도하고 숨쉬듯이 주님을 만나고 구하기를 원합니다. 세상은...

노래하는 풍경 #450

주님, 나라가 너무 아프고 죄악으로 인해 구멍이 뚫린 것 같고 이제 곧 무너질 것 같은 어려움 가운데 있어 보이지만 그렇지...

노래하는 풍경 #449

주님 마음이 참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이것저것 정리되지 않는 생각이 가득합니다. 이것이 주님의 생각인지 아닌지 분별하게 해주세요. 애통하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이...

노래하는 풍경 #448

한 발만 내딪으면 당신은 내게 은혜의 강물을 부으실텐데 나는 걸음을 내딪지 않고 있네요. 주님 죄송해요. 당신이 흘리신 그 보혈을 나는...

노래하는 풍경 #447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한다는 말이 누군가를 사회 부적응자로 만드는 것은 아닌지, 비현실적인 삶으로 이끄는것은 아닌가를 고민했습니다. 오늘 걷지 말아야 할...

노래하는 풍경 #446

참 연약한 자를 모으셨습니다. 연약한 자들이 모였다면 연약함이 드러나야 할텐데 놀랍게도 거기서 주님의 크심이 드러납니다. 하나님은 위대하십니다. 그 위대함이라는 단어속에...

노래하는 풍경 #445

삶은 우리가 계획했던 대로 되지 않고 기대하던 대로 되지 않는다 라는 것을 인생을 살며 배웠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상황에서도 주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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