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편이고, 그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그들의 가진 마음의 방향을 살피려 합니다. 마음의 방향을 알게 되면 곧...
"우리는 떠나지 않을게요. .. 가족이니까." 시리아 난민들에게 꺼낸 선교사의 고백을 들었습니다. 말이 앞선 사람이 꺼낸 말이라면 아무것도 아닌 말이지만 말한...
제가 입술을 열어 기도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가 숨쉬듯이 기도하고 숨쉬듯이 주님을 만나고 구하기를 원합니다. 세상은...
주님 마음이 참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이것저것 정리되지 않는 생각이 가득합니다. 이것이 주님의 생각인지 아닌지 분별하게 해주세요. 애통하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이...
한 발만 내딪으면 당신은 내게 은혜의 강물을 부으실텐데 나는 걸음을 내딪지 않고 있네요. 주님 죄송해요. 당신이 흘리신 그 보혈을 나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한다는 말이 누군가를 사회 부적응자로 만드는 것은 아닌지, 비현실적인 삶으로 이끄는것은 아닌가를 고민했습니다. 오늘 걷지 말아야 할...
참 연약한 자를 모으셨습니다. 연약한 자들이 모였다면 연약함이 드러나야 할텐데 놀랍게도 거기서 주님의 크심이 드러납니다. 하나님은 위대하십니다. 그 위대함이라는 단어속에...
삶은 우리가 계획했던 대로 되지 않고 기대하던 대로 되지 않는다 라는 것을 인생을 살며 배웠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상황에서도 주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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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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