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oad

내가노래하는풍경

노래하는 풍경 #444

믿음의 선택으로 인해 감당 못할 시련과 시험을 경험하게 될지도 모를 다음 세대 어떻게 이 아이들을 양육해야 할지 기도하게 됩니다. 주님은...

노래하는 풍경 #443

어느 날, 무척 주눅들고 다른 무엇과 비교하고 있는 나를 만났습니다. 주님이 내 아버지 되신다는 사실은 감사한 일이지만 내게 부족한 것들...

노래하는 풍경 #442

기도하지만 아무 변화가 없을 때 기다리라는 말과 주님의 뜻과 계획, 시간을 신뢰하라는 말을 제외하고,   나는 질문했다. 과연 주님은 내...

노래하는 풍경 #441

주님은 당신을 아버지라 부르는 모든 이들에게 두려워말라 하십니다. 주님이 우리 아버지라는 말이 오늘 살아갈 인생에 얼마나 기쁨이 되는 말인가요? <노래하는...

노래하는 풍경 #440

마음에도 길이 있습니다. 길을 생각하지 않고 또 길을 만들지 않으면 눈에 보이는 감각적인 것을 따라 가게 마련입니다. 또 하나의 길이...

노래하는 풍경 #439

영적 상상력 그마저 동원할 수 없어서 사방이 칠흑같이 어둡다면 그때 나는 기억력을 동원해야 합니다. 지금 내 삶에는 출구가 없지만 출구없는...

노래하는 풍경 #438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능력. 영적 상상력.   이 상상력이 부재하면 우리는 눈 앞에 있는 것에서 벗어날...

노래하는 풍경 #437

주님이 나를 건져 주셨고 나를 살게 하셨습니다. 이제 제법 걸을 수 있게 되었으니 이제는 내 뜻대로 살아보면 될까요? '주님 나는...

노래하는 풍경 #436

선교지 한적한 길에서 길을 걷다가 밤하늘 사이로 은하수를 보았습니다. 함께 있는 이에게 은하수를 말해주었더니 밤하늘을 향해 플래시를 비추는 바람에 한참을...

노래하는 풍경 #435

주님, 마음이 참 아픕니다. 주님의 아픔 또한 생각합니다. 나는 아무 잘못 없다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너무나 많은 어리석음과 실수 위에 살아가고...

Page 118 of 163 1 117 118 119 163
Currently Pla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