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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노래하는풍경

노래하는 풍경 #434

많은 일을 한다고 자랑할 것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다만 주님이 가라고 하신 그곳에 서있게 해주시고 하라고 하신 그 일을 하게 해주시고...

노래하는 풍경 #433

나는 이 찬양을 마음으로, 입술로 늘 부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을 얼마나 잘 그려낸 찬양인가요..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노래하는 풍경 #432

"내가 근심하고 분한 마음으로 가니 여호와의 권능이 힘 있게 나를 감동시키시더라" (겔3:14) 여호와의 권능이 힘 있게 나를 감동시키시더라는 이 말을...

노래하는 풍경 #431

내일을 알면 마음 편하겠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알게 되면 우리는 주저앉을지도 모릅니다. 우리에게 계획한 먼 미래의 일을 하나님이 다 알려주셨다면 우리는...

노래하는 풍경 #430

어른들은 자기 입장에서 재촉하게 되고 옳은 이야기를 한다고 여기는데, 아이들도 자기 처지와 상황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때론, 아이들이 말로...

노래하는 풍경 #429

내 안에 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내 안에 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사실이 얼마나 감격스러운지요. 그 하나님이 당신의 기쁘신 뜻을 위해 내게...

노래하는 풍경 #428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얼마만큼 해야 하나요? 이 질문에 나는 답을 찾지 못해서 한참을 멈춰 서 있었습니다. 그러다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노래하는 풍경 #427

완벽한 것으로 쓰시는 것이라면 나는 설자리가 없겠지만 '지금 그 모습이면 됐다.' 라고 하신다면 이 모습 그대로 나아가겠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427>...

노래하는 풍경 #426

업무상 거래하시는 분에게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슬픔과 아픔의 시절을 보낸적이 있는 분이시만 워낙 성격이 좋으셔서 그렇게 자족하시고 완충하셨습니다. 그에게는 여전히 하나님이...

노래하는 풍경 #425

선물을 주실때마다 손사래를 치며 '주님 괜찮아요.' 라고 대답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서로 알지 못하는 3명에게서 동시에 이런 연락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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