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oad

내가노래하는풍경

노래하는 풍경 #414

노래하는 풍경 #414

“주님의 마음을 구합니다. 주님은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어떻게 하길 원하시나요?” 질문에 명쾌한 답변을 주시진 않지만 계속된 질문을 통해 주님은 당신의...

노래하는 풍경 #413

하나님 어떻게 되겠습니까 아버지 내가 언제까지, 어느정도까지 해야 하겠습니까? 아버지 내게 지워진 짐들이 너무나 고통스럽고 고통스럽습니다 아버지 내가 정말 얼마나...

노래하는 풍경 #412

내가 너의 입술의 고백과 내가 너의 입술의기도를 들을것이란다. 너는 눈물로 내 앞에 나오렴. 너는 눈물로 내게 나오렴. 네가 기도할때에 내가...

노래하는 풍경 #411

주님, 당신의 사랑을 노래합니다. 내 마음이 어렵다는, 내 마음이 힘들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사랑이 변함없기에 나는 그저...

노래하는 풍경 #410

자극적이고 감각적인 이슈와 뉴스들이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마치 시대의 흐름속에서 당연히 알아야 할 것 같은 여러 정보 속에 서있습니다. 나는...

노래하는 풍경 #409

내가 너희들에게 원하는 것은 너희들이 받는 고통과 절망과 아픔과 눈물과 깊은 수고속에서 있는것이 아니란다. 내가 원하는 것은 너희들이 그 모든것을...

노래하는 풍경 #408

인생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기대하지 않아야 하지만 그 인생을 통해 일하실 주님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기대해야 합니다. 믿음은 지금 내 눈에 보이는...

노래하는 풍경 #407

내가 만나는 아픔과 경험이 영원하다고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영원할 것 같지만 영원하지 않는 이유는 시간속에 살고 있는 유한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시간의...

노래하는 풍경 #406

세상은 악한 자들이 승리한 것처럼 보입니다. 때론 승리했다고 단정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승리를 부인하지 않게 해주세요. 우리의 실패와 낙심과...

노래하는 풍경 #405

하나님,  믿음 있게 행동하는 게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무엇이 믿음으로 행하는 것인지 무엇이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지 무엇이 하나님의 성령으로 행하는지...

Page 121 of 163 1 120 121 122 163
Currently Pla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