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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노래하는풍경

노래하는 풍경 #394

노래하는 풍경 #394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궁극적인 목적이 결국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것이라면, 그것을 그려내는 도구가, 연주하는 악기가 무엇이든...

노래하는 풍경 #393_2

너는 너의 살아온 삶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단다. 나는 그림을 그리는 도구가 무엇이든 상관없단다. 너가 그린 인생을 통해 사람들에게 내...

투웬티프로젝트 _ 4월

투웬티프로젝트 _ 4월

"투웬티프로젝트_Twenty Project" 봄봄 스러운 4월에 드리는 선물이예요^^ ? ?참여방법 (마감 2017.4.10) 1. 케냐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2. 이 글을 좋아요,?...

노래하는 풍경 #393

신혼집에서 살 때, 주인 아저씨가 우리집 옥상에 작은 비닐하우스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 후로 몇 개월간 방치된 곳인데 내가 그림을 그리면서...

노래하는 풍경 #392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히3:4)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우리 안에는 하나님이...

노래하는 풍경 #391

나는 사진이 언어가 될 수 있고, 기도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언어의 형식은 아니지만, 우리의 몸짓과 일상과 인생까지도 누군가를 향한...

노래하는 풍경 #390

네가 얼마나 아름다운 존재인지 네가 정말로 보기에 얼마나 아름답고 귀한 존재인지를 알기를 원한단다. 너는 결코 작은 존재가 아니야. 너는 그냥...

노래하는 풍경 #389

성경은 우리의 복종이 온전하게 될 때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이 무너진다. 고 말하고 있습니다. (고후10:6) 결국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이...

노래하는 풍경 #388

어떤 두려움도 죽음보다 크지 않단다. 사망은 두려운 것이지만, 나는 죽음을 통해 사망에게 사망을 고했단다. 너는 나를 믿으렴. 나를 신뢰하렴. 그러면...

노래하는 풍경 #387

주님, 길을 아는 분에게 길을 묻겠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먼 미래의 것을 이야기해주지 않으시잖아요 하지만 감사해요. 먼 미래의 일을 이야기해주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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