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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노래하는풍경

노래하는 풍경 #357

사랑합니다 주님, 제 안에 계신 주님을 참 사랑합니다. 우리 가운데 임하시는 주님을 참 사랑합니다. 선을 행한다고 하지만 악을 행할 때가...

노래하는 풍경 #356

사울왕을 버리시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이끌 유능한 누군가를 찾아서 왕으로 세우지 않으셨습니다. 아직 작고 초라하지만, 그래서 잔치에 초대받지도 못한 막내를 찾으셨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355

주님의 선하신 계획을 찬양합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것을 찬양합니다. 나는 어린아이가 되겠습니다. 내 지혜와 감성을 뛰어넘겠습니다. 내 생각으로 이해할 수...

노래하는 풍경 #354

너무 먼 곳을 바라봐서 두려움이 휩싸이거나 내 발이 꺾이지 않게 해주세요. 먼 곳이 아니라 내 발을 비추시는 말씀을 바라보게 해주세요....

노래하는 풍경 #353

눈에 보이는 세상은 나를 조여옵니다. 내게 불안과 두려움을 줍니다. 세상을 향해 눈을 감는게 아니라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고 거기서 일하시는 주님을...

노래하는 풍경 #352

아픔이 있습니다. 표현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나를 지으셨기에 주님은 나를 아십니다. 자신조차도 알 수 없는 두려움과 고독감과 불안함을 주님은...

노래하는 풍경 #351

내 마음대로 움직여 지지 않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내가 상황을 통제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 알게 될수록 나는 나를 신뢰하지...

노래하는 풍경 #350

아이들이 아플적에 나는 이렇게 기도하곤 합니다. "주님, 우리 가정의 가장으로 나를 삼으셨는데, 우리 아이들이 아픕니다. 내가 가장으로 그것을 책임지길 원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349

어두운 사사시대를 깨뜨릴?하나님의 방법은 앙숙이었던 브닌나의 갈등과 자신의 불임으로 아파하던 한나의 심정을 통하는데서 시작하셨습니다. 마치 사울왕을 대신할 왕을 세우기 위해...

노래하는 풍경 #348

애굽에서의 고된 노역으로 하나님을 찾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탄식하지만 성경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산파 십브라와 부아를 이야기합니다. 그렇게 태어난 모세는 애굽의 왕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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