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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노래하는풍경

노래하는 풍경 #337

신학공부를 할 당시에 바쁘단 핑계와 관련 학문을 공부한다는 이유로 예전보다 더 성경을 읽지 않았습니다. 무엇이 더 중요한 것인가? 잠잠히 생각했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336

주님의 안경으로 세상을 보되 주님의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을 내가 제어하거나 분별할 수 있다고 자신할 수 없습니다. 스스로 판단하거나...

노래하는 풍경 #335

기대하지 않고 사랑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사랑은 명령인데 사랑하면 또 기대하게 되고 기대한만큼 실망하게 됩니다. 사랑은 명령입니다. 사랑에 대한 반응은...

노래하는 풍경 #334

이런 아이로 자라나라. 백 번을 가위질 해도 그런 아이로 자라나지 않는다. 아이에게 그런 부모가 되면 아이는 그렇게 자라날 것이다. #내가원하는아이...

노래하는 풍경 #333

기회가 보일 때 순종해야 한다면 나는 멈출 수 있을까요? 즉각적인 반응이 아닐 경우 고민해야 합니다. 그 고민조차 없을 때는 믿지...

노래하는 풍경 #332

기도를 통해 충분히 깨달았던 것은 다른 어떤 것으로 채울 수 없는 빈자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 대신 어떤 것도 그 자리를...

노래하는 풍경 #331

풀어야 할 문제가 가득한 나날입니다. 문제 너머의 주님을 보고 주님과 함께 걸어간다면 풀지 못한 문제는 실패가 아니라 그 과정 자체가...

노래하는 풍경 #330

우리 삶의 모든 정황 속에서 주님이 진정 누구인지 깨달을 수 있는 눈을 열어주세요. 황무지에 꽃이 피는 것처럼,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노래하는 풍경 #329

“살아주어서 고맙다.” 존재 그 자체를 사랑하시는 우리 주님을 만나고 나니 이제는 사랑하는 주님 때문에 사랑할 뿐입니다. #주님의나라를위해 #헌신하던아이에게 #주님은말씀하셨습니다 #살아주어고맙다...

노래하는 풍경 #328

내 눈에 하나님의 일하심이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은 날마다 성실하게 당신의 뜻을 이루십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일이 #어찌그리 #크신지요 #어리석은자도 #알지못하며 #무지한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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