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주님은 내가 만나는 고민과 문제 앞에 멈추거나, 피하지 말고 진흙탕 싸움에도 물러서지말고, 저돌적으로 싸우라 말씀하셨습니다. 내 기질상 손 흔들고...
원수가 나를 공격한다면 최적의 공간이 바로 내 마음, 바로 이곳입니다. 원수의 송사 앞에 나는 변명도 제대로 못한채 아파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기도하기 전과 후는 같아 보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똑같지만 나는 믿습니다. 공기의 흐름이 바뀌어 있음을. 영적 흐름이 달라져 있음을. #기도전후...
내 안에 성령님이 계시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느끼거나 체험하는 것은 더이상 중요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무엇을 말씀하시느냐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청년시절에 혼자서 늦은 밤, 텅 빈 예배당을 찾았습니다. 그러고는 성령님이 내게 찾아와 주시길 기도했습니다. 성령과 관계된 찬송만을 불렀고 관련된 말씀을...
"하나님이 계십니다." 서른살 중반의 나이에 하나님을 만났다는 그는, 하나님이 계신다는 말을 몇 번이나 말했습니다. 마치 스스로에게 다짐하는 말처럼.. 하나님이 계시지...
어릴적부터 삶의 이유를 알지 못한채 그저 빨리 늙기만을 바랐다. 초등학교 때는 장난으로 옥상에서 뛰어내리려 했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지나면서도 나는...
마치 질그릇에 담겨 있는 보배처럼 질그릇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 안에 담긴 보배가 너무 귀한 것처럼 전혀 온전해 보이지 않지만, 오늘도...
주님의 그 완전함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그 완전함에 부끄러움없이 설 수 있는 사람은 누가 있을까요?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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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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