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oad

내가노래하는풍경

노래하는 풍경 #307

언젠가 주님은 내가 만나는 고민과 문제 앞에 멈추거나, 피하지 말고 진흙탕 싸움에도 물러서지말고, 저돌적으로 싸우라 말씀하셨습니다. 내 기질상 손 흔들고...

노래하는 풍경 #306

원수가 나를 공격한다면 최적의 공간이 바로 내 마음, 바로 이곳입니다. 원수의 송사 앞에 나는 변명도 제대로 못한채 아파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노래하는 풍경 #305

나 자신이 알 수 없을 만큼 많은 시간동안 내 일상은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있을까요. 자주, 내 마음 깊은...

노래하는 풍경 #304

기도하기 전과 후는 같아 보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똑같지만 나는 믿습니다. 공기의 흐름이 바뀌어 있음을. 영적 흐름이 달라져 있음을. #기도전후...

노래하는 풍경 #303

내 안에 성령님이 계시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느끼거나 체험하는 것은 더이상 중요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무엇을 말씀하시느냐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302

청년시절에 혼자서 늦은 밤, 텅 빈 예배당을 찾았습니다. 그러고는 성령님이 내게 찾아와 주시길 기도했습니다. 성령과 관계된 찬송만을 불렀고 관련된 말씀을...

노래하는 풍경 #301

"하나님이 계십니다." 서른살 중반의 나이에 하나님을 만났다는 그는, 하나님이 계신다는 말을 몇 번이나 말했습니다. 마치 스스로에게 다짐하는 말처럼.. 하나님이 계시지...

노래하는 풍경 #300

어릴적부터 삶의 이유를 알지 못한채 그저 빨리 늙기만을 바랐다. 초등학교 때는 장난으로 옥상에서 뛰어내리려 했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지나면서도 나는...

노래하는 풍경 #299

마치 질그릇에 담겨 있는 보배처럼 질그릇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 안에 담긴 보배가 너무 귀한 것처럼 전혀 온전해 보이지 않지만, 오늘도...

노래하는 풍경 #298

주님의 그 완전함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그 완전함에 부끄러움없이 설 수 있는 사람은 누가 있을까요?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Page 132 of 163 1 131 132 133 163
Currently Pla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