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 우물을 만들기 위해 분주하던 어느 날, ‘당장 우리 가족들의 생계를 생각해야 할 가장이 아프리카의 친구들을 돌보는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것이...
주님은 아브람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복의 근원이 될 것이다." 개역개정에는 원어를 다시 옳게 바꾸어 표현했습니다. "너는 복이 될지라" (창12:2) 근심많은...
"우리에게 주님이 아무 말씀도 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낙담해도 됩니다. 하지만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셨다면 우리는 돌이켜 힘을 내야 합니다. 주님의 우리를...
"괜찮아." 하나님께서 주신 감동을 따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이 말에 후배는 눈물을 후두둑 쏟아냈습니다. 몇 년전, 기도중에 주님은 후배에게...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얼마나 의외의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땅을...
가까운 이의 장례식에서 그렇게 바라던 주님의 품안에 노니는데 남아있는 이들은 빈자리를 그리워 하네요. 나는 지금도 내 곁에 있는 이들이 이...
언젠가 노교수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치우치지 않고 길을 걷는 것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무슨 말일까요? 그렇게 걷게 되면 경직되어 나 뿐...
하늘을 가장 사랑하면 가족과 아이들을 가장 사랑할 수 있고 사람과 하늘, 바다와 공기, 먼지의 나부낌까지, 당신의 모든 것을 사랑할 수...
나를 두렵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 곰곰 생각해봤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살아가기에 의미를 담지 못할 뿐이지 나를 정말 두렵게 하는 것은...
혼자서 연습하고 공부해서 앞으로 달려 나가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때론 이렇게 가는 것이 더디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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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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