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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노래하는풍경

노래하는 풍경 #267

천국에 예수님이 없다면 나는 그 곳에 갈 것인가. ? 주의 흘리신 십자가가 그저 구원에 대한 티켓으로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값싸지 않을까요?...

노래하는 풍경 #266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 그 어디나 하늘나라" 버스 차창에 기대어 찬양하며 말씀을 한참 묵상했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사람에...

노래하는 풍경 #265

무엇으로 내 마음을 채울 수 있을까요? 내 마음의 갈증과 결핍을 무엇으로 채울 수 있을까요? 돈이 마음을 채울 수 있다면 부자...

노래하는 풍경 #264

말씀을 전하고 난 후 사람들이 나를 둘러싸서는 축복송을 불러주고 기도제목을 물었습니다. "내 안에 성령님이 가득 자리하셔서 그 성령님으로 아버지의 사랑이...

노래하는 풍경 #263

우리가 살아오며 경험한 시각적 정보, 경험들은 곧 우리가 생각하는 관념, 상상력과도 관계됩니다. 아이들이 그렸던 그림, 만나본 풍경들은? 그들이 그려낼 수...

노래하는 풍경 #261

지독하게 넓고 황량한 들판, 아프리카의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는 한 점의 작은 그늘만으로도 충분히 평화롭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260

나는 자주 흥얼거리며 기도합니다 길을 걸으며, 차를 마시며, 차를 운전하며.. 말도 안되는 멜로디를 붙여가며 찬양합니다. 문득 궁금했습니다. 이 멜로디를 하나님은...

노래하는 풍경 #259

사랑하는 게 힘들어 포기한다는 선배의 말에 ? 비교의 대상은 아니지만.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고통이 우리를 사랑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고통보다는...

노래하는 풍경 #258

몇 달동안 날마다 울며 내게 솜이불 같은 마음을 달라고 기도한 적이 있었습니다. ? ? 얼마간 부당한 일들 앞에 불평했던 것을...

내가 노래하는 풍경 #257

하나님의 말씀은 마치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같습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눈이 내려서는 다시 돌아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고 싹이 나게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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