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풍경 #491

보다 안전한 걸음을
내딪고 싶은 바람이 있습니다.
불안한 내 마음에게
믿음은 이렇게 말합니다.
 
‘가정 안전한 곳은
바로 주님과의 동행이다.’
 
내가 사는 세상이
사납고 거친 풍랑 같아 보이지만
수면 아래의 그 고요함,
주님의 숨결을 믿음으로 바라볼 것을 
말씀하십니다.
 

<노래하는 풍경 #491>

 

#가장안전한곳
#그곳을찾고찾지만
#가장안전한곳은
#가장가까이
#주님안에거하는것
#눈을감고잠잠히
#주님이말씀하시는방향
#그방향을향해걷는것

#럽앤포토 #천국의야생화 #노래하는풍경

노래하는 풍경 #490

길을 걷거나 
버스를 타거나
일을 하거나, 씻을 때
마음으로 이것을 기도합니다.
 
“나는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할지 
다 알지 못하지만
이 기도를 사용하셔서
주님의 기쁘신 일을 이루어 주세요.”
 
왜냐하면 언젠가
주님이 주신 마음 때문입니다.
 
“네가 다 알지 못하여도
입술을 열어 기도함을 인해서
내가 그 일들을 이루고
있음을 알기를 원한단다.
 
어떻게 이 세상에 일어나는
수많은 일들을 네가 다 알면서
기도 할 수 있겠니?
 
욥기서에 내가 욥에게
말하였던 것처럼
바람이 이리로 와서
저리로 가는 것을,
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는지
 
사람이 태어나기 전부터
내가 선을 그어
바닷물이 범람치 못하게 하였던,
그 계획된 일들.
온 우주만물을 내가 다스리는 일들,
그 모든 섭리들.
 
동물들의 본능적으로 태어나고
죽고 행하는
그 모든 일들은
내가 이땅을 창조할 때
그들에게 심었던 모든 DNA.
 
하나하나가
나의 섭리와 계획 가운데 있단다. 
 
네가 기도할 때
일일이 다 알지 못하여도,
네가 기도할 때
나와 함께 그 일들을 이루고 있음을
기억하렴.” 
 
<노래하는풍경 #490>
 
#쉬지않고기도하는이유
#주님의뜻을이루시는시간
#주님과함께일하는기쁨
#나는다알지못한다
#동물들의본능
#온우주만물과모든섭리
#주님의일하심의신비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 풍경 #489

나를 경험하길 원한단다.
내가 너희 안에 있고
너희가 내 안에 있단다.
정말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정말 실과가 많은 열매를 맺듯이,
난 너희가 그런 열매를 맺기를 원한단다.

정말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않니..

난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나와 함께 거해서
정말 아름다운 결실을 맺고
아름다운 과일과
수많은 열매들을
맺기 원한단다.

<노래하는 풍경 #489>

#내가너희안에
#너희가내안에
#주는포도나무
#나는가지
#시냇가에심은나무처럼
#아름다운과일과
#수많은열매맺는꿈
#아는데그치지않고
#경험하길원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488

나는 네가
나를 그냥
아는 하나님에서만
그치기를 원하지 않는단다.

세상에 나를 아는 자는 많아.
그들은 나를 믿지 않고
그냥 알기만 하는 자들이란다.

그들이 예수도 알고,
하나님이라는 이름도 알고 있단다.
그렇지만 그들이
나를 아는 데만 그치지
나를 경험하지 않는단다.

<노래하는 풍경 #488>

#그냥아는하나님
#그냥아는예수님
#아는데그치지않고
#경험하길원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487

아무것도 아닌 시간과
빈 공간을 빼곡하게
채우려는 욕심을 내려놓고

그 시간과 공간을
주님 앞에 내어놓고는
대단하지 않는 일상 속에서
주님의 일하심을 인정하겠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487>

#주님보다앞서지않겠습니다
#빈시간 #빈공간
#주님이일하실자리를
#내가채워넣지않겠습니다
#기다림의시간은
#기다림의시간대로
#순종하는훈련 #노래하는풍경

 
 
 
 

노래하는 풍경 #486

아이를 바라봅니다.

지루한 시간이
의미 없는 시간이 아닌 것을,
기다리는 시간,
멈춰 있는 시간 동안에도
주님은 어떻게 일하시는지
상상하겠습니다.

시행착오하며 자라는
모든 시간 속에서
부모는 어떤 마음으로
인내하며
그 시간을 허용하며
기다려야 하는지
주님 가르쳐 주세요.

<노래하는 풍경 #486>

#지루한시간은
#지루한시간대로의가치
#주님이일하신다
#육아도마찬가지
#주님의일하실자리
#결핍을가르쳐주는부모
#노래하는풍경

노래하는 풍경 #485

주님,
우리 마음에 분노가 있다면
우리 마음에 원망이 있다면
우리 마음에 불안함과 절망이 있다면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주세요.

우리 삶에 수많은 고비를
주님께서 넘게 하신 것을
잊지 않게 해주세요.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우리 믿음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확인하는 시간 동안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시험에 빠지거나
두려움에 빠지지 않게 해주세요.

눈 앞에 있는 것으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지 않게 도와주세요.

성경의 말씀이 살아서
삶 가운데 들어오게 해주세요.

<노래하는 풍경 #485>

#마음에분노가있다면
#마음에원망이있다면
#마음에불안함이있다면
#마음에절망이있다면
#예수님의보혈로덮어주세요
#기억하겠습니다
#지금도일하시는주님
#보이지않는것으로
#보이는것을살게해주세요
#말씀이살아서
#내삶을인도해주세요

노래하는 풍경 484

종종 자신에게
변명하고 싶습니다.
나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하지만 변명이
헛되다는 것을 잘 압니다.

순간순간
내 마음은 찌른 듯이 아픕니다.
내게 가장 힘든 것은
마음이 고통하는 때입니다.
살아낸 시절이 부끄러워서
내가 나를 안아줄 수 없을 때면
고꾸라져 기도할 수밖에 없습니다.

세월의 고민이 녹아있는
결코 가볍지 않은 아픔 속에도
주님은 아주 단순하게 말씀하십니다.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됩니다.
그것이 답입니다.

내가 듣고 싶은 말씀이 아니라서
지나쳐 버렸지만
주님이 들려주셨던 말씀
그것이 항상 답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484>

#나는그렇지않아
#하지만내변명은헛됩니다
#바울이말한것처럼
#나는죄인중괴수입니다
#살아낸시절이부끄러워
#기도하게됩니다
#기도속에들려주신말씀들
#지나쳐버렸던수많은말씀들
#단순하지만
#그것이정답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483

아픈 가슴을 끌어 안습니다.
그리고 주님, 주님, 주님을
애타게 부릅니다.

내 신음소리가
곧바로 기도가 됩니다.

신음하기에
더욱 주님께 기대어
아픔마저도 감사합니다.

주님이 내 아버지여서
오늘이 감사하고
그래서 오늘이 기쁩니다.

기쁜 하루여서
기쁜 것이 아니라
주님이 내 아버지라서
기쁜 하루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483>

 

노래하는 풍경 #482

하루하루 부딪히는 사람들과
하루하루 부딪히는 감정들로
마음이 아프고 무너질 때가 있습니다.

답을 알지 못하는 질문들 앞에
넘어지고
질문의 답을 알지 못해
넘어지고 아파할 때가 있습니다.

내 눈앞에 있는 것만 볼 수 있고
내가 느끼는 것만 느끼는
이 한계점을 불쌍히 여겨주세요.

내 이성과 경험으로
다 알지 못하더라도
믿음의 눈으로 그것을 보게 해주세요.

봄이 왔습니다.
하루하루 숲을 보며
주님의 일하심을 느낍니다.

내가 알지 못하는 하나님
내가 다 경험하지 못하는 하나님
내가 알지 못하는 시간을 만드시고
내가 경험하지 못한 시간을 만드신 주님
주님을 볼 수 있는 믿음의 눈을 허락해 주세요.

<노래하는 풍경 #482>

#온산을덮고있는적들앞에
#그보다비교할수없는
#주님의군사를볼수있도록
#사환의눈을뜨게하신것처럼
#믿음의눈을허락해주세요
#겨울과겨울과겨울만
#계속될줄알았는데
#거짓말처럼봄꽃이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