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풍경#861

아무 결함이 없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품고 있는 후배를 만났습니다.
아무 결함이 없는 사람과 결혼을 하고
함께 살게 된다면 아무 문제 없을까요?
아무 결함이 없다면
누군가를 이해하거나 공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함께 사는 사람의 결함을
용납하기 힘들어집니다.
 
멀리서 바라보는 이상과
가까이서 함께 살아가는 현실은 차이가 있습니다.
자신의 일에 대한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을 넘어
집안 살림과 청소, 식사, 시간약속
잠자리와 대화, 신앙까지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꿈꾸고 있나요?
내가 꿈꾸는 이상은 무엇인가요?
내가 그려 놓은 그림을 주님 앞에 묻습니다.
 
<노래하는풍경#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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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860

하나님은 누군가를 특별히 사용하십니다.
정말 가까이서 돌보는 것처럼
혹은 주님의 불말과 불창이
그를 호위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나님은 누군가를 통해 당신의 뜻을 이루십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람을
하나님은 특별히 사랑하시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
멈춰 있거나, 눈물 흘리거나
지금 광야 한가운데 서있는 사람을
특별히 사랑하십니다.
 
다윗이 아닌, 솔로몬을 통해
하나님은 성전을 건축하셨지만
하나님이 다윗보다 솔로몬을
더 사랑하셨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내가 무언가를 성취한다고
하나님이 나를 더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광야에 서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그때도 주님은 나에게
당신의 생명을 보이며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으로 너를 향한
내 사랑을 확증한다.”
 
<노래하는풍경#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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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859

하나님이 나를 아신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가요?
나의 체질과 생각과 감정
한계와 문제까지도 아십니다.
 
그뿐 아니라
아무도 알지 못하는 시간에
홀로 수고하며 흘리는 땀방울을 아십니다.
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가는 수고를 아십니다.
 
도무지 앞으로 나가지 않는 것 같고
도대체 무엇 해야 할지 모르는 날,
오늘을 살아가는 내게
이 사실은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지만
수고하며 흘리는 땀방울을
주님은 아십니다.
주님의 때에 갚으십니다.
 
<노래하는풍경#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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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858

우리의 입장과 표현으로
수고와 헌신을 이야기하지만
하나님 앞에서
희생과 헌신이라는 말을 사용할 수 있을까요?
 
나는 갚을 수 없는 빚을
탕감 받은 사람 입니다.
죽었던, 죽을 수밖에 없는 생명이
살아났습니다.
 
대단한 헌신이 아니라,
그냥 살아가는 것입니다.
탕감 받은 사람의 모습으로
은혜받은 사람의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노래하는풍경#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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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857

상대의 모난 말,
날카로운 언어 속에서
그들의 마음에 난 상처들을 보게 됩니다.
 
주님, 드러난 모습으로 반응하거나
지금 내 감정대로
말과 행동을 뱉어내지 않겠습니다.
 
시간이 지나
가벼운 것은 떠오르고
무거운 것은 가라앉고
상처와 아픔들도 질서를 찾게 되면,
 
주님은 내가 그렇게 하신 것처럼
약하고 부족하고 연약한 것을
당신의 영광으로 사용하실 것입니다.
 
<노래하는풍경#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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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856

어쩔 수 없이
한 걸음 걸어가고
어쩔 수없이 거절도 하고
어쩔 수 없이 사람을 만날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 돌아보면
알게 됩니다. 그리고 놀라게 됩니다.
어쩔 수 없이 기도하고
어쩔 수 없이 드린 그 기도를 통해
순종과 만남을 통해
주님은 당신의 뜻을 이루시고
나의 구원을 견인해 나가십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는 절망 속에서도
주님의 얼굴을 바라봅니다.
 
<노래하는풍경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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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855

매일매일
감사할 수 없을,
한숨 가득한 나날을
전쟁터 같은 나날을 보냈을 때
 
비로소
매일매일
아무것도 아닌
일상을 감사할 수 있게 됩니다.
 
아무것도 아닌
하루가 그렇게 반가울 때
주님의 나라를 생각합니다.
주님 두 팔 벌리고, 웃으며
우리 눈물 닦아주며 위로하는 나날을..
 
<노래하는풍경#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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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854

나는 두려운 게 많은 사람이었는데
두려워해야 할 상황에서
웃어넘기는 것을 보면,
내가 나를 보면,
그렇게 신기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은
두려워해야 할 모든 상황보다
크신 분이십니다.
 
<노래하는풍경#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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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853

광야에 머물고 있다면
광야를 벗어나기를
기도해야 하는 것일까요
 
돌이켜 생각해보니
광야 같은 시간을 보냈지만
광야에 있다는 생각을 못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시간 속에
비로소 주님을 더욱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환난이 있지만, 환난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함을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광야 속에서 나는
인내를, 연단을, 소망을 배워나갑니다.
주님 날마다 가르쳐주세요.
 
<노래하는풍경#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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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852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그저 이상적인 것일 뿐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힘이 있어야 하고
돈이 있어야 하고
빽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믿음으로 산다는 것도
상류층에 속한 고상한 취미에 불과한 걸까?
믿음도 보증이 필요한 것일까?
 
이 모든 질문 앞에서
주님을 바라보면
알 수 있습니다.
믿음에 대한
답은 주님께 물어야 합니다.
 
<노래하는풍경#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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