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The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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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노래하는풍경#1087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의 헌신과 수고로 수많은 생명을 얻게 됩니다.   흘린 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살아난 증거가 가정과 교회의 역사입니다.   하지만...

2019-12-06 노래하는풍경#1086

학교 채플을 섬기고 왔더니 언젠가 미션스쿨에 다닌 친구가 자신의 고교시절을 들려주었습니다.   한쪽에서는 경건한 모습으로 찬양하고 있고 다른 한쪽에서는 학생주임선생님이 졸고 있는 학생을 불러내서 따귀를 때리는 소리가 앙상블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눈에...

2019-12-05 노래하는풍경#1085

어떤 일을 앞에 두고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실까 예상되는 절차가 있습니다. 조금 상투적이긴 하지만 간단하게는 두 가지 순서입니다.   "내가 할 수 없는 한계를 경험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개입하십니다."   이...

2019-12-04 노래하는풍경#1084

나는 살아가는 사람을 존경하고 하루를 더 산 사람을 존경하게 됩니다.   경험하지 않고도 우리는 인생을 충분히 알 것 같지만 실제로 살아보면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픈 아이를...

2019-12-03 노래하는풍경#1083

"너 저리 가" 한 아이가 다른 아이에게 말했습니다. 기분 나쁠 만도 한데 저리 가라는 말에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지나 저리 간 아이가 툴툴대던 아이에게...

2019-12-02 노래하는풍경#1082

나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인정하면 살아갈 수 없을 것 같지만 사실은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살아갈 수 없게 됩니다.   정말 하나님의 은혜 없이 살아도 괜찮을까요? 이대로 괜찮을까요?   날마다 주님...

2019-11-29 노래하는풍경#1081

평안할 때 주님을 보는 것이 어렵습니다. 주님 없이 살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분주하고, 고단하고, 마음이 힘들 때도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 어렵습니다.   기도하는...

2019-11-28 노래하는풍경#1080

나는 나를 지킬 수 있을까요? 조금 더 강한 힘을 가지면 나는 나를 지킬 수 있지 않을까요? 어느 정도의 수준에 오르면 나는 스스로 만족하며 살아갈...

2019-11-27 노래하는풍경#1079

노력했는데도 수고했는데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요. 주님 어떻게 하실래요?   주님께 묻고 물었지만 울며 기도했지만 여전히 변한 게 업습니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도, 긴 긴 시간을 통해 주님은 내게 가르쳤습니다.   '여전히 주님을 사랑합니다.' 온...

2019-11-26 노래하는풍경#1078

'신앙과 인격은 다르다.' 이 말은 슬프게도 진실입니다. 믿음이 강한 사람일수록 상대를 날카롭게 할퀴거나 공동체를 아프게 합니다.   이해할 수 없는 시간들. 도대체 믿음 좋은 게 무슨 소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