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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노래하는풍경

마음 우체통

마음 우체통

언젠가 사진 전시회를 진행하며마음 우체통이라는 프로젝트를진행한 적 있습니다.자신의 고민이나 기도 제목을적어 놓으면 메일로 답장을보내주기로 했습니다.⠀전시회서 가져온 편지를절반 정도 답장을 했는데..이사하느라...

먼저 질문해야 할 질문

먼저 질문해야 할 질문

'언제까지입니까?'아픈 시간을 보낼 때면주님께 이유를 묻고는 합니다.그런데 광야의 길을걸어가는 게 아플 수는 있지만잘못된 것은 아닙니다.불편할 수 있지만불편한 것이 불행한 것도...

파도의 한계

파도의 한계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살아가면서 더욱 느낍니다.친구들과 선배들에게이렇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데로,믿음으로 살아가고 싶어요."그러나 돌아오는 답은대부분 회의적이었습니다.⠀세상의 벽이 너무 높아서그 벽을...

오늘의 질문과 걸음

오늘의 질문과 걸음

아무것도 아닌 일상이매일의 반복되는 습관이인생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이 마음으로매일 살아가게 되면하루가 조급해집니다.내가 하루를 망쳐서인생을 망치는 것은 아닐까?⠀방망이를 짧게 잡아도그렇다고 길게...

보이지 않는 세계

보이지 않는 세계

순번을 기다리듯코로나가 지나가는 사이에후각 기능이 떨어졌습니다.코 끝에 향기를 가까이가져다 대면 겨우 향이 느껴집니다.⠀"향이 느껴지지 않아도향기 분자는 코 속으로 들어가니까너무 무리해서...

그리움과 두려움

그리움과 두려움

먼저 떠나 버린 사람들이생각날 때가 있습니다.얼마 전, 추모 음악회에서강명순 목사님이 보고 싶어눈물이 흘렀습니다.떠나시던 당일에도노인연금 받으신 것을아이들에게 장학금으로 주려 했다는이야기를 전해...

춤을 추는 척이 아니라

춤을 추는 척이 아니라

많은 모임과 조직이 있습니다.여러 지적 토의가 있습니다.그것만으로 부족한지숙제도 늘고새로운 모임이 생겨납니다.나눔과 나눔, 배움과 배움 사이에서가끔 엉뚱한 질문을 던집니다.⠀이러다가언제 살아갈까요?모임을 유지하다가인생이...

소모적인 시간속에

소모적인 시간속에

조그만 예배당에청년들이 노래하고 있었습니다.청년부 헌신예배라는데모인 청년 다 더해도 10 명이 채 안 됩니다.그것도 찬양팀이 대부분입니다.작고 초라해 보이는 찬양 시간인데각자 역할을...

우연은 없으니까

우연은 없으니까

다음 세대의 신앙 교육이심한 성장통을 겪고 있습니다.당겨진 미래는 아픔의속도를 배가시킨 것처럼 보입니다.효용의 시대를 살아가는 다음 세대,이들을 생각하며 무엇을 기도하면좋을까를 계속...

자취방의 추억들

자취방의 추억들

서울에 올라와 자취를 하며자주 이사를 했습니다.장마 때는 종종 침수되는 집에 살았고교회 청년부에서수해복구를 돕기도 했습니다.⠀어느 날은 집안에쥐가 들어왔습니다.벌레는 참을만한데설치류는 질색하는 편이라화장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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