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풍경 #504

“나는 당신을 용서합니다.
나는 당신을 용서합니다.”
마음에 말해 보세요.
입술을 열어 말해 보세요.
 
용서한다는 이 말이
당장 관계를 맺으라는 
말과 같지 않아요.
사람앞에서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혼자 있는 공간속에서 말해보세요.
“나는 당신을 용서합니다.”
 
내 안에 있는 분노와 아픔들이
마음 안에서 곪지 않도록,
묶이지 않도록 말해보세요.
용서는 상대를 위한 것이기 전에
나를 위한 것이예요.
 
주님, 
내가 심판주가 아니기에
심판은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이제 주님께 내 마음과 형편과
시간과 관계를 올려드립니다.
 
아직 내 마음에
아픔과 분노가 있습니다.
분명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하지만 용서하는 마음이 들 때까지
이 말을 미루고 미루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주시는 마음에
결단하고 순종하겠습니다.
내 마음은 악한 자의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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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위한것이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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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503

괜찮아요.
두려워 마세요.
그냥 아무 일이 
없을 거라는 
말은 아니에요.
 
다만 눈에 보지 않은 일,
직접 경험해 보지 않은 일로
혼자서 상상한 결과로
두려워 마세요.
 
아무것도 확인할 수 없는,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는 
이 시간은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시간과 같아요.
발을 동동 구르거나
짜증을 부리고, 눈물을 흘려도
그 두려움은 어찌할 수 없습니다.
 
두려움은 
두려움보다 큰 분에게
기대어야 합니다.
 
주님, 
이 시간을, 이 상황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이 두려움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노래하는 풍경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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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502

저는 상처받는 것이 싫습니다.
누구에게 상처 주는 것도 싫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기쁨이시며
위로이시며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오니
내 입술에 나가는
모든 것들이
칼날이 되지 않게 해주세요.
 
내가 말하는 것이
사람들에게 상처가 되지 않도록
막아주세요.
 
나를 지켜 주세요.
당신의 사람들을 위해
나를 지켜 주세요.
 
<노래하는 풍경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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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501

베들레헴에
예수님이 묵을 방이 없었습니다.
요셉과 마리아가 아무리 문을 두드려도
아기 예수님이 태어날 방이 없습니다.
마치 내 마음과 같지 않은가요?
 
내 마음이 궁궐이나
대단하고 화려한 모양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냄새나는 가축의 분뇨가 가득한
누추한 마구간이어도
그곳에 주님이 계시면 충분합니다.
 

이런 내 마음에
주님의 꽃을 피워주세요 

<노래하는 풍경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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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500

내 마음에 
주님이 주신 기쁨을 
놓치지 않기를 원합니다.
 
그 기쁨이 
내가 가진 연약함 때문에
밀려 나지 않기를
 
연약함이 나를 덮어
크신 구원의 은혜를 덮지 않기를
도리어 주님의 은혜앞에
모든 연약함이 덮기를 기도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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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499

가방을 메고는
더이상 움직이지 못할만큼
굴은 좁았습니다.
그런 개미굴 같은 모양 수 천 개가 
땅 아래 숨겨져 있었습니다.
칠흙같이 어두운 공간에서
조용히 내가 만드는 소리만
메아리쳤습니다.
 
나는 아둘람굴안에 누워 
찬양을 불렀습니다.
 
“내가 만민중에..”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오주여 나의 마음이 주께로 정해졌으니..”
 
이런 주옥같은 찬양들이
다윗이 아둘람굴에서 지었다는
시편 57편으로 만든 곡들입니다.
그의 고백은 이곳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사방에서 조여오는
그 긴박한 순간에서 노래합니다.
“내가 주님의 날개 그늘아래 숨었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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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498

삶의 현장에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습니다.
어떻게 여기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 수 있을까요?
 
그럴때마다 질문합니다.
나의 정체성은 어디인가요?
 
나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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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백성입니다
#하나님의백성은
#주님의통치함을전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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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497

하나님 나라의 성공은 무엇인가요?
 
하나님 나라의 성공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하는 자,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우는 자,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는 자 입니다.
 
삶 가운데 깊이 개입하셔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세요.
 
<노래하는 풍경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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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496

경험에 갇힌 예수가 아니라
내 안에 갇혀 있는 예수그리스도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세계를 꿈꾸게 해주세요
시간을 거스르고, 시간을 앞서 가시는
공간을 초월하시는 주님을 만나게 해주세요.
 
눈에 보이는 것에 갇히지 않게 해주시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 말씀처럼 주님을 경험하길 원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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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495

결과를 바라보고
살아가다 보면
실패한 인생도 있고
인생에 등급이 나누어집니다.
하지만 과정에 충실하면
실패한 인생은 없습니다.
 
결과는 지금 알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결과는 하나님께 속해 있습니다.
오늘은 결코 결과가 아닙니다.
오늘은 과정일 뿐입니다.
 
고난은 결과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도
고난을 통해 순종을 배웠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결과가 아닙니다.
오늘은 과정일 뿐입니다.
 
<노래하는풍경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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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인생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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