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풍경#810

생각이나 강한 확신으로의 믿음과
살면서, 경험하며 믿는 믿음은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로 살다보면
믿음은
이상과 가치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와 가깝습니다.
 
상황이 좋아야
감사한다면
나는 무엇을 믿는 것일까요?
 
믿음은 많은 경우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보이는 것보다 더 실제적인
주님을 바라봅니다.
 
<노래하는풍경#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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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809

광야에서도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이 말이 주는 의미는
세상의 가치앞에 
사정없이 흔들리는 세상에도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뜻과 같습니다.
 
<노래하는풍경#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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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808

며칠 전, 구치소 교정 위원으로 교육을
받으며 듣게 된 이야기입니다.
 
가장 어려운 이를 
돌봐주었더니
나중에 수감자들이 난동이 생겼을때
도와준 이들이 무리를 진정시켰습니다.
 
그런데 난동이 생겼는데
담당 교도관이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난동을 부려야
너희들이 얼마나 힘든지를
사람들도 알 수 있지 않겠느냐고..”
 
문제 속에서
나의 안위를 걷어내고 나면
본질이 보다 분명해지기도 합니다.
복음 앞에서도 나의 기득권과 안위와 허물을 
벗겨내면 본질과 생명력이 선명해 지지 않을까요?
 
<노래하는풍경#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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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807

가까운 친구가 사는 곳에
작은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주택가에 교회가 들어서는게
마음에 들지 않아서 민원을 넣었습니다.
 
아무리 민원을 넣어도
전혀 변화가 없어서
새벽에 교회를 찾았습니다.
 
평소에 좋아하지 않는
목사님의 칼칼한 목소리,
하지만 그 새벽에
내 친구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인생의 수많은 문제
그 속에서 주님은 끊임없이
우리를 부르십니다.
 
<노래하는풍경#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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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806

아플 때 참는 것도 
용기있는 일이지만
눈물흘린다고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아이에게 말해주었습니다.
 
우리 인생에 아픈 시간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파서 눈물흘리는 시간은
믿음이 부족하거나
하나님이 부재한 시간이 아닙니다.
 
그 시간에도 여전히
주님을 바라보는 것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노래하는풍경#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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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805

친구가 많았습니다.
군대에 들어가면서
내가 가진 옷들을 벗게 되었습니다.
친구들, 가족들, 환경들..
벗기 전에는 알 수 없었던 내 옷
그때서야 고마움, 그리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각자의 옷을 입고
마치 옷이 자신들이 태어날때부터
소유한 줄 알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주님앞에 섰을때
벌거벗은 자신의 모습을 알게 될 것입니다.
 
<노래하는풍경#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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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804

내 능력과 자격으로
이 땅을 살아가는 게 아닙니다.
내가 가진 연약함이나
상대에 대한 비교의식이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서도 안됩니다.
 
내가 정말 두려워 해야 할 대상은 ‘그 분’이며
그 분과 온전한 관계를 이루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친밀함 가운데 있다면
나의 약함은
도리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될 것입니다.
 
<노래하는풍경#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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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803

매일의 반복된 일상 속에
무더위와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출퇴근길, 사소한 말 한마디
삶 속에 새어 나오는 불만과 불평들.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평은
나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처음에 감격스러웠던 만나도
매일매일 반복되면서 지겨워졌습니다.
그들의 입장이나 우리의 입장에서 보면
불평이 자연스럽습니다.
 
왜 불평하지 말아야 할지를
비교평가로 알 수 없는 이유는
나보다 못해 보이는 사람뿐 아니라
나보다 잘나 보이는 사람도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애굽으로 돌아가려 했습니다.
 
불평이나 감사의 근원적인 이유는
얼마나 더 편리한지,
얼마나 더 풍요로운 지에서
찾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어떤 존재였으며
하나님이 어떻게 나를 구원하셨는가를
들여다 보아야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노래하는풍경#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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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802

“아빠 
나는 하나님을 만난게 언제지?
 
근데 난 눈을 감으면 
하나님을 만날수 있어.
그게 우리의 약속이야.”
 
궁금합니다.
아이들의 마음이.
부럽습니다. 
그런 약속들이.
 
<노래하는풍경#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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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801

앞에 서서
메세지를 시작하기 전부터
이미 아이들은 고개를 숙이고
잠을 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중 한 사람을
바라보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모두를 만족시키려는 마음이 아니라,
조급한 마음이 아니라
그저 한 사람을 바라보려 애썼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조금씩 빛이 나는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나는 그들을 주목했습니다.
 
귓등으로 듣는 말씀이라도
언젠가 이 아이들이 절망의 시간앞에
이 날을 기억할 수 있다면..
주님의 거룩한 씨앗이 
환난의 때에 발아될 수 있다면..
 
<노래하는풍경#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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