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풍경 #704

감사함이 가득합니다.
매일 혼자만의 일기를 쓰고 있는데
그 일기 속에 감사함이 가득합니다.
 
후회가 있고, 아쉬움이 있고
눈물이 있고 실패도 있습니다.
심지어 오랜만에 떠난 가족 여행 날에는
폭우와 강풍 때문에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지만
그날에도 일기장에는 감사함이 가득합니다.
 
누군가 기도제목을 물으면
아버지의 마음을 가장 먼저 말합니다.
아버지의 마음이 내 안에 있으면
결핍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을 것 같아서입니다.
 
<노래하는풍경 #704>
 
#감사함 #감사의근원은
#손이아니라
#마음에서 #찾아야합니다
#결핍 #광야 #감사의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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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03

무슬림을 직원으로 두고 있는 주재원과
오랜 시간 그 나라의 국민성과
행복과 감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자신이 만나본 직원들은 기도할 시간만 주어지면
일이 어렵거나, 급여가 많지 않아도 
만족하고 행복감을 누린다고 말합니다.
 
물론 그에 대한 반작용이 있고
일반화할 수도 없지만
그들에 비해 훨씬 윤택한 생활을 하는
우리는 왜 행복하지 못할까요?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행복하다는 기준을
경제적인 잣대로 평가하면
우리는 언제가 되어야 행복할 수 있을까요?
조금 더 성공하고 조금 더 많이 가지면
과연 더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나는 오늘 무엇으로 기뻐하나요?
주님께 잠잠히 묻습니다.
 
<노래하는풍경 #703>
 
#행복 #감사 #무슬림 #기도할시간 #잘산다는것
#언제쯤 #행복할수있을까
#경제적지표 #보다 #내마음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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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02

신앙이 남달랐던
그래서 특별하기까지 했던 친구가
이제는 신앙을 다 잃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실망했다던가
실의에 빠진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자신의 시간을 드렸는데
돌아보니 내 손에는 아무것도
남은 게 없어서
점점 하나님을 멀리하다 보니
이제는 신앙을 잃었습니다.
 
어떤 방법이 옳고,
그른가의 문제가 아닙니다.
다만 시간을 이겨낼 사람이 없다 싶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었는데
주님을 바라보는 시간이 쌓여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도 하고
주님을 바라보는 게 아무것도 
아니라고 여겨 보낸 시간이
정말 아무것도 아닌 마음을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아닌 나는
주님을 바라보려 합니다.
오늘의 시간이
나를 만들어 가기 때문입니다.
 
<노래하는풍경 #702>
 
#먼저된자가 #나중되고 
#나중된자가 #먼저되고
#아무것도아닌자 #주님앞에
#은혜를입으면 #살아갈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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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701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기에
이 말씀을 소중하게 여깁니다.
아파하고 절망할 때도
이 말씀을 기억했습니다.
 
의지적으로 하기에
기도는 가능할지 모르지만
기뻐하거나 감사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먼저는,
내가 어떤 존재인지 아는 것입니다.
그 시간은 가장 아팠던 시간이지만
내가 가장 감사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내가 어떤 죄인인지
바닥을 치고 나면 
 
사람이 달리 보이고
주님의 은혜 앞에 감격하게 되고
내가 만나는 모든 풍경은 달라집니다.
 
<노래하는풍경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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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내가어떤사람인가
#주님의은혜는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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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700

나는 오랫동안
예수님의 이름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죽음 이후는 두렵지 않았지만
당장 오늘이 두려웠습니다.
이 두려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그런데 예수님의 이름에 답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두 가지입니다.
예수님의 이름, 예수는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또 하나의 이름은
임마누엘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입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신 
그 분이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1:21)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1:23)
<노래하는 풍경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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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699

“이 기도가 유효할 것인가?
우리가 가진 이 생각 때문에
기도하지 않을 때가 얼마나 많은가요?
 
기도가 유효하지 않을 것 같은 환경에서
과연 기도는 유효하지 않을까요?”
 
전혀 유효하지 않은 환경,
지저분하고 어지러운 절망스런 그곳에서
우리가 무릎 꿇었을 때 
주님은 그 자체를 기뻐하시고 기뻐하십니다.
 
어쩌면 무릎 꿇은 영혼,
그 존재 자체를 기로로 받으실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얼굴을 들고 
주님을 바라봅니다.
 
<노래하는풍경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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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한기도 #보다 #무릎꿇은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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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698

오랜 시간을 집중하고
몰두해야 할 일을 만나게 되면
그럴 때마다 당장 일에 몰입하기보다
함께 하는 사람과
깊은 대화와 좋은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왜냐하면
집중하고 
몰두하기 위해서는
나 혼자의 힘만이 아니라
서로의 배려와 인내,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집중하고 몰두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거기에만 집중하게 되면
단거리 달리기처럼
당장은 가능하지만
마라톤 같은
긴 호흡을 유지할 수 없게 됩니다.
 
살아가면서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혼자만의 힘으로 
살아 가는 게 아니라는 것을..
 
<노래하는풍경 #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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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697

마냥 기뻐할 수 있을까?
마냥 행복할 수 있을까?
여전히 걱정할 것들이 있고
여전히 극복해야 할 일들이 있지만
주님을 바라보고
다시 웃고, 다시 감사하고
주님으로 기뻐합니다. 라고
나는 고백하지만

이메일을 열어보면,
내 주변을 돌아보면
오늘도 절망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도할게요. 이 말밖에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나는 마냥 기뻐해도 괜찮을까요?
주님께 묻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나 혼자만 살아가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함께 기뻐할 수는 없나요?
그래서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도
고난을 통해 순종을 배웠듯
고난을 통해 결국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며 그래서 기도합니다. 

<노래하는풍경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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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몸 #공동체 
#고난을통해 #순종을배운 #예수님
#그래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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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696

며칠 전, 70 대 후반의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자녀들의 중요한 선택 앞에서
기도해보라는 말입니다.
 
내 말에 순종해야 한다가 아니라
정말 기도해서 결정했으면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나는 꼭 기도하며 선택했다고 할 수 없지만
이른 나이부터 많은 선택을 내가 결정했습니다.
 
이과 문과를 고르는 일부터 진로와 여러 선택들..
잘못 결정하면 분명 실수할 확률이 많아지고
걸음을 돌아가기에 시간을 손해보는 것 같지만
실수를 통해 책임감을 배우고
돌아 걷는 걸음을 통해 남들이 보지 못하는
세계를 알게 됩니다.
 
선택을 잠잠히 기다려 주는 일,
기도하고 결정하라는 말이
말처럼 쉽지 않지만 
우리의 실수를 통해서도
인생을 가르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노래하는풍경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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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695

아장아장 귀엽게 걸음하던
아가들이었는데
세월이 지나 청년이 되었습니다.
 
세상은 쓸모없다고 말하고
이런 저런 방법이 틀렸다고
이야기하는데
주님 마음으로 잘 자라준 것,
그 사실만으로 위로가 됩니다.
 
나이별로 잘 자라준 
그 아이들을 보면
내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면 좋을지
방향과 호흡을 고를 수 있습니다.
 
후회하고 자책하는
우리 인생을 보고
누군가는 힘을 얻고
주님은 응원하십니다.
 
힘겨워
쉽지 않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에게나 삶이 주는 
힘과 위로가 있습니다.
 
자신만 모를 뿐입니다.
형편없어 보인다는
자기가 얼마나 아름다운 존재인지
 
<노래하는풍경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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