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친구를 위해, 남편과 아내를 위해, 공동체의 일원을 위해 자신을 드리고 희생하고 섬기는 일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그 반복적인 역사를...
주님을 믿습니다. 라고 하지만 주님을 믿지 못하는 시간이 너무 많습니다. 주님이 보이지 않으면 나는 물에 빠진 것처럼 허우적거리며 팔을...
언젠가 소명이와 바다에 나갔을 때 일입니다. 스노클링 마스크를 하고 있어서 바닷속에서도 숨을 쉴 수 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소명이는 물고기를 쫓아다니며...
바람이 불거나, 거친 길을 걷게 되면 그때야 비로소 신앙의 경중이 달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손안에서 흔들림을 당해 보면 하나님을 향한 진정성을...
두려움은 말 그대로 우리를 두렵게 하지만 눈에 보이는 두려움보다 크신 분이 계십니다. 나는 그분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분의 기쁘신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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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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