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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노래하는풍경

노래하는풍경#1066

노래하는풍경#1066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데 자기만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는 것 같다며 울고 있는 청년을 만났습니다.   어떤 친구는 울면서 기도를 하고 어떤...

노래하는풍경#1065

노래하는풍경#1065

성경의 인물들 모두가 연약했고, 연약한 사람들을 주님은 사용했습니다. 이 말이 내게 위로를 줍니다.   하지만 이 내용이 연약해야 한다고 말하지는...

노래하는풍경#1064

노래하는풍경#1064

"주님이 나를 내버리신 것 같아요." "주님이 나를 미워하시는 것 같아요." "나를 멸하시려 하는 것 같아요." "나를 향한 계획을 폐하신 것...

노래하는풍경#1063

노래하는풍경#1063

군대에 입대할 때 마음에 적어 두고 간 문장이 있습니다. "나의 정당함을 포기하라"   정확한 의미를 고민하고 이 문장을 품은 건...

노래하는풍경#1062

노래하는풍경#1062

인생의 그림을 새롭게 그릴 수 있을까요? 내게 이 질문은 간절한 소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소원에 대한 답을 주님이 가지고 계셨습니다.  ...

노래하는풍경#1061

노래하는풍경#1061

엄청난 부자가 된 꿈을 꿨습니다. 가족에게 문제가 생길 때마다 내가 가진 돈으로 문제를 해결했고 원하는 것들을 지원했습니다. 돈을 아끼지 않고,...

노래하는풍경#1060

노래하는풍경#1060

누군가를 위로하고 글을 쓰다가 눈물이 흘렀습니다. 마음이 어려워서 쓰던 글을 멀리 치워버렸습니다. 그래서인지 며칠째 몸이 아픕니다. 밀쳐내지 않으면 내 일상을...

노래하는풍경#1059

노래하는풍경#1059

자신의 몸을 파는 일이 주님의 몸을 더럽힌다는 사실을 알고 손님을 호객하는 삐끼로 업종을 변경했다는 선배,   하지만 이또한 다른 사람을...

노래하는풍경#1058

노래하는풍경#1058

어디까지가 믿음의 결단인가? 어디까지가 주님께 순종하는 것인가? 매일 주님께 묻습니다.   오늘 믿음으로 산다는 말은 현실주의와는 거리가 있지만 그렇다고 이상주의자가...

노래하는풍경#1057

노래하는풍경#1057

이러다가 나의 가장 좋은 때가 다 지나가는 것은 아닌가? 말씀에 순종하다가 나는 소진되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 되지는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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