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인물들 모두가 연약했고, 연약한 사람들을 주님은 사용했습니다. 이 말이 내게 위로를 줍니다. 하지만 이 내용이 연약해야 한다고 말하지는...
"주님이 나를 내버리신 것 같아요." "주님이 나를 미워하시는 것 같아요." "나를 멸하시려 하는 것 같아요." "나를 향한 계획을 폐하신 것...
인생의 그림을 새롭게 그릴 수 있을까요? 내게 이 질문은 간절한 소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소원에 대한 답을 주님이 가지고 계셨습니다. ...
엄청난 부자가 된 꿈을 꿨습니다. 가족에게 문제가 생길 때마다 내가 가진 돈으로 문제를 해결했고 원하는 것들을 지원했습니다. 돈을 아끼지 않고,...
누군가를 위로하고 글을 쓰다가 눈물이 흘렀습니다. 마음이 어려워서 쓰던 글을 멀리 치워버렸습니다. 그래서인지 며칠째 몸이 아픕니다. 밀쳐내지 않으면 내 일상을...
자신의 몸을 파는 일이 주님의 몸을 더럽힌다는 사실을 알고 손님을 호객하는 삐끼로 업종을 변경했다는 선배, 하지만 이또한 다른 사람을...
어디까지가 믿음의 결단인가? 어디까지가 주님께 순종하는 것인가? 매일 주님께 묻습니다. 오늘 믿음으로 산다는 말은 현실주의와는 거리가 있지만 그렇다고 이상주의자가...
이러다가 나의 가장 좋은 때가 다 지나가는 것은 아닌가? 말씀에 순종하다가 나는 소진되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 되지는 않을까?...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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