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은 두려움보다 큰 것에 밀려난다고 자주 이야기하는 편입니다. 이 말은 사실입니다. 정답을 이야기하자면 하나님은 두려움보다 크신 존재입니다. 두려움은 주님앞에 비교할...
나를 향한 사랑이 이것뿐인가요? 더 보여주실 건 없나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나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잖아요. 하나님의...
청년 시절, 벽면 가득히 문장 가득한 종이를 붙여 두었습니다. 마치 '미쳐야 미친다'는 책의 제목처럼 몰두하고 수고하고 성실하기를 스스로에게 재촉하는 문장들이었습니다....
"하나님 지금 일해주세요. 지금이예요. 지금이 적기입니다." 침묵하시는 하나님 앞에 내 기도가 들리지 않느냐고 반문하기도 하지만, 나의 간절한 마음처럼 주님이...
"기도하지 않으면 망하게 해주세요." 가끔 이렇게 기도합니다. 두려운 말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일을 이루어 달라고 기도합니다. 주님과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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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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