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풍경 #694

인생에 여러 문제들이 있지만
문제 자체를 푸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대부분입니다.
선택과 취업, 만남과 이별과 성장 ..
여러 한숨 앞에서 정답은 아득히 멀어 보입니다.
 
그렇다고 믿음, 소망, 인내, 감사, 용서 ..
이런 말들은 정답과 더욱 멀어 보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세월이 흐른 후,
지난 시간을 돌아오면 현실성 없는 이런 말들을
그때 간과했던 일이 아쉽기만 합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나는 어떤 존재인가요?
주님은 창조주이시며
나는 피조물입니다.
 
말 그대로
내가 창조주가 아닌 이상,
내가 할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내가 할 수 없는 문제들이 남았습니다.
내가 할 수 없는 문제들 앞에
나는 이제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슬픔 대신 기쁨을, 근심 대신 찬송을..
 
<노래하는 풍경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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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693

청년들에게 말씀을 전하러 가는 길,
내가 사는 곳은 출퇴근 시간에
유난히 길이 막히는 곳입니다.
새벽에 여유있게 집을 나섰다고 생각했는데
아침이 다가올수록 마음이 불안해졌습니다.
 
수백 명과의 약속과 다름없어서
늦을까봐 걱정이 되어
운전대를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갔습니다.
 
그러면서 
집을 나서며 면도는 물론이고, 머리를 감고
아침까지 챙겨 먹은 시간들이 
사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행히 늦지 않게 도착했지만
오늘 내가 당연하게 소비한
모든 것이 절박함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닌것 같았습니다.
 
시간이 흘러, 생명이라는 
가장 중요하고 본질적인 가치 앞에 서게 될 때
내가 지난 시간동안
허비한 세월이 생각날까 두렵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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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692

마음이 어려울 때,
주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도무지 아멘. 할 수 없는
문제와 갈등 앞에
주님의 약속을 기억하고
아멘이라 말합니다.
 
기도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
끊임없는 싸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약속하셨다면
나는 믿음으로 소급하여
보이지 않는 저 너머를 바라봅니다.
 
숨쉬기 힘든 시간 앞에서
주님을 부르며 호흡합니다.
주님. 이 한 단어 속에 얼마나 많은 
애절함과 진심이 담겨있나요.
주님. 이 한 마디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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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691

대단한 사람들 앞에서
말씀을 전할 일이 종종 있습니다.
위세등등한 그들 앞에 
나는 무엇을 말해야 할까요?
 
나는 이런 일을 했고
이런 것을 포기했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말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마음속 깊이 고백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은 나의 구원자이며
그분이 나를 살게 하셨습니다.’
 
훌훌 털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아무것도 아닌 인생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이 웃으십니다.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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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690

나를 잡아끄는 문제, 
책임져야 하는 환경,
끝없는 갈등
이런 것들이 없다면
나는 보다 하나님의 나라를 수월하게
꿈꾸며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쉼없이 달려가던 시간속에
주님은 도리어 내게 쉼을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내 인생의 목적이 
성취라면 
나는 쉼없이 수고해야 하지만
내 인생의 목적은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오늘 주님은 내게 무엇을 말씀하시는가?
 
아무 명분없어 보이는
하찮고, 사소한 일이라도
그것을 순종하는 것이면 충분하며,
 
그 순종의 시간이 쌓이면 
사귐이 깊어집니다.
 
인생은 성취가 아니라
과정과 과정과 과정의 연속입니다.
 
<노래하는풍경 #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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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689

의도하지 않았지만
나도 알지 못하는 시간에
누군가를 혹은 가까운이들을
아프게 할 수 있습니다.
 
“나라면 하나님을 찾겠다.”(욥5:8)
 
 
욥의 고난에 조언하는
엘리바스의 말처럼,
진심을 담아서 정답을 이야기하곤 합니다.
 
언젠가 주님이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말이 옳아,
하지만 그것을 기뻐하지 않아.”
 
오늘의 내 말과 삶을 확신할 수 없어
가끔은 침묵합니다.
그리고 주님께 묻습니다.
 
<노래하는풍경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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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688

사람은 언제 바뀔까요?
사람은 좋은 말이 아니라
사는 삶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기도를 통해 바뀝니다.
엄밀하게는 기도를 통해 내가 바뀌고
바뀐 나를 통해 상대가 바뀝니다.
 
그리고 시간이 필요합니다.
내가 바뀌는데 걸린 시간이 필요한것처럼
상대에게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바라보는 시야가 필요합니다.
주님이 이루실 뜻과 계획을 소급해서
오늘 그것을 고백합니다.
 
<노래하는풍경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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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687

절대로 해결되지 않을 것 같은 문제
풀어지지 않을 것 같은 갈등
그 속에서 하나님은
거짓말처럼 문제를 푸시고,
갈등을 끊으시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때마다 
문제를 보지 말고,
일의 결과나 미래까지도 생각하지 말고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길
그 길위를 기도하며 걷길 원하십니다.
 
공기중의 밀도,
그 이상으로 나를 감싸 아는 
주님의 날개 그늘에
기뻐합니다.
 
<노래하는풍경 #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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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686

학창시절과 청년시절,
주님을 향한 갈증과
내일에 대한 두려움
죄성으로 인한 잦은 실패
 
이런 과정들은
똑같은 시간을 걷고 있는
누군가의 질문에 답이 되어주었습니다.
 
여전히 질문하고 아파하는
오늘이 누군가에게는
답이 되어줄거라 믿습니다.
 
인생의 모든 질문에
주님이 답을 가지고 계십니다.
 
<노래하는풍경 #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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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685

믿음의 도약이
정답인 걸 알면서도
실제로 그렇게 뛰어야 할 때
두렵고 두렵습니다.
 
새벽에 잠이 깨어
기도하다가
 
기도가 기도를 가르친다고
기도를 감사로 마쳤습니다
길이 없는 길에
길을 만드시는 주님
바다에 길을 내시는 주님
 
믿음의 도약이라는 말도
내 힘과 의지로
도약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그 길을 내시고 이끄십니다.
 
<노래하는 풍경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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