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풍경 #494

 
미세먼지 때문에
공기가 너무 좋지 않았던 날,
어디에서 들었는지
딸아이가 말했습니다.
“중국은 정말 나쁜것 같아.”
 
아이의 말에 동의했지만
나쁘다라고 말할 때는
여러가지 근거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누군가에게 단순히 들은 말로
판단하게 될 때는
사실이 곡해되었거나,
오해였을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조차
잘 알지 못합니다.
자신의 얼굴을 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자신의 얼굴을 볼 수 있는 거울조차
진실과는 반대로 우리를 비춰줍니다.
 
옳다고 생각한 여러 생각들을
주님의 빛에 비춰봅니다.
 
<노래하는 풍경 #494>
 
#자신의얼굴을볼수없습니다
#거울조차도왜곡되어있습니다
#서로다른견해속에서
#분별할수있도록
#곡해하거나 #오해하지않고
#주님의빛가운데설수있도록

노래하는 풍경 #493

약속은
약속을 지킨다라는
전제를 가진 말입니다.
 
사단은 하나님의 약속을 두려워 합니다.
자신들이 살기 위해서
죽기살기로 그 약속의 성취를
방해 합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창 3:15)
 
애굽에 있던 이스라엘의
모든 남아를 죽여서라도
베들레헴과 그 인근의
모든 사내아이를 죽여서라도
사단은 약속이 성취되지 않도록
무섭도록 철저하며 방해합니다.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애굽으로 피할 것을 말했을 때
요셉은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마리아를 데리고
애굽으로 밤에 떠났습니다. (마2:14)
 
그런데 놀랍게도
도망다니는 이 사건속에
구원의 예언 성취가
세 가지 연이어 이루어집니다.
사단의 도구로 쓰인 헤롯의 폭정 아래
 
고난 받는 왕으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그림 가운데 서있습니다.
피난길이 쉽지 않지만
이 비극적인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져 갑니다.
 
<노래하는 풍경 #493>
 
#약속 #성취
#하나님과의약속
#애굽의죽음
#베들레헴의죽음
#사단의공세
#그럼에도구원의성취
#하나님의주권
 
#럽앤포토 #천국의야생화
#노래하는풍경

노래하는 풍경 #492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의 감정을
내가 어떻게 해줄 수 없는
그들의 아픔을
 
그들의 몫으로,
하나님의 몫으로
남겨두게 해주세요.
 
각자가 감당해야 할 아픔과
책임져야 할 고통이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 같이 울며 기도해주지만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힘은 제게 없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역할을
대신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주님께 맡기며 기뻐하고, 감사하며
때로는 아파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그 기도를 통해
아버지의 사랑을 알게 해주세요.
 
<노래하는 풍경 #492>
 
#구분하겠습니다
#아픔을함께아파하고
#슬픔을함께슬퍼하지만
#내가주님이아니고
#내가하나님이아니기에
#나는그저기도합니다
#나의몫과그들의몫
#하나님의몫이있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491

보다 안전한 걸음을
내딪고 싶은 바람이 있습니다.
불안한 내 마음에게
믿음은 이렇게 말합니다.
 
‘가정 안전한 곳은
바로 주님과의 동행이다.’
 
내가 사는 세상이
사납고 거친 풍랑 같아 보이지만
수면 아래의 그 고요함,
주님의 숨결을 믿음으로 바라볼 것을 
말씀하십니다.
 

<노래하는 풍경 #491>

 

#가장안전한곳
#그곳을찾고찾지만
#가장안전한곳은
#가장가까이
#주님안에거하는것
#눈을감고잠잠히
#주님이말씀하시는방향
#그방향을향해걷는것

#럽앤포토 #천국의야생화 #노래하는풍경

노래하는 풍경 #490

길을 걷거나 
버스를 타거나
일을 하거나, 씻을 때
마음으로 이것을 기도합니다.
 
“나는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할지 
다 알지 못하지만
이 기도를 사용하셔서
주님의 기쁘신 일을 이루어 주세요.”
 
왜냐하면 언젠가
주님이 주신 마음 때문입니다.
 
“네가 다 알지 못하여도
입술을 열어 기도함을 인해서
내가 그 일들을 이루고
있음을 알기를 원한단다.
 
어떻게 이 세상에 일어나는
수많은 일들을 네가 다 알면서
기도 할 수 있겠니?
 
욥기서에 내가 욥에게
말하였던 것처럼
바람이 이리로 와서
저리로 가는 것을,
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는지
 
사람이 태어나기 전부터
내가 선을 그어
바닷물이 범람치 못하게 하였던,
그 계획된 일들.
온 우주만물을 내가 다스리는 일들,
그 모든 섭리들.
 
동물들의 본능적으로 태어나고
죽고 행하는
그 모든 일들은
내가 이땅을 창조할 때
그들에게 심었던 모든 DNA.
 
하나하나가
나의 섭리와 계획 가운데 있단다. 
 
네가 기도할 때
일일이 다 알지 못하여도,
네가 기도할 때
나와 함께 그 일들을 이루고 있음을
기억하렴.” 
 
<노래하는풍경 #490>
 
#쉬지않고기도하는이유
#주님의뜻을이루시는시간
#주님과함께일하는기쁨
#나는다알지못한다
#동물들의본능
#온우주만물과모든섭리
#주님의일하심의신비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 풍경 #489

나를 경험하길 원한단다.
내가 너희 안에 있고
너희가 내 안에 있단다.
정말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정말 실과가 많은 열매를 맺듯이,
난 너희가 그런 열매를 맺기를 원한단다.

정말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않니..

난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나와 함께 거해서
정말 아름다운 결실을 맺고
아름다운 과일과
수많은 열매들을
맺기 원한단다.

<노래하는 풍경 #489>

#내가너희안에
#너희가내안에
#주는포도나무
#나는가지
#시냇가에심은나무처럼
#아름다운과일과
#수많은열매맺는꿈
#아는데그치지않고
#경험하길원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488

나는 네가
나를 그냥
아는 하나님에서만
그치기를 원하지 않는단다.

세상에 나를 아는 자는 많아.
그들은 나를 믿지 않고
그냥 알기만 하는 자들이란다.

그들이 예수도 알고,
하나님이라는 이름도 알고 있단다.
그렇지만 그들이
나를 아는 데만 그치지
나를 경험하지 않는단다.

<노래하는 풍경 #488>

#그냥아는하나님
#그냥아는예수님
#아는데그치지않고
#경험하길원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487

아무것도 아닌 시간과
빈 공간을 빼곡하게
채우려는 욕심을 내려놓고

그 시간과 공간을
주님 앞에 내어놓고는
대단하지 않는 일상 속에서
주님의 일하심을 인정하겠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487>

#주님보다앞서지않겠습니다
#빈시간 #빈공간
#주님이일하실자리를
#내가채워넣지않겠습니다
#기다림의시간은
#기다림의시간대로
#순종하는훈련 #노래하는풍경

 
 
 
 

노래하는 풍경 #486

아이를 바라봅니다.

지루한 시간이
의미 없는 시간이 아닌 것을,
기다리는 시간,
멈춰 있는 시간 동안에도
주님은 어떻게 일하시는지
상상하겠습니다.

시행착오하며 자라는
모든 시간 속에서
부모는 어떤 마음으로
인내하며
그 시간을 허용하며
기다려야 하는지
주님 가르쳐 주세요.

<노래하는 풍경 #486>

#지루한시간은
#지루한시간대로의가치
#주님이일하신다
#육아도마찬가지
#주님의일하실자리
#결핍을가르쳐주는부모
#노래하는풍경

노래하는 풍경 #485

주님,
우리 마음에 분노가 있다면
우리 마음에 원망이 있다면
우리 마음에 불안함과 절망이 있다면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주세요.

우리 삶에 수많은 고비를
주님께서 넘게 하신 것을
잊지 않게 해주세요.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우리 믿음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확인하는 시간 동안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시험에 빠지거나
두려움에 빠지지 않게 해주세요.

눈 앞에 있는 것으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지 않게 도와주세요.

성경의 말씀이 살아서
삶 가운데 들어오게 해주세요.

<노래하는 풍경 #485>

#마음에분노가있다면
#마음에원망이있다면
#마음에불안함이있다면
#마음에절망이있다면
#예수님의보혈로덮어주세요
#기억하겠습니다
#지금도일하시는주님
#보이지않는것으로
#보이는것을살게해주세요
#말씀이살아서
#내삶을인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