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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노래하는풍경

노래하는풍경#1008

노래하는풍경#1008

전에는 함께 목욕했던 누나가 갑자기 자기를 밀쳐 냅니다. 몸과 마음이 자라며 자연스레 갈등이 생깁니다.   전에는 하라는 데로 말 잘...

노래하는풍경#1007

노래하는풍경#1007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지 않으면 오늘의 무게에 눌려 버립니다.   동시에 오늘의 무게에 눌려 버리면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사실을 잊게 됩니다....

노래하는풍경#1006

노래하는풍경#1006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무엇을 보느냐 말씀하셨습니다.   두 개의 무화과 광주리 환상.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지만 예레미야는 보이는 그대로를 말했습니다.(렘24:1-3)   그것이면...

노래하는풍경#1005

노래하는풍경#1005

문제와 절망, 고난에 섰을때 주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 성경을 통해 들여다 보곤 합니다.   출애굽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난으로 시작합니다. 그때 하나님이 하시는...

노래하는풍경#1004

노래하는풍경#1004

생각으로는  세상 모두를 품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사랑하는 것은 그리 만만치 않습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둘째치고 사랑하는 사람,...

노래하는풍경#1003

노래하는풍경#1003

주님을 사랑하는 것으로 세상은 좀 쉽게 살 수는 없을까?   청년 시절, 끊임없이 생각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지만 주님의 나라를 꿈꾸지만...

노래하는풍경#1002

노래하는풍경#1002

식당 구석에서 말씀을 읽다가 한참을 울었던 적이 있습니다.   내가 어디에 있는지 사람들의 시선도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네게 진실로 장가들...

노래하는풍경#1001

노래하는풍경#1001

사랑하는 사람 사이에 비밀이 없어야 합니다. 하지만 말 자체가 현실에서 어떻게 구현되는가는 다릅니다.   100억만 각형은 분명히 이론적으로 원이 아니지만...

노래하는풍경#1000

노래하는풍경#1000

사랑하면, 사랑하는 사람을 옳은 길로 인도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조급함과 간절함은 종이 한 장 차이입니다.   조급함으로 사랑하게 되면 사랑했음에도...

노래하는풍경#999

노래하는풍경#999

전화기 너머로 누군가 한참 동안 눈물을 쏟아 냈습니다. 나와 관계없는 사이지만 눈물이 눈물을 흐르게 만듭니다.   하지만 나는 아무것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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