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순종, 작은 변화를 하찮게 생각하거나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사람은 변하지 않고 세상도 변하지 않습니다. 아주 작은 순종, 아주 작은...
분주하거나 다급한 일, 문제상황들 앞에서 말씀을 읽는 일은 우선순위에서 밀려날 때가 있습니다. 심지어는 예배드리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말씀 읽는 시간을...
늦은 밤에 집에 들어왔더니 아이들이 남긴 메세지가 있습니다. 딸 온유는 책상에다 작은 메모를 적어 놓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빠에게로 시작한 편지는 사랑하기...
오늘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굳센 의지와 결심, 용기 있는 성격이나 기질이 아닙니다. 두려움. 광야.. 피하고 싶은 감정과 경험이지만 아픔과...
미디어를 통해 사랑을 배우고 성공과 감정과 인간과 인생을 배우게 되면 우리는 심심하거나 절망 같은 자신의 인생을 마주 대하지 못합니다. ...
아이들이 원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또래들은 모두 가지고 있거나 허락된 것들이 우리 집에서는 쉽게 허락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스마트폰, 게임,...
꼭 믿음의 시련이 아니더라도 아픔의 시간을 보낼 때면 당연하게도 아픔의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이십 대 초반에 기도했습니다. 이 감정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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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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