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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노래하는풍경

노래하는풍경#949

노래하는풍경#949

힘들고 곤한 날,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은 날,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주님이 주신 마음을...

노래하는풍경#948

노래하는풍경#948

사랑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사람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헤어졌지만 헤어진 것이 너무 가슴이 아팠다 합니다.   만일 가슴이 아파서 참을...

노래하는풍경#947

노래하는풍경#947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바치라는 마지막 시험은 자신의 죽음과도 같았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사랑한다 생각했고 그 사실을 자신도 믿고 있었겠지만 그에게는 하나님만큼...

노래하는풍경#946

노래하는풍경#946

매일매일 숙제처럼 하루를 기록하고, 글을 쓰다가 몸이 안 좋아서 하루를 거르면   신기하게도 하루를 더 쉬고 싶고 하루를 쉬어 보면...

노래하는풍경#945

노래하는풍경#945

서로 기도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감동이라며 나누는 말이 얼마나 큰 힘이 될까요? 그저 말일뿐인데..   하지만 아무것도 아닌 말 같지만 고작...

노래하는풍경#944

노래하는풍경#944

만일 문제가 우리 앞에 큰 산처럼 서있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큰 산을 옮길만한 능력이 아니라 시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시간은 우리에게...

노래하는풍경#943

노래하는풍경#943

아무 것도 할 수 없을때에야 비로소 무릎 꿇게 되고 주님을 부르게 됩니다.   아직 기도하지 않는 이유는 살아날 방편이 있기...

노래하는풍경#942

노래하는풍경#942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분이신지, 그분이 나의 창조주라는 말이 허물어지면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십자가의 사랑이 허물어지면   하나님이 나를...

노래하는풍경#941

노래하는풍경#941

사람은 어떻게 변하게 될지 모릅니다. 자신이 머무는 곳에 익숙해지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좋은 방향이건 그렇지 않은 방향이건 내가 머무는 곳, 내가...

노래하는풍경#940

노래하는풍경#940

밭에 보화가 숨겨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얼마나 기쁠까요? 하지만 이보다 더 큰 기쁨은 보화가 감추어진 밭을 사는 것입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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