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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노래하는풍경

노래하는풍경#921

노래하는풍경#921

"너도 좀 힘을 내봐." "왜 나만 이렇게 고생해야 하는 거야." 우리에게는 각각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혼자만 힘을 내고...

노래하는풍경#920

노래하는풍경#920

아프리카의 쓰레기 더미 숲 에 들어간 적이 있습니다.   용기 내어 한 발을 내밀었을 때 발에는 더러움과 진득한 오물이 가득했습니다....

노래하는풍경#919

노래하는풍경#919

눈물과 절망이 앞을 막아설때 괜히 엉뚱한 곳에 화를 풀어 봅니다. 눈에 띄는 돌맹이를 발로 차버립니다. 하지만 눈물과 절망속에서  주님께 묻고...

노래하는풍경#918

노래하는풍경#918

어릴 적에 잘못한 소명이를 혼냈더니 아이가 씩씩거리고는 울며 말했습니다. "난 아빠가 싫어. 아빠랑 다시는 안 놀꺼야. 영원토록 아빠와는 말도 안...

노래하는풍경#917

노래하는풍경#917

네팔에 강진이 있을 때 굉음과 함께 땅이 흔들렸습니다. 사람들은 소리 지르며 이곳저곳에서 뛰었습니다.   나는 급히 카메라를 꺼내서 사진과 영상을...

노래하는풍경#916

노래하는풍경#916

우리는 과연 언제 주님의 말씀을 믿을 수 있을까요?   지금도 믿고 있다고 말하지만 우리의 행동, 선택, 판단을 돌아보면, 하루의 행동을...

노래하는풍경#915

노래하는풍경#915

끊임없이 상처를 주는 사람, 우리는 그 사람을 가해자라 부릅니다. 이 사람은 마음이 어떤 모양이길래 이렇게 상처를 주고 폭언을 할까?  ...

노래하는풍경#914

노래하는풍경#914

신앙생활은,  다시 말해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영업시간과 폐점시간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영업시간을 무한정 늘리게 되면 우리는 버텨내질 못합니다. "묵도...

노래하는풍경#913

노래하는풍경#913

며칠 동안 수면 시간을 줄여가며 바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추운 날씨에 종일 바깥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폭풍 같은 시간을 보내며 바쁜 일과...

노래하는풍경#912

노래하는풍경#912

만나를 불평하고 도리어 애굽에서 고난 당하던 때를 향수하고 생선과 마늘을 그리워하며 불평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말을 보면 내 마음을 들킨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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