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풍경 #684

‘나는 누구인가요?’
세상과 나를 비교하면
한없이 작아지는게 우리입니다.
 
작아지지 않기 위해
온갖 능력과 스펙으로
나를 포장해도
크게 그자리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하나님앞에 
‘나는 누구인가요?’
여기서 답을 찾게 되면
더이상 세상과의 비교는
의미없어 집니다.
우월감도 열등감도 빛을 잃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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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683

내가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아서 
한심할 때가 많습니다.
이런저런 재주가 있었으면.. 
 
그런데 할 수 있는 것보다
할 수 없는 게 더 많을 때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때 보이지 않는 영역,
내 마음의 체력이 길러집니다.
 
할 수 없는 것 투성인데
가난한 내 마음,
애통한 내 마음을 향해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나는 주님 안에서 자라납니다.
 
<노래하는 풍경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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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682

네팔에서 강진이 있었을 때
밤사이에도 끊임없는 여진이 있었습니다.
흔들리는 진동이 느껴지면
곧바로 가방을 챙겨들고
건물밖으로 뛰었습니다.
 
그때가 되면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중요하지 않게 됩니다.
정말 긴박한 시간 앞에서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이
명확하게 나뉘게 됩니다.
 
일상의 시간속에서도
영원한 것 앞에
영원하지 않은 것들의 무게를
멈추어 생각합니다.
 
<노래하는풍경 #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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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풍경 #681

내가 바라는 소망과
내가 서있는 절망의 현실
이 차이가 너무 커서
나는 절망합니다.
 
슬픔과 절망은 아프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내가 가진 슬픔은
누군가의 슬픔을 종식시킬 원료가 됩니다.
 
절망의 끝에서 주님은 내게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이 슬픔조차 기쁨의 근원이 됩니다.
 
<노래하는풍경 #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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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680

도대체 왜 이럴까?
상대의 이해할 수 없는
분노와 반응을 만날때면
 
바로 대응하기를 참고
내가 보지 못하는 시간을
생각하곤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바로 대응하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문제를 문제로 대응하게 되면
또 다른 문제가 생겨서
불길을 잡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상대가 도발하는 이유는
상황에 따라서 다르지만
때로는 컨디션의 문제,
상황이나 건강의 문제,
혹은 분노의 대상이 내가 아니었지만
분노의 화살이 나를 향했다던지..
 
미처 보지 못하는 시간들,
수면 아래 있는 문제들이
우리 인생에는 가득합니다.
문제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에 가득한 것이 문제입니다.
 
명절을 앞두고 기도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곳에
갈등이 아닌 평화가 가득하기를.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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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679

“사람들은 나를 누구라 하느냐?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이 질문 앞에 베드로가 대답했습니다.
“주님은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주님은 이 고백을 듣고 말씀하십니다.
“네가 복이 있다.”
 
이렇게 고백한 베드로 뿐 아니라
같은 고백을 하고 있는
역사 너머의 우리들
주님의 백성들에게 주님은 동일하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이 질문앞에 대답하는 우리에게
주님은 복이 있다 말씀하십니다.
 
<노래하는 풍경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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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678

쉼없이 달려가는 시대속에
성경은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이 
좋다고도 말합니다.
이것은 사소한 일이지만 좋은 일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인생에게 주신 몫이기 때문입니다.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요, 좋은 일임을 내가 깨달았다
이것은 곧 사람이 받은 몫이다.” (전5:18 / 새번역)
 
워낙 워커홀릭이었기에
잠자는 시간을 겨우 쉬는 시간으로 알고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며
쉬지않고 살았던 내게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고
쉬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도서의 주된 키워드는 ‘헤벨’이라는 단어입니다.
이 단어는 숨, 한숨, 호흡, 텅빔이라는 뜻을 가졌습니다.
헤벨, 헛된 우리의 끊임없는 헛된 인생속에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즐거움이 있습니다.
 
오늘 이 한숨같은 인생에
작고 소소한 감사의 고백을 드립니다.
 
<노래하는 풍경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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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677

청년에게 질문을 받았습니다.
“실패는 실패가 아니라
하나의 과정이라 말했는데
계속되는 실패는 자신의 부족함 때문이 아닐까요?”
 
사람마다의 기질과 상황이 
다르기에 이렇다. 저렇다고 답할 수는 없었습니다.
 
다만 오늘만 볼 수밖에 없는 한계를 가진
우리는 근시안적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나의 실패를 그저 편하게만 바라볼 수 없습니다.
 
그런 실패를 주님 안에 올려드리면,
그리고 주님의 음성에
순종할 의지와 여지가 있다면
인생의 작은 각도가 만들어지고
그 방향은 미처 알지 못하는 시간을 만들어 낸다고 믿습니다.
 
그 미래가 꽃길이라 장담할 수는 없지만
우리의 인생이 꽃길이어야 한다는 전제를 
무너뜨린다면, 
그 시간을 통해
향내 품은 꽃과 같은 존재가 만들어진다고 믿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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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676

경험하며 알게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내 눈에 보이는 것들..
내리는 눈을 보고
눈을 알게 됩니다.
매서운 날씨와 앙상한 나무를 보며
겨울을 알게 됩니다.
경험하며 알게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믿고 알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믿고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 그분의 나라..
 
그 나라의 백성이기에
알게 되는 것, 그분의 권세, 
내가 거하는 공기, 하늘에 내리는 눈..
모든 것이 주님 안에 있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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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675

우리는 무엇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요?
과연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요?
 
우리는 크고 화려한
사역이나 결과를 생각하지만
주님은 내 마음에
주님이 최고인 것을 원하십니다.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최고의 능력이 아니라
세상과 구별된 결을 가진
우리의 마음을 원하십니다.
 
<노래하는 풍경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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