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풍경 #517

옛 습관을 버리고
주님 앞에 정결한 모습으로
주님 앞에 깨끗한 그릇으로
나아가도록 인도해주세요.
 
말씀으로
정결하고 깨끗하게 해주세요.
말씀이 내 입술에서 나올때마다
나 뿐 아니라
아픈이들을 치유할 수 있도록..
 
말씀을 귀히 여기게 도와주세요.
네. 주님
말씀이 곧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을 귀히 여기게 도와주세요.
 
<노래하는풍경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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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516

일만 달란트의 
빚을 탕감 받은 사람이
백 데나리온 빚진 사람을
용서하지 않아서
탕감이 취소되었습니다.
 
금 한 달란트가 지금 시가로
약 15억 원 정도이니
일만 달란트는 천문학적인 액수입니다.
 
한 데나리온은 하루 일당이니
백 데나리온은 약 천만 원정도입니다.
 
천만 원어치의 용서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가 얼마만큼 탕감 받은 자인지
어떤 존재인지를 지적합니다.
 
우리가 용서받았다면
용서해야 하고
용서해야만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죄를 용서한 것처럼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천문학적인 빚을 
탕감받은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알게 된다면
주님이 가르쳐 주신
이 기도는 도리어 은혜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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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515

하나님이 주신
수많은 은혜 중에
만남의 복이 있습니다.
 
사람으로 인해
상처받았던 시간이 있었고
사람으로 인해
절망했던 시간이 있었지만
다시 그 사랑과 신뢰를 회복시켜 주세요.
 
사랑은 오래참음
곧 인내입니다.
내 삶 가운데
인내를 배우고 깨닫게 해주세요.
 
내가 만날 사람을 위해 
기도합니다.
함께 연합하여
선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노래하는풍경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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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514

‘말씀 위에 우리 삶을 두면 된다.’
실제적인 삶 뿐 아니라
우리의 마음의 문제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 마음은 말씀 위에 서야 합니다.
내가 어찌 할 수 없는 영역은
문제와 주위 환경입니다.
하지만 내 마음에 대해서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을 오직 기도와 간구로 하고
여러분이 바라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이뢰십시오

 
그리하면 사람의 헤아림을 

뛰어 넘는 하나님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지켜 줄 것입니다.” (빌4:4-6, 새번역)
 
주님, 잠시 일을 내려놓고

주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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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음성 듣기

전학 온 친구에게
예수님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딸 온유가 어떻게 들었을까?
 
나는 너무 궁금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말씀을 통해, 또는 기도와
여러 환경과 상황, 대화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해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어떤 소리일까?
성경을 읽으며 자주 궁금해 하곤 합니다.
 
그런데 너무 당당하게 
하나님이 친구에게
예수님을 전하라고 말씀하셨다는
온유의 말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딸에게 며칠간 질문을 미룬 이유는
아이가 가진 순수한 마음을
망가뜨리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에 공원에서 촬영이 있었습니다.
조금 친해진 아이가 
자연스레 내 손을 잡고 걸었습니다.
한참의 시간이 흐른 후,
선생님이 웃으며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ㅇㅇ야, 혹시 이 아저씨 아는 분이야?”
아이는 그 말을 듣고 급히 손을 놓았습니다.
 
아이가 하나님의 손을 잡고 있다면
혹, 내 질문이 잡은 손을 의식하게 될까봐
질문을 미루었습니다.
분별하고 가르치는 일은 나중에도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어린아이에게는 주님과 자연스레 잡은 손이면 충분하다고 믿습니다.
 
 
너무 궁금했던 아빠는
결국 온유에게 물었습니다.
 
“온유야, 하나님이 온유에게
전학 온 친구한테 어떻게 말씀하셨어?”
 
“온유야, ㅇㅇ에게 예수님을 전해.
라고 말씀하셨어
그래서 이렇게 대답했어.
 
“오늘 전학 온 친구니까
나중에 친해지면 전할게요.”
 
“아니야. 온유야. 지금 전해.”
그리고 하나님은 전도사님이
들려주신 이야기를 생각나게 하셨어.”
 
전도사님의 이야기는
바로 전도하지 않았다가
시간이 지난 후에 기회를 놓친 이야기였습니다.
전도사님의 이야기가 생각났다고 표현하지 않고
하나님이 전도사님의 이야기를 생각나게 하셨다는 
아이의 표현에 놀랐습니다.
 
나는 다음 세대를 꿈꾸게 됩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어떻게 말씀하셨던지
그보다 몇 배는 더 친밀하게
아이들을 만나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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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513

우리 입술의
부정적인 말
실패의 말
절망의 말
낙심의 말을 회개합니다.
 
날마다 주님의 선하심을 찬양합니다.
우리 마음 가운데
걱정과 근심을 예수님의 피로 씻겨주세요.
 
주님이 내게 말씀하신 것처럼
주님의 은혜가 내게 족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선하심을 찬양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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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싸움을 이기는 열쇠는

“우리가 잘못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그곳으로 올라가자.”
대단한 믿음의 고백처럼 들리지만
그곳에 올라간 모든 사람들이
죽임당했습니다.
과연 믿음으로 살아간다는 건
어떤 의미인가요?

가나안 땅을 믿음으로 취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대항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심판받았습니다.
악평한 자는 죽게 되었고
나머지는 40년간 자신들의 죄의 짐을 지게 되었습니다.

이 소리를 듣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슬퍼하며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일찍
이스라엘 백성들은 약속의 땅을 차지하자며
산꼭대기로 올랐습니다.
“우리가 잘못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그곳으로 올라가자.”
얼마나 믿음과 용기 있는 행동인 가요?
하지만 모세는 그들을 말리며 말했습니다.
“어째서 너희는 여호와의 명령을 순종하지 않느냐?”

약속의 땅을 차지 않았기에
심판받았으니
반대로 행동하면 기뻐하시는 하나님.
이런 등식은 기계적인 하나님으로 생각하기에
나올 수 있습니다.

블레셋과의 싸움에서 패배했을 때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임재 상징인
법궤를 전쟁터에 가지고 들어옵니다.
법궤가 있기에 승리할 거라 믿었던
이스라엘은 이전보다 더 큰 패배를 맛보았습니다.

자신들의 승리와 목적에
하나님을 기계적으로 끌어다 사용한 결과입니다.
산꼭대기에서 살육당하는 장면
블레셋과의 싸움에서 패배한 장면을
상상하면 끔찍합니다.
믿음 대로 싸웠는데 전쟁에 패배했다고
도리어 하나님을 원망하지는 않을까 두렵습니다.

모세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올라가지 말라,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는다.
올라가면 당신들은 칼을 맞고 쓰러지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실 것이다.” (민14:42-43)

이 싸움에서 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아주 단순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긍정적인 마음, 혹은 확신이나 계산으로
이 싸움을 이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문제입니다.

40년이 지난 후, 이스라엘이
본격적으로 가나안과 전쟁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철옹성과 같은 여리고와의 싸움에서 승리한 이유와
상대적으로 싸우기 수월했던 아이성과의 싸움에서
패배한 이유도 이와 닮아 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의 싸움에서
무엇이라 말씀하고 있나요?
오늘의 싸움에 대해
조금 더 확신에 찬 마음가짐이나
긍정적인 마음으로 싸우라 말씀하지 않습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도 여전히 일하시는 우리 하나님의
임재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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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512

입에서 나오는 말은
사람을 하늘로 날려 보내거나
가슴을 시원하게 만들기도하고
마음을 따뜻하게 하거나
쿵쾅거리며 두근거리게도 하지만
 
마음을 불태우거나
서운하게,
또는 분노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무슨 말을 그렇게 해?”
 
그런데 많은 경우,
이런 아픔은 상대의 의도와 무관하게
만들어집니다.
상대의 의도와 상관없이
내 마음은 속상하고 서운합니다.
 
언젠가 나를 서운하게 만든 아빠의 행동
언젠가 나를 아프게 했던 엄마의 말이
상대의 말과 닮아 있기 때문에
우리는 아파합니다.
 
 
‘내가 서운했던 말속에
상대는 아무런 악의가 없었구나.
도리어 나를 배려한 말이었구나.’
시간이 쌓이고 나면
그제야 알게 되는 것들입니다.
 
나는 결단합니다.
내 마음에 느끼는데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주님이 주시는 마음을 붙들겠습니다.
그러니 주님,
내 상처를 만져주시고, 내게 말씀해주세요.
 
<노래하는 풍경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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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511

목동일 때 다윗이
작은 물맷돌을 던진 훈련이
결국 골리앗을 쓰러뜨리는 과정이 된 것처럼
 
내게 주신 작은 믿음의 기회들을
물맷돌 연습하듯
하나 둘 쓰러뜨리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그 믿음의 과정
주님이 주신 기회들을 
놓치지 않게 도와주세요.
 
주님의 훈련은
영적진공상태에
있지 않습니다.
냇가에 버려진
흔하디 흔한 물맷돌
주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노래하는풍경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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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하겠습니다
#도리어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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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510

눈물이 있었고
한탄이 있었고
너무나 답답했고
어떻게 이 길을
넘을 수 있을지
막막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꿈처럼
시간이 지나
또 하루가 되었습니다.
 
절망의 연장선에
오늘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성실이
만들어낸 하루입니다.
 
하루의 시작을
절망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로 시작하게 도와주세요.
감사를 잊지 않게 도와주세요.
저희를 만나주시고
위로해주시고
말씀으로 인도하신
시간을 잊지 않게 해주세요.
 
<노래하는 풍경 #510>
 
#감사함으로
#그의문에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궁정에들어가서
#그에게감사하며
#그의이름을송촉할지어다
#시100_4
 
#문제는영원하지않습니다
#영원한분은오직주님이십니다
#오늘새롭게일하실주님
#기대하며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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