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풍경 #432

“내가 근심하고 분한 마음으로 가니
여호와의 권능이 힘 있게 나를 감동시키시더라” (겔3:14)

여호와의 권능이 힘 있게 나를 감동시키시더라는
이 말을 직역하면
여호와의 손이 내 위에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다윗이 울 기력이 없을만큼 울었을때도
여호와를 힘입어 일어났고,
바울이 계속된 핍박으로 더이상 걸어갈 수 없을때
주님이 곁에서 힘주셨습니다.

오늘 우리 일상에도 주님의 손이 있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432>

노래하는 풍경 #431

우리에게 계획한 먼 미래의 삶을
하나님이 다 알려주셨다면
우리는 감히 오늘 한 걸음을 뗄 수 없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오늘 주님의 권능이
나를 힘 있게 감동시킨다면
오늘의 걸음은 걸을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431>

노래하는 풍경 #430

어른들은 자기 입장에서 재촉하게 되고
옳은 이야기를 한다고 여기는데,
아이들도 자기 처지와 상황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때론, 아이들이 말로 표현해서 다행이지
그게 아니었다면 아이들은 속으로 삼키며
자기들끼리 불만을 쌓아두었을겁니다.

자기의 입장을 이야기할만큼 부쩍 자란 아이들때문에
속상할 때도 있지만,
또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릅니다.

<노래하는 풍경 #430>

노래하는 풍경 #429

내 안에 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내 안에 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사실이
얼마나 감격스러운지요.
그 하나님이 당신의 기쁘신 뜻을 위해
내게 소원을 두시고, 그것을 행하게 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날마다 이 말씀을 이루어 주세요.
오늘도 당신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내게 소원을 주시고, 이루어 주세요.

<노래하는 풍경 #429>

노래하는 풍경 #428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얼마만큼 해야 하나요?
이 질문에 나는 답을 찾지 못해서
한참을 멈춰 서 있었습니다.
그러다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마음 주실 때
한 걸음 내딪는 것이면 된다는 것을.
어떻게 흘러갈 지
언제까지 해나가야 할지는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428>

노래하는 풍경 #427

완벽한 것으로 쓰시는 것이라면
나는 설자리가 없겠지만
‘지금 그 모습이면 됐다.’ 라고 하신다면
이 모습 그대로 나아가겠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427>

노래하는 풍경 #426

업무상 거래하시는 분에게
예수님을 전하려 한적이 있다.
슬픔과 아픔의 시절을 보낸적이 있는 분이시만
워낙 성격이 좋으셔서
그렇게 자족하시고 완충하셨다.

그에게는 여전히 하나님이 필요치 않았다.
본인의 힘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도 있었다.
슬픔과 아픔의 끝을 만나기 전까지
우리는 여전히 내 힘으로 살수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우리가 너무 강하기에
주님이 필요치 않다.
그래서 나의 연약함은 도리어 감사의 제목이다.
주님이 없으면 나는 살 수 없다.

<노래하는 풍경 #426>

노래하는 풍경 #425

선물을 주실때마다
손사래를 치며
‘주님 괜찮아요.’ 라고 대답한 적이 있다.
그런데 서로 알지 못하는 3명에게서
동시에 이런 연락을 받은적이 있다.
선물을 주는 사람에게
‘저 괜찮아요.’ 라고 말하기 전에
선물을 주려는 분의 마음을 먼저 생각해보라고.

선물을 받을 때도
신세지기 싫어하는 내 마음이 먼저였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도 말이다.

반대로 아무리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선물 같지 않아 보여도
주님이 주신 오늘을 감사하겠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425>

노래하는 풍경 #424

우현 형과 해외에 촬영을 나가게 되면
형은 시차 때문에 항상 일찍 일어나셨다.
보통은 그 나라의 시차에 적응하기 위해
억지로라도 다시 잠을 자려고 애쓰는데

형은 자정에라도 잠을 깨면
화장실에 들어가 성경을 읽거나
간절히 기도하셨다.
그러다 함께 잠을 깬 사람들이 모여
기도회로 이어지곤 했다.
그래서 한국으로 돌아갈 때까지
시차 적응을 못하고
온 밤을 기도로 지새우곤 했다.

형이 내게 가르친 것은
우리 인생은 철저히 주님께 매달려야 한다는 것..

<노래하는 풍경 #424>

노래하는 풍경 #423

‘주님 우리는 연약합니다. ‘

연약하기에 우리는 죄를 짓는 것인가?
연약하지 않아서 죄를 짓는 것은 아닐까?
내가 너무 강해서 죄를 짓는 것이다.

<노래하는 풍경 #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