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풍경#821

정말 심각하게 다툴 일이었다면
연애할 때 결정했을테지요.
가정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문제가
존재하는 이유는 
작고 사소하고 일상적인 일이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신기하게도 연애할때는
문제되지 않던 일들이
함께 살아가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을 사랑합니다.’
라는 말 속에는
‘함께 하기 때문에 생길 수 있는
여러 갈등을 기꺼이 감수하겠습니다.’
라는 말이 숨어 있습니다.
 
<노래하는풍경#821>
 
#당신을사랑합니다 #이말속에
#당신의허물 #당신의실수 #여러갈등까지
#기꺼이사랑합니다 #기꺼이감수하겠습니다
#작고사소하고일상적인 #사랑의반복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820

우리 눈으로 보고
좋아 보이는 것을
사진으로 찍어 봅니다.
하지만 예상했던 것처럼
사진이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눈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눈 앞을 손바닥으로 가려도
그너머에 풍경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으로 찍으면
가려 있는게 전부입니다.
입체를 평면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사진을 찍는 것과
눈으로 본다는 것에도
믿음의 차이가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믿음을 믿는다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주님이
우리 삶에 함께 하십니다.
 
<노래하는풍경#820>
 
#사진을찍는다는것 #평면과입체
#사진가의눈 #보이지않는것너머
#실제적이고구체적이신주님 #임마누엘
#사진찍기 #일상속시선 #믿음의차이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819

인생이 어드벤처 게임이라면
실수없는 가장 빠른 결승점이
게임의 성공이겠지만
인생은 게임이 아닙니다.
 
만일 인생을 배우고
경험하고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하다면
그 시간은 당연하게도
실수와 눈물과 아픔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보내는 시간은
내게 꼭 필요한 시간입니다.
 
<노래하는풍경#819>
 
#인생어드벤처게임 #결승공략키
#따위없습니다 #인생은게임아닙니다
#실수눈물아픔 #내게필요한시간 #필요한아이템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818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주님께 나아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문제 자체가
나를 주님께로 이끕니다.
 
긴 시간 풀리지 않는 문제로
무릎 꿇고 있다면
어떤 의미에서 이 시간은
문제가 아니면 가질 수 없는 시간입니다.
 
<노래하는풍경#818>
 
#문제해결 #자체가목적 #아니라
#문제자체 #나를주님께 #이끕니다
#문제아니면 #주님찾지않는 #내모습때문에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817

계속 발전해야 하고
공동체는 보다 높은 생산성과
탁월함이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틀린 말이 아니지만
이 말을 연장하면, 
그래서 이 말의 끝자락에는
나는 더이상 설자리가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과연 사람들의 꼭대기에 있거나
공동체가 꼭대기에 있어야만
유의미한 존재가 되는 것일까요?
아무 것도 볼 수 없고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나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노래하는풍경#817>
 
#능력있고 #탁월한것만이 #교회와공동체
#추구해야할방향 #아니라 #있는존재그대로
#아무것도 #할수없는 #무능력함까지도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816

믿음이 좋을 때는
나와 하나님의 관계이지만
처음에는
교회와 목사님과 성도를 봅니다.
그들을 통해 믿음이 세워지기도 하고
그들을 통해 믿음을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성경적이라고 말하는
많은 원리는
믿음이 약한 자가 기준이 될때가 많습니다.
나를 통해 누군가는 
주님안에서 자라나기 때문입니다.
 
<노래하는풍경#816>

#나의모습 #그리스도의몸으로 #함께자랍니다 
#성경적원리 #가장약한자 #고아와과부 
#믿음이세워지고 #믿음을잃기도 #많이맡은자에게 #많이찾습니다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815

친한 지인의 방에는
방음이 된 피아노실이 있습니다.
아무리 시끄러워도
그 곳에서는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곳에서도 숙면을
취할 수 없는 이유는
수시로 문을 두드리고
말을 걸어오는 가족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 방에서 방해를
받고 싶지 않다면
약속이 필요합니다.
문 앞에 숙면중이라는 메모를 
써놓아야 방해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말 하지 않으면 
모르냐는 말은 상식적인 말입니다.
말하지 않으면 가장 가까운 이도 알지 못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더욱 오랫동안 사랑하기 위해
약속과 배려가 필요합니다.
 
<노래하는풍경#815>
 
#친한지인의방 #방음이된피아노실
#숙면을방해하는사람 #가장가까운사람
#숙면중 #메모와약속 #약속과배려 #오래사랑하기위해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814

내 마음이
거칠수록
아무 것도 아닌
작은 말 한마디에도
마음은 한없이 복잡해집니다.
 
주님과 친밀할수록
은혜가 충만할수록
걸려 넘어질 수 있는
큰 파도 앞에서도
웃을 수 있습니다.
 
<노래하는풍경#814>
 
#거친마음 #작은말이목에걸려 #복잡한마음
#주님과친밀할수록 #은혜가충만할수록 
#큰파도같은문제 #그때도 #웃을수있습니다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813

종교적이지 않기 위해
사람들에게 공감가는 
이야기를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언어는 좋았지만 의문이 남습니다.
 
예를 들면 원수같은 사람을
품는 것보다 쫓아내는 것이
보다 실제적이라는 설명입니다.
 
이 강연에 공감한 사람들은
강연자에게 박수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나는 정답이 어디에 있을지 
자꾸만 묻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강연을 듣고 사람들은 
거리를 두고 사랑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할까봐 두렵습니다.
 
때때로 복음은
지독하게 비합리적이고 비생산적인 시간을
포함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나를 기다리신것처럼 말입니다.
 
 
<노래하는풍경#813>
 
#복음의언어 #대중의눈높이 #공감가는이야기
#하지만 #주님의마음 #떠나면 #거리를두고사랑
#비합리적시간 #비생산적시간 #주님의기다립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

노래하는풍경#812

일상 속에 
한없이 만나게 되는
비본질에 관한 문제,
취향의 문제들이 가득합니다.
반복되는 이런 문제앞에
 
본질은 이렇다. 라고 말하는 대신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러, 대속물로
자신을 드리러 왔다는 말씀을
기도합니다.
 
그러면 문제는
남지 않게 됩니다.
 
<노래하는풍경#812>
 
#문제가득한일상 #비본질 #취향의문제
#반복되는문제 #해결방법 #주님께답
#인자가온것은 #섬김을받으러 #도리어섬기러
 
#노래하는풍경 #천국의야생화 #럽앤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