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구치소 교정 위원으로 교육을 받으며 듣게 된 이야기입니다. 가장 어려운 이를 돌봐주었더니 나중에 수감자들이 난동이 생겼을때 도와준...
가까운 친구가 사는 곳에 작은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주택가에 교회가 들어서는게 마음에 들지 않아서 민원을 넣었습니다. 아무리 민원을 넣어도 전혀...
아플 때 참는 것도 용기있는 일이지만 눈물흘린다고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아이에게 말해주었습니다. 우리 인생에 아픈 시간도 마찬가지 입니다. ...
친구가 많았습니다. 군대에 들어가면서 내가 가진 옷들을 벗게 되었습니다. 친구들, 가족들, 환경들.. 벗기 전에는 알 수 없었던 내 옷 그때서야...
내 능력과 자격으로 이 땅을 살아가는 게 아닙니다. 내가 가진 연약함이나 상대에 대한 비교의식이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서도 안됩니다. 내가...
반복된 일상 속에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복잡하고 피곤한 출퇴근길, 사소한 말 한마디 삶 속에 새어 나오는 불만과 불평들. 이스라엘 백성들의...
"아빠 나는 하나님을 만난게 언제지? 근데 난 눈을 감으면 하나님을 만날수 있어. 그게 우리의 약속이야." 궁금합니다. 아이들의 마음이....
마흔 명의 사람들이 자신의 목숨을 걸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든다면 그것을 저지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들의 목표는 바울을 제거하는 일이었습니다....
오늘의 시간은 오늘 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바심이 납니다. 주님께 순종하려면 나는 선택해야 합니다. 내가 해야 하는 일들은 뒷전이...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