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풍경 #45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 있을 때
그곳에는 수많은 전갈과 독사가 있었습니다. (신8:15)
하지만 그들 중에 전갈이나 독사에 물린 자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광야에서 우리가 죽게 되었다’며
모세와 하나님께 원망했을 때
그들은 광야의 불뱀에 물려 진짜 죽게 되었습니다.

불뱀은 그들이 거닐던 곳에 늘 있어왔지만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 가운데 보호받고 있었음을
그전까지는 알지 못 했습니다.

그들이 죽을 것 같은 상황들은
실제로 죽게 만드는 요소들이 아니었습니다.
정말로 그들을 죽게 만든 것은 하나님에 대한 불신이었으며
구원자와의 단절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들이 죽게 되었다.라고 말했을 때
하나님은 그들이 죽게 ‘내버려 두셨다.’
하나님이 내버려 두시면 우리는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는 인간은
저주와 슬픔의 원인을 다른 곳에서 찾으려 하지만
엄밀하게는?하나님을 외면한 결과입니다.
인간은 심판대 앞에서도
자신이 하나님을 외면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자신을 도우지 않았다고 원망할지 모릅니다.

[노래하는 풍경?#45]

#광야에서의불뱀
#끊임없는위협
#실제적인죽음은
#주님을외면함으로
#내버려두면죽음
#진노아래인간
#심판대앞에서
#무엇이라말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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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44

온전하다고 여기는 사람도
지금 넘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죄성을
우습게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힘으로
쉽게 시험에서 이기거나
넘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만일 그렇게 믿는다면
아직 자신에 대해 과신(
過信)하거나
자신이 감당 못할 파도를
경험해 보지 못 했을 뿐입니다.
?

예수님도 우리에게 이렇게 기도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시험에 들게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손에 기대어야만 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44]

#시험에들게마옵시고
#악하서구하여주옵소서
#나를과신하거나
#아직경험해보지못했을뿐
#나는결코시험에서
#넉넉하게이기지못합니다
#나를사랑하는이
#그분의도움없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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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하는 풍경 #43

자신에게 들려준 하나님의 나라 이야기가
이제 어떤 의미인지 이해할 수 있겠다며
친구들에게도 이런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부탁받은 적이 있습니다.
 

부탁을 거절하며 그 이유를 말해주었습니다.

사람은 몇 마디의 좋은 말로 변하지 않습니다.
이제 이해할 수 있겠다는?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은
적어도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 식사하고 교제하며 동고동락한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분명히 변합니다.
그것이 바울회심처럼 순식간 일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인생 전반에 걸친
오랜 시간과 큰 수고와 섬김이 필요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43]

#사람의변화
#시간이필요합니다
#믿음의또다른차원
#시간이주님께속해있습니다
#수고와섬김
#삶을통하여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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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42

변화 없음에
너무 답답해하지 마세요.
나는 그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무것도 변한 것 없어 보이는 이면에
주님은 일하십니다.
기도하고 있다면
하나님의 때와 방법을 신뢰하세요.
 
 

[노래하는 풍경?#42]

#판단은
#상대가아닌
#나를향한것
#변화없음
#이면에
#주님은일하십니다
#믿음에는
#시간도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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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41

언젠가 내가 하나님의 입장이 되어
과연 하나님이라면 지금의 내게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으실까?
그것을 고민하며 편지를 썼습니다.
 
?
내 중심, 내 관점으로 바라보던
세상에 대한 해석이 달라지기 시작했지요.
마치 4살적 소명이가
온 우주를 다 이해하는 양,
나를 가르치려 들 때처럼
하나님도 내게 그런 마음이었을까요?
?
 
 
[노래하는 풍경 #41]

#주님없이
#나는아무것도볼수없습니다
#4살아이가
#우주를이해하지못하는것처럼
#나를인도해주세요
#나를가르쳐주세요
#나를구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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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40

하나님은 온갖 재앙으로
그들에게 퍼붓고
당신의 화살을
모조리 그들에게 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신32:23)

하나님의 화살이
다 할 때까지 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늘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하늘에서 화살을 쏘신다면
하늘은 화살로 가득 차 암흑이 될 것 같습니다.

그 하늘이 땅에 박히면
살아서 서 있을 생명체도, 빈자리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당신의 적대자는 결코 살아남을 수 없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적대자가 되면
우리?또한 결코 살지 못합니다.

이 땅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도구가 될 수 있지만
하나님의 반대편에 서 있을 때
이 땅의 모든 것은 심판의 도구가 됩니다.

[노래하는 풍경 #40]

#하늘가득한화살
#하늘에도땅에도
#화살로가득합니다
#살수도없고
#빈자리도없습니다
#주님이나를위하시면
#나는살수있지만
#내가반대편에서있으면
#나는살아갈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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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래하는 풍경 #39

나는 어른이 되는 게 꿈이었습니다.
그리고 지혜를 말해주는
현명한 노인이 되는 것도 꿈이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어른이 된다는 건
꿈 꿀만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이뤄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혜로운 노인이 되는 것은
자고 일어나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란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지혜로운 노인이 아닌데
누군가를 조언하려 든다면
그때 나는 얼마나
무책임한 말들을 쏟아낼 것인가요?

몇 년 전, 갑자기 동생을 잃은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동생을 잃고 가장 후회되고 고통스러운 일은
동생에게 아직 하지 못 했던 말이 너무 많았다는 것입니다.

나는 마땅히 안부를 물어야 할
가까운 이에게 안부를 물었던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는
말조차 제대로 못 건낸 것은 아닌가?

정말 지혜로운 사람은,
고마운 이에게 고맙다는 말을,
미안한 이에게 사과의 말을,
사랑하는 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평범한 일상의 날에
미루지 않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닐까요?

 

[노래하는 풍경 #39]

#지혜로운사람
#전쟁의날이아닌
#평화의날에
#너무늦기전에
#오늘의평범한
#일상의날에
#말해야할말을
#말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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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래하는 풍경 #38

하나님의 마음은
힘든 중에, 아픔 중에, 고난 중에,
더욱 알게 됩니다.
?

그것이 광야가
존재하는 이유일까요?

 

[노래하는 풍경 #38]

 

광야는 히브리어로 ‘미르바르’ 입니다.
미는 from 이란 뜻을 지녔고
말씀이라는 ‘다바르’ 에서 이 단어가 나왔습니다.
이는 광야가 바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곳’임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전혀 볼 품 없어 보이는 이 곳을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모두 거쳐갔나봅니다.

사람의 눈에 전혀 쓸모 없어 보이는, 버려진 이 곳이 바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지는 제련소일 줄 누가 알 수 있을까요..
40년간 이 광야의 길을 걸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 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로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신8:2-3)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이라 번역되어 있지만
원문에 보면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것’입니다.

그것은 수많은 풍경을 연상시킵니다.
당신의 호흡으로 아담과 하와를 만드셨듯,
우리를 살게 하시며
빛이 있으라 하신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만드셨습니다.
무엇보다 말씀이 가리키는 것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요1:1)

 

불확실성 속에
어디로 가얄지 모를 우리의 처지와 어둔 시절이
마치 광야와 같다면
우리를 궁극적으로 살게 하시는 분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불확실성의시대
#마치광야와같다면
#살게하시는등불은
#예수님이십니다
#광야는
#미르바르
#하나님이말씀하시는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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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37

“내가 이만큼 수고했다.”
가 아니라,
“나 같은 작은 자를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37]

p.s 언젠가?여행 중에

대기업 사장님이 우리와 동행했습니다.

그분이?나와 영상을 하는 동생들에게
이런 작업을 하게 되면
돈은 못 벌지 않느냐며 조소했습니다.

돈도 못 버는 작업을
왜 하느냐는 이유로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그때 나는?그분에게?작업과
생의 의미에 대해 증명하려 했던 것 같습니다.
동생들의 기를 살려주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자랑할만한 작업들의 제목도 열거했습니다.

그런데,?그날?밤에,
나는 처절하게 회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내가 이 길 위에 서 있는 이유가
마치 다른 좋은 기회를 벗어던지고
하나님을 위해 봉사하는 듯,

내가 잘 난 듯이 떠들어 댔지만

정답으로 말하면?
이 모든 것은?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허물 많아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을 구원해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게 하셨다는 진실을?
그 분에게 전하지 못 했습니다.

아무도 듣는 이 없는 밤,
나는 다시 정정하며 주님께 대답했습니다.
“자격 없는 저에게
은혜를 주시어 살 수 있게 하신,
나를 불러 주신 그 은혜만으로
나는 감사합니다.”

“너희도 명령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눅17:10)

#나는무익한종
#정답입니다
#그래서회개합니다
#주님을위한포기가아니라
#주님의잔치에
#나를초대해주셨습니다

#럽앤포토 #천국의야생화
#노래하는풍경

노래하는 풍경 #36

여행 중에 낯선 숙소에 묵게 되면
짐을 풀기 전에
그곳에서 먼저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 이곳에서
있었던 죄악을 회개합니다.
하나님?보시기에 옳지 못 했던 행동과
모든 음란과 범죄를?회개합니다.
주님, 용서해주세요.
주님의 보혈로 덮으시고
이 공간을 전혀 새로운 곳으로 사용해 주세요.”

나와 상관없었던 죄악이지만,
내가 그 죄악을 대신하여
회개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주님이 내게 그리하셨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모든 죄가
우리의 죄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용서해주세요.”

[노래하는 풍경 #36]

#교회의죄는
#교회만의죄가아니라
#몸을이룬
#나의죄이기도합니다
#주님용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