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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노래하는풍경

노래하는풍경 #769

노래하는풍경 #769

문제는 40년간 광야에서 모세가 머무는 동안 주님은 침묵하셨다는 점입니다.   모세가 80살이 되었을 때 이루실 당신의 계획을 중간지점에 말씀하셨다면 그는...

노래하는풍경 #768

노래하는풍경 #768

자기주장이 강한 후배가 내게 말했습니다.   "전에는 자기주장 없는 남편을 보고 답답하기만 했는데 지금은 너무 감사해요."   후배의 이상형은 주관이...

노래하는풍경 #767

노래하는풍경 #767

인생에 성공은 무엇일까요? 나를 향한 아버지의 뜻과 계획이 있기에 꿈을 이룬다는 것을 인생의 성공에서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룬...

노래하는풍경 #766

노래하는풍경 #766

날마다 조금 더 갖기를 욕심내는 내게 주님은 일용할 양식을 위해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용서할 마음도 없으면서 다른 사람을 용서한 것...

노래하는풍경 #765

노래하는풍경 #765

몇 백 개의 모눈종이에 단 한 칸이라도 내 마음에 주님이 주신 감동이라면 나는 거기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노래하는풍경 #764

노래하는풍경 #764

내 뜻이 곧 하나님의 뜻이라 말하는 시대, 하지만 내 뜻이 하나님의 뜻이 아닐 수 있고 나의 반대편에 서있는 사람이 하나님의...

노래하는풍경 #763

노래하는풍경 #763

마지막 날, 모든 눈물을 닦으시는  주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그때에 주님을 따르지 않는 모든 대적은 절망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는...

노래하는풍경 #762

노래하는풍경 #762

두려움은 여러 종류가 있지만 가끔은 알지 못하는 대상이나 과정 때문에 두렵기도 합니다.   같은 맥락에서 주님의 자녀가 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노래하는풍경 #761

노래하는풍경 #761

은과 금으로 대표되는 신자본주의 시대에 은과 금이 하나도 없다면 얼마나 슬프고 암담할까요?   성전 미문에 앉아서 구걸하는 앉은뱅이 뿐 아니라...

노래하는풍경 #760

노래하는풍경 #760

메신저나 카톡의 알림을 꺼놓아서 나는 답장을 늦게 하는 편입니다. 빨리 확인하라는 알림을 꺼놓는 것만으로 나는 시대의 빠른 흐름에 스스로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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