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노래하는 풍경 #57

많이 아파하던 날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내게 이런 감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정의 깊이와 넓이를 잘 이해하게 해주세요.
더 많은 감정을, 내가 이해하고 경험한 후
같은 경험으로 아파하는 이들에게 말할 수 있는 자격을 주세요.

내가 아파본 후,
아픈 이에게 위로하면
그들은 아프지만 위로를 얻을 것입니다.
내게 주신 모든 경험들은 주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가진 아픔까지도.”

질척이며 서러운 마음과
억울한 마음이 들 때도
찬란하게 기쁜 날에도.

[노래하는 풍경 #57]

#아프고 #질척이고
#서러운마음 #그것조차
#감사하겠습니다

노래하는 풍경 #56

무엇을 회개해야 하는가?

회개를 이야기했을 때
후배가 내게 물었습니다.
우린 무엇을 회개해야 하는 것일까요?

무엇을 회개해야 할지 모르는
우리의 무지를 회개해야 하며,
만일 내가 깨끗하다고 가정할지라도
그것으로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시대의 아픔과 절망을
마치 내가 지은 죄처럼 아파해야 합니다.
왜, 내가 그것을 짊어져야 하는가요?

왜냐하면
죄없으신 그리스도께서
나의 죄를 동일시하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은혜받은 자이기에
나는 그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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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내가지은죄처럼
#그리스도의마음으로

노래하는 풍경 #55

“모든 상황 속에서 주를 찬양할지라.”

이 찬양의 가사처럼,
모든 상황이라는 말은
말 그대로 모든 상황입니다.

다윗은 아들에게 쫓겨
광야에서 도망할 때
주님의 신실한 사랑이
자신의 생명보다 더 귀하다고
고백합니다.

모든 상황속에
슬퍼 말라는 말도
, 울지 말라는 말도 아닙니다.
슬퍼하며 울더라도 그 속에서 일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는 것
이런 상황에서도 일하시는 주를 찬양한다는 말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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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래하는 풍경 #54

생을 재미있게 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내가 만화 속 주인공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나는 만화 속 주인공이야.
주인공이 이런 고난쯤이야.
주인공이 이만한 손해쯤이야.
만화가 재미있으려면

이 정도 눈물쯤은 흘려 줘야지.

하지만 모든 만화 주인공이 그랬듯
툭툭 털고 다시 일어서는 씩씩함.
웬만한 아픔에도 웃어 주는 센스.

하늘 향해 손 한번 흔들어 주는 여유.
비로소 진정한 만화 주인공이 됩니다.

[노래하는 풍경?#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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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53

예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식사하시는 것을 보고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제자들에게 말했다.
“어찌하여 세리 및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다.” (막2:16-17)
 
나는 병든 죄인입니다.
나는 주님이 필요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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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52

예수님이 수로보니게 여인의 청을 거절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않다.”
예수님의 말씀에 대한 해석은 사람들마다 각기 다르지만
이 장면만을 떼어 생각해보면 너무 매몰차다 싶습니다.
예수님의 이해할 수 없는 반응 앞에서
여인은 놀라운 반응을 보입니다.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습니다.” (마15:26-27)

 

당장 이해할 수 없는
주님의 냉대 앞에서도

주님의 하시는 모든 일은
내게 “옳습니다.”
온 세상의 주인은 주님이십니다.
당신이 하시는 모든 일은 옳습니다.
 
당신이 내게 베푸시는 모든 일들의

부스러기도 내게는 족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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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51

“빚진 자가 둘 있는데

하나는 오백 데나리온을 졌고,
하나는 오십 데나리온을 졌다.
둘 다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둘 다 탕감해 줬으니
둘 중에 누가 그를 더 사랑하겠는가?”
“많이 탕감 받은 자입니다.”
“네 판단이 옳다.
많은 죄를 사함 받은 이는 많게 사랑하고,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이는 적게 사랑한다.” (눅7:41-47)
 
내가 가장 많이 탕감 받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 더 주님을 사랑합니다.
 
 
?
[노래하는 풍경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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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50

가나안 땅을 보고 온
열 명의 정탐꾼의 보고는
상당히 설득력 있고 합리적입니다.

설득력이나 합리적이라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다만?그들의 보고에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빠져 있습니다.
단 하나가 빠졌을 뿐이지만
그 이후의 결과는 비참했습니다.
 
이 답이 아니면, 저 답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을 따르지 않으면
이 답도, 저 답도 모두 오답(誤答)이 되고 맙니다.
 
 
[노래하는 풍경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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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49

숨 쉴 수 없을 정도로
바쁜 시간을 보낼 때
나는 일하는 것인가요?

바쁘거나 빠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내 몫을 하는 것,
남과 비교하지 말고
주님과 호흡을 맞추면 됩니다.

멈춰진 다윗의 시간을
성경은 정성을 다해 기록합니다.
왕이 된 후의 연승(連勝) 행진은
단 한 줄씩이면 족합니다.
만일 주님이 재촉하면
나는 숨 쉴 틈 없이 달려야 합니다.
 

주님이 나를 재촉하지 않는다면

느린 걸음으로 산책하듯
그분과 호흡해야 합니다.
 
 
[노래하는 풍경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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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풍경 #48

이 부분이 가장 약하니까
이 부분이 아니면
나는 바뀌지 않으니까
?
나는 일의 성취와 결과를 주목하지만
일의 성취가 주님의 주된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나를 준비시키시는 것이라면?

오늘 내가 보내는 일련의 사건들이
그런 이유라면?
그것이 하나님의 목적이라면?
나의 약함을 통해

온유하고 겸손하게
주님을 바라는 태도를 원하신다면?
?
지난 모든 시간을 돌이켜 보건데,
아프고 지금도 여전히 아플 때가 있지만
아픈것만이 전부가 아닌 이유는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이유는
그 시간들을 통해
나의 위로자, 친구이신 주님과의 친밀함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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