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많은 신앙의 선배가 내 앞에서 눈물을 흘립니다. "예수님의 사랑.. 어떻게 다 말할 수 있을까요?" 초신자도 아니고 60여 년을...
앞이 보이지 않아서 낙심하는 친구에게 여러 가지 말로 위로하고 응원했습니다. 하지만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으며 여전히 지옥 같은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인생은 답이 없습니다. 알고 있는 지식으로 인생을 풀어보려 하지만 갈수록 꼬여 버리는게 인생입니다. 스마트한 시대는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 보다...
언제까지 입니까? 라고 묻는다면 우리는 답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람은 좀처럼 바뀌지 않고 문제는 도무지 해결될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많은 갈등을 거리를 유지함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원수를 대할때도 용서에 대한 직접적인 반응은 아닐지라도 거리 유지를 통해 간접적으로 갈등이 차분해지기를...
바쁜 시간을 보낼 때는 힘들다. 쉬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쉬는 시간이 넘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길어지면 차라리...
내가 만난 아픈 아이의 엄마는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아이를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지친 하루지만 아이가 씻기를 원하면 다시 힘을 내어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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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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