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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노래하는풍경

노래하는풍경 #689

노래하는풍경 #689

의도하지 않았지만 나도 알지 못하는 시간에 누군가를 혹은 가까운이들을 아프게 할 수 있습니다.   “나라면 하나님을 찾겠다.”(욥5:8)     욥의...

노래하는풍경 #688

노래하는풍경 #688

사람은 언제 바뀔까요? 사람은 좋은 말이 아니라 사는 삶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기도를 통해 바뀝니다. 엄밀하게는 기도를 통해 내가 바뀌고...

노래하는풍경 #687

노래하는풍경 #687

절대로 해결되지 않을 것 같은 문제 풀어지지 않을 것 같은 갈등 그 속에서 하나님은 거짓말처럼 문제를 푸시고, 갈등을 끊으시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노래하는풍경 #686

노래하는풍경 #686

학창시절과 청년시절, 주님을 향한 갈증과 내일에 대한 두려움 죄성으로 인한 잦은 실패   이런 과정들은 똑같은 시간을 걷고 있는 누군가의...

노래하는 풍경 #685

노래하는 풍경 #685

믿음의 도약이 정답인 걸 알면서도 실제로 그렇게 뛰어야 할 때 두렵고 두렵습니다.   새벽에 잠이 깨어 기도하다가   기도가 기도를...

노래하는 풍경 #684

노래하는 풍경 #684

'나는 누구인가요?' 세상과 나를 비교하면 한없이 작아지는게 우리입니다.   작아지지 않기 위해 온갖 능력과 스펙으로 나를 포장해도 크게 그자리를 벗어나지...

노래하는 풍경 #683

노래하는 풍경 #683

내가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아서  한심할 때가 많습니다. 이런저런 재주가 있었으면..    그런데 할 수 있는 것보다 할...

노래하는풍경 #682

노래하는풍경 #682

네팔에서 강진이 있었을 때 밤사이에도 끊임없는 여진이 있었습니다. 흔들리는 진동이 느껴지면 곧바로 가방을 챙겨들고 건물밖으로 뛰었습니다.   그때가 되면 내가...

노래하는풍경 #681

노래하는풍경 #681

내가 바라는 소망과 내가 서있는 절망의 현실 이 차이가 너무 커서 나는 절망합니다.   슬픔과 절망은 아프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내가...

노래하는 풍경 #680

노래하는 풍경 #680

도대체 왜 이럴까? 상대의 이해할 수 없는 분노와 반응을 만날때면   바로 대응하기를 참고 내가 보지 못하는 시간을 생각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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