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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노래하는풍경

노래하는 풍경 #679

노래하는 풍경 #679

"사람들은 나를 누구라 하느냐?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이 질문 앞에 베드로가 대답했습니다. "주님은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

노래하는 풍경 #678

노래하는 풍경 #678

쉼없이 달려가는 시대속에 성경은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이  좋다고도 말합니다. 이것은 사소한 일이지만 좋은 일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인생에게 주신 몫이기...

노래하는 풍경 #677

노래하는 풍경 #677

청년에게 질문을 받았습니다. "실패는 실패가 아니라 하나의 과정이라 말했는데 계속되는 실패는 자신의 부족함 때문이 아닐까요?"   사람마다의 기질과 상황이  다르기에...

노래하는 풍경 #676

노래하는 풍경 #676

경험하며 알게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내 눈에 보이는 것들.. 내리는 눈을 보고 눈을 알게 됩니다. 매서운 날씨와 앙상한 나무를 보며...

노래하는 풍경 #675

노래하는 풍경 #675

우리는 무엇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요? 과연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요?   우리는 크고 화려한 사역이나 결과를...

노래하는 풍경 #674

노래하는 풍경 #674

"나는 고난이 없었다면 아쉬울 게 없어서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을거예요." 칠십대를 훌쩍 넘기신 권사님과 한참동안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남편과 아들을 하늘나라로 ...

노래하는 풍경 #673

노래하는 풍경 #673

위기의 순간, 조금 더 내 고집대로 버티어 보려고 여러 수를 생각하지만   나를 가장 빨리 내려놓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672

노래하는 풍경 #672

"내가 바알들의 이름을 그의 입에서 제거하여 다시는 그의 이름을 기억하여 부르는 일이 없게 하리라"   이 말씀을 이루어주세요. 오로지 당신의...

노래하는 풍경 #671

노래하는 풍경 #671

죄악 중의 괴수라고 자신을 마주 대한 바울에게는  더 이상 환란이나 기근이나 핍박이 문제 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죽었구나. 하는 사형선고(고후1:9)까지도 당신의...

노래하는 풍경 #670

노래하는 풍경 #670

눈물 없는 그곳에 당신과 함께 살고 싶어요   당신이 없는 기쁨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온 밭을 팔아, 내 모든 소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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