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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노래하는풍경

노래하는 풍경 #640

노래하는 풍경 #640

그는 자신의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의 마음을 몰랐습니다. ? 요나는 자신이...

노래하는 풍경 #639

노래하는 풍경 #639

주님의 말씀에 순종했다고 당장에 아무 변화가 없을 수 있습니다.? ? 모세가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해서 바로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외쳤을 때, ?...

노래하는 풍경 #638

노래하는 풍경 #638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 나 자신을 들여다 봅니다. 자격 없고, 능력 없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 성경에서 하나님의 소명 앞에?...

노래하는 풍경 #637

노래하는 풍경 #637

"아무 일도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향해, 우리 자녀를 향해 우리는 소원합니다. ? 교회의 많은 지도자들이? 넘어지고 있는 시대, 아무 일도...

노래하는 풍경 #636

노래하는 풍경 #636

눈에 보이지 않는 징검다리를 믿음으로 내딛고,? 소망으로 다음 걸음을 내디뎠을 때 풍성한 사랑으로 주님은 안아주십니다. ?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노래하는 풍경 #635

노래하는 풍경 #635

주님의 말씀 위에 서지 못해 매일 회개하는 우리에게 주님은 그 회개를 통해 다시금 천국이 임할 것을 약속하십니다 ? ? <노래하는...

노래하는 풍경 #634

노래하는 풍경 #634

우리는 종종 인생속에서 도저히 납득하지 못할 시간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그때에도 동일하게 고백해야 합니다. ? "이 시간조차 주님의 주권 가운데...

노래하는 풍경 #633

노래하는 풍경 #633

온통 흔들리는 삶, 그것이 두렵고 불안할 때가 많습니다. ? 그러나 흔들리는 삶 자체보다 내가 염려하는 것은 쉬운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노래하는 풍경 #632

노래하는 풍경 #632

인생에 정답이 있을까요? 오직 답을 가지고 계신 주님께 묻고 그분의 음성을 듣고 걷는 걸음만이 정답입니다. ? ? <노래하는 풍경 #632>...

노래하는 풍경 #631

노래하는 풍경 #631

거룩은 일상에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엄숙하거나 엄위한 말투 같은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난함을 인정하고 누추한 자신의 풍경 속에 성령님을 초대하고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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