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함께 기도했어요.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게 해 달라고.." 정미자매가 들려준 이야기가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머릿속을 돌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기도의...
무경이는 석빈이와 쌍둥이 형으로 태어났습니다. 아직 7개월 아가인데 숨도 잘 못 쉬고, 먹지도 못합니다. 무경이 엄마는 환하게 웃으며 이야기했지만 함께...
무경이는 석빈이와 쌍둥이 형으로 태어났습니다. 아직 7개월 아가인데 숨도 잘 못 쉬고, 먹지도 못합니다. 무경이 엄마는 환하게 웃으며 이야기했지만 함께...
러시아에서 하나님은 매일같이 큰 은혜를 허락하셨습니다. 그래서인지 한국에 돌아와 심하게 앓았습니다. 오늘 기운을 내서?선물로 사온 워터볼을 들고 희철이를 만나러...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저 침대에 누워만 있어야 하는 첫째 대환이. 그리고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셋째 은환이. 근이영양증이라는 희귀난치성 질환을...
"이제 살아가겠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살아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희철이 어머니가 ?순간 순간 눈물흘리며 말씀하실 때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누가 잘...
며칠전 생일날을 희철이의 병원에서 보냈습니다. 언제 이렇게 친해졌다고 희철이는 나이가 스무살 넘게 차이나는 제 옆구리를 토닥거리며 장난을 쳤습니다. "형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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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작가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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