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n Photo | Vagabond 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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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1 나는 많이 살았는데

"미안하죠.나는 많이 살았는데내가 먼저 수술하게 되어서.."?희철이 어머니는 자신이 자녀보다먼저 수술받는 것을?힘들어 하셨습니다.하지만 희철이는 뇌성마비에 파킨슨병을 앓고 있어서어머니가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2016-05-10 그냥 조금 아픈 아이

#1 성호 어머니가 물었습니다. "우리 성호 몇 살처럼 보여요?" 부로 몇 개월을 더 붙여 말했습니다. "15개월 정도 되었나요?" 어머니는 환하게 웃으시며 좋아했습니다. 성호는 이제 20개월, 한국...

2016-05-09 선물 같은 그림

그림을 그리며, 그림을 그리는 분들의 애환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흔히 '미대오빠'라고?불리는?멋져 보이는?말이 얼마나 우스운 이야기인지요. 현실적으로 그림을 그리며 생계를 이어간다는 말은 얼마나 비현실적인 일인지요. 하지만...

2016-04-26 괜찮아.

수영이의 전시회를 기다리시는 분이 많으신 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수영이의 건강상 이유와 개인 사정으로 인해 전시회는 열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사실 전시회 뿐 아니라 이 아이의?신앙...

2016-04-20 은채를 위한 기도

"남편과 함께 기도했어요.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게 해 달라고.." 정미자매가 들려준 이야기가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머릿속을 돌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기도의 응답으로 정미자매의 가정을, 그 마음을...

2016-04-06 무경이에게 반창고

무경이는 석빈이와 쌍둥이 형으로 태어났습니다. 아직 7개월 아가인데 숨도 잘 못 쉬고, 먹지도 못합니다. 무경이 엄마는 환하게 웃으며 이야기했지만 함께 있는 몇 시간...

2016-03-29 무경이에게 반창고

무경이는 석빈이와 쌍둥이 형으로 태어났습니다. 아직 7개월 아가인데 숨도 잘 못 쉬고, 먹지도 못합니다. 무경이 엄마는 환하게 웃으며 이야기했지만 함께 있는 몇 시간...

2016-03-17 수영이의 전시소식

"수영이를 주제로 글 전시회를 열면 어떨까?" 며칠전 이 이야기를 꺼냈을 때 수영이는 두려움인지 기쁨인지 알 수 없는 눈물을 왈칵 쏟았습니다. 하지만 이내 두근거리며...

2016-03-11 어떤 전시회

하나님은 얼마나 아름다우신지요. 그제 디스토니아를 앓고 있는 수영이를 만나고 어떻게 이 아이를 도와줄지에 대해 고민하며 기도했습니다. 마음 한 구석에 계속된 질문이 있었습니다. 이 아이의...

2016-03-10 홍수영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글을 썼습니다. 수영이는 병실에 누워 친구들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글은 이 아이에게 유일한 소통의 도구였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시간에 아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