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6년 05월 13일

따스한 오후

따스한 오후

중국 운남에서 사역하시는 공영훈 선교사님을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상대에 대한 아무 정보도 없는 급작스런 만남. 카페에서 그 분을 기다리며 짧은 일기를 ...

주님의 얼굴을 봅니다.

중국에서 잠시 한국에 들른 선교사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나자는 약속. 한국에 머물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아서 급하게 잡은 약속이지만 흔괘히 집을 ...

이브라힘

이브라힘

제가 참 좋아하는 분이 계십니다. 아랍어, 불어, 영어, 한국어. 4개국어에 능통하신 그리고 수많은 고급 기술과 학력을?가지신 그 분은 두 아이의 ...

내가 노래하는 풍경 #189

내가 노래하는 풍경 #207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를 기준으로 사고한다. 그래서 뛰어난 직관력과 사고와 기억력을 가진 사람들은 엄청난 추진력으로 일을 성사시키지만 자신이 미처 알지 못하는 ...

모르는 것 투성이

주님, 늦은 밤이예요. 아이들의 잠자는 소리, 색색거리는 숨소리가 듣기 좋아요. 오늘 온유에게 자신이 잘못하지 않았는데 억울한 일을 당했을 경우를 이야기해주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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