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6년 05월 19일

내가 노래하는 풍경 #189

노래하는 풍경 #213

"공으로 감사하라." 오랫동안 핸드폰에 이 문장을 적어 두었습니다. 다윗은 광야에서 주옥같은 시를 써냈고, 바울은 감옥에서 감사의 제사를 드렸습니다. 나는 오늘 ...

주는 때를 따라

주는 때를 따라

어제, 가깝게 지내는 선교사님 한 분이 일산에서 성남까지 찾아오셨습니다. 여러 이야기를 나누다가 어느새 날이 저물어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