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풍경 #217
하나님은 우리에게 목숨을 거셨습니다. 아들을 주신 것은 전부를 주었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 전부를 주셨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부요를 누리지 못하고 얼마나 ...
하나님은 우리에게 목숨을 거셨습니다. 아들을 주신 것은 전부를 주었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 전부를 주셨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부요를 누리지 못하고 얼마나 ...
17세 요셉은 꿈의 의미도 모른채 꿈을 받았고, 장차 만백성을 구원할 총리로 계획되었습니다. 하지만?종살이와 강간범, 이어지는 감옥. 계속되는 불운. 끝이 보이지 ...
Photographer
이요셉 작가 페이지
© 2022 LOVE n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