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6년 05월 28일

그림같은 하늘

그림같은 하늘

교회 가는 길에 뒷좌석에 앉은 온유에게 말했습니다. "온유야 오늘 하늘은 정말 그림 같지 않아?" 비가 쏟아지고 난 하늘은 정말 맑았습니다. ...

내가 노래하는 풍경 #189

노래하는 풍경 #223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롬7: 20-24) 이것이 나의 처절한 절망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진정 알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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