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6년 07월

눈만 감고 있는거야

눈만 감고 있는거야

?잠들기 전에 화장실도 다녀와야 하고잠들기 전에 양치도 해야 하는데꾸벅꾸벅 곧 잠 들려 하는소명이를 흔들어 깨우면요즘 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습니다.?"나는 지금 ...

노래하는 풍경 #270

기도의 처소가 필요한 이유는 내가 살고 있는 시대는 나를 취하게 만드는 것이 너무도 많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전원 콘센트에서 들어오는 전기와 ...

노래하는 풍경 #269

상품의 가치는 그것을 구입한 값어치와 동일하게 볼 수 있습니다. 내 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의?하나님. 그리고 그 분의 아들. 하나님의 ...

체인지 인터뷰

체인지 인터뷰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체인지'에?짧은 인터뷰글이 실렸습니다.?마치 대단한 사역인것처럼 지면에 실렸지만저는 사역이라 여기지 않습니다.그저 친구를 만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아프리카 뿐 아니라, 내 ...

노래하는 풍경 #268

나를 누군가와 비교하는 순간 우리는 실망과 자기 연민에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나는 누구인가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귀한 자입니다. (창1:26) ...

수련회 다녀온 온유

수련회 다녀온 온유

어릴적에 이런 상상을 했습니다.가장 친한 친구가 갑자기 죽게 되었을 때,장례식에서 나는 정말 슬픈데슬픈 내 감정과는 다르게 웃음이 터져나오면 어떡하지?그러면 정말 ...

노래하는 풍경 #267

천국에 예수님이 없다면 나는 그 곳에 갈 것인가. ? 주의 흘리신 십자가가 그저 구원에 대한 티켓으로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값싸지 않을까요? ...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홈페이지가 계속 문제가 있는데마음은 이리 저리 바빠서?글을 쓰지 못했습니다.나는 약속에 약한 것 같습니다.약속을 해놓으면 그것을 지키기 위해부단히도 노력하는데나 스스로 약속에 ...

기독출판협회 인터뷰

* 저자와의 만남/ 「결혼을 배우다」의 저자 이요셉 작가 사랑을 배우고 연습해 나가는 책,“오늘도 하나님 안에서 결혼을 배워갑니다”이요셉 작가 지금까지 메시지가 있는 여러 ...

노래하는 풍경 #266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 그 어디나 하늘나라" 버스 차창에 기대어 찬양하며 말씀을 한참 묵상했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사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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