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6년 07월 02일

내가 노래하는 풍경 #242

사갸랴는 말 못하는 열 달의 시간동안 어떤 마음과 생각을 품었을까요? ? 장인어른은 태어날 때부터 시각장애인이셨는데 언젠가 하나님께서 그 분에게? '보지 ...

찬영이네

찬영이네

교회로 가는 길에 찬영이네를 차에 태워 가려고 연락했는데 찬영이가 감기에 걸렸다고 합니다. 찬영이는 감기에라도 걸리면 곧바로 대학병원으로 향해야 합니다. 오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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