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6년 07월 04일

장맛비 내리는 밤

장맛비 내리는 밤

늦은 밤인데도 빗소리가 그칠줄을 모릅니다.조금전까지 카페에서 청년 몇 명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주님께 질문하고, 답을 얻는 연습을 하며살아가기 시작한지 5개월째라고 합니다.그 ...

노래하는 풍경 #244

'신발 만드는 사람이 성실한 태도로?신발 한 켤레를 훌륭하게 만들어 내면? 그것이 곧 하나님을 찬양하는 행위'라는? 마틴루터의 말처럼 오늘도 .. ? ...

생각주머니

생각주머니

아내는 꽤 정리정돈을 잘하는 편입니다. 몇 십년 살림하신 권사님도 우리집에 와서는 냉장고며 수납장에 정리되어 있는 모양을 보고는 '아이들 키우는 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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