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6년 07월 13일

카페에서 기도

카페에서 기도

카페에서 회의를 하다가 문득 주님이 주시는 마음이 있어서 함께 기도하기를 청했습니다. 회의와 전혀 관계없는 흐름속에서 주님이 인도하신 시간은 우리가 전혀 ...

노래하는 풍경 #253

보혈이 나의 소소한 죄 뿐 아니라 유죄. 라고 붉은 도장 찍힌 중죄, 스스로도 용서할 수 없는 죄까지도 깨끗하게 씻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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