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oad 노래하는 풍경 #256 2017-06-29 예수님은 정오에 길 가시다가 너무 허기지고 너무 피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주저 앉으셨습니다.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동네에 들어 갔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