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6년 08월 02일

내가 노래하는 풍경 #272

아빠, 오늘은 바람이 참 시원했어요. 바람 때문에 뭐든지 다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바람에 내 마음이 둥둥 날아다녔어요. 신기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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