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6년 08월 06일

노래하는 풍경 #276

중증으로 병원에 누워 계신 환자의 세례받는 모습을 사진 찍은 적이 있었습니다. 따뜻하고 고요했던 시간이 인상깊었습니다. 그 환자가 처음 마음의 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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