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6년 08월 07일

노래하는 풍경 #277

주님은 내게 사랑을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길을 걸으시고, 그처럼 사랑하라. 하셨습니다. 한참을 지난 후, 그 사랑 앞에 나는 조금씩 순종하기 시작했습니다. ...

Currently Pla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