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7년 02월

노래하는 풍경 #358

모든 것이 주님께 속했는데 종교지도자들은, 우리는 자신의 잣대안에 주님을 가둬놓은 후에 "주님은 이것을 기뻐하실것이다." "주님은 이렇게 하는 것을 기뻐하신다." 라고 ...

우주를 주님께

우주를 주님께

"완수야 예수님께 드리고 싶은 게 있니? 예수님께 드리고 싶은 걸 그려볼래?" ? 지적장애를 가진 완수에게 부탁했습니다. ? 완수는 대답 대신 ...

노래하는 풍경 #357

사랑합니다 주님, 제 안에 계신 주님을 참 사랑합니다. 우리 가운데 임하시는 주님을 참 사랑합니다. 선을 행한다고 하지만 악을 행할 때가 ...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주님, 나는 무엇을 염려하고 있나요? 염려 자체는 내 생각의 방향과 흐름과 연결되어 있겠지요. 주님으로 가득하면 주님외에 두려워 할 것이 무엇이 ...

노래하는 풍경 #356

사울왕을 버리시고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이끌 유능한 누군가를 찾아서 왕으로 세우지 않으셨습니다. 아직 작고 초라하지만, 그래서 잔치에 초대받지도 못한 막내를 찾으셨습니다. ...

노래하는 풍경 #355

주님의 선하신 계획을 찬양합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것을 찬양합니다. 나는 어린아이가 되겠습니다. 내 지혜와 감성을 뛰어넘겠습니다. 내 생각으로 이해할 수 ...

노래하는 풍경 #354

너무 먼 곳을 바라봐서 두려움이 휩싸이거나 내 발이 꺾이지 않게 해주세요. 먼 곳이 아니라 내 발을 비추시는 말씀을 바라보게 해주세요. ...

나는 오늘의 숨을 쉽니다

아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잡히지 않는 두려움이 내 안에 있습니다. 내가 말하는 것처럼 두려움은 두려움보다 큰 것으로만? 밀어낼 수 있습니다. ...

변화와 믿음

주님, 해야 할 것들이? 자꾸만 미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 마음이 미시적인 관점에 대한 답답함들로 속상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 주님이 ...

박수치면 105살

박수치면 105살

늦은 밤,? 잠들기 전까지 딸 온유와 이야기를 나눕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하루가 다르게 궁금한 것은 많아지고, 자기 생각은 분명해 집니다. 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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