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7년 02월 08일

무릎꿇고 도와라

무릎꿇고 도와라

"차라리 여기서 터트리는 게 좋아요." ㅇㅇ천사원의 ㅇㅇ 원장님이 들려준 말입니다. 부모와 헤어져 지내는 아이들은 엄마의 자살을 목격하거나 심각한 폭력으로 인한?상처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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